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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첫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 1일 상장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은 오는 1일 국내 최초로 'KBSTAR 배터리 리사이클링iSelect ETF'를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 완성차 및 배터리셀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이란 수명이 다한 전기차 배터리에서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핵심 광물을 추출하여 새로운 배터리로 재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KBSTAR 배터리 리사이클링iSelect ETF'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과 연관도가 높은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편입 종목의 비중을 결정함에 있어 유동시가총액보다 연관도 스코어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두어 총 26개 종목에 투자한다. 초대형주 비중이 큰 기존 2차전지 관련 ETF와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대표 편입종목은 성일하이텍(5.7%), 코스모화학(5.6%), 에코프로(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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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나스닥100 스마트인베스터 목표전환 펀드 2호 판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분할매수 전략으로 나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키움 나스닥100 Smart Investor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 제2호[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일한 전략의 1호 펀드인 키움 나스닥100 Smart Investor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에는 단 1주일만에 100억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최근 공모펀드 시장 침체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키움 나스닥100 스마트인베스터 목표전환 2호 펀드는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로 투자한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100개의 우량 기업만을 별도로 모아 만든 주가지수로 대표 구성종목으로는 Apple(애플),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 Amazon(아마존), Tesla(테슬라), Alphabet(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NVIDIA(엔비디아), Meta(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모회사) 등이 있다. 나스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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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에너지 ETF "잘나가네", 2년 수익률 213%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非)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하루 원유 생산량을 200만 배럴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OPEC+가 이번에 결정한 감산 규모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유가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미국 원유 생산기업에 투자하는 KBSTAR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 ETF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43.4%이며 2년 수익률은 213%에 달한다. KBSTAR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H) ETF는 원유 선물(WTI선물)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미국 원유·가스 탐사, 생산하는 기업으로 구성된 S&P Oil&Gas Exploration & Production sub-industry 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의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PBF Energy Inc, Phillips 66과 메이저 생산기업인 △셰브론 △엑손모빌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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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아이자산운용, 국채 분할매수 목표전환형 채권형펀드 2호 출시
브이아이자산운용은 국채분할매수 목표전환형 펀드를 지난 8월말에 이어 2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브이아이자산운용 관계자는 "당분간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가 조금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시장 금리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재 금리 매력도가 높고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자본차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10년 만에 금리 3%시대가 열렸다. 한국은행은 경기 둔화 우려가 크지만 물가 안정과 환율 방어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해 빅스텝을 단행했다. 더불어 향후 높은 물가상승율이 유지된다면 금리 인상기조를 이어가겠다고도 언급했다. 최근 금융시장은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기 힘든 시기를 맞았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각국 중앙은행들은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으며 주식시장은 연중 최저점을 경신하며 하락하고 있다. 어떤 금융 자산에 투자해야 할 지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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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의 배신…"BBIG ETF 수익률도 -70%" 개미는 운다
국내 대표 성장주로 주식시장을 견인했던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상품들이 이제는 투자자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반토막 나거나 70%까지 떨어져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손절을 할지, 소위 '물타기'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14일 한국거래소에서 따르면 올해 1월 3일부터 전날(13일)까지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 ETF는 수익률 -73.70%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 정지 상태인 'KINDEX 러시아MSCI(합성)'(-68.1%)보다도 수익률이 더 떨어진 상태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5% 하락했다. 이 상품은 'KRX BBIG K-뉴딜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국내 2차전지, 바이오, 인터넷, 게임 등 4개 산업의 대표 종목에 투자한다. 넷마블, 카카오, 크래프톤, 셀트리온, 엔씨소프트, 네이버( NAVER )등을 구성종목에 편입했다. 이 ETF는 레버리지 상품이기 때문에 기초지수가 1%만 하락해도 손실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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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 '삼·네·카'의 배신…피눈물 개미 '본전찾기', 희비 갈린다
동학개미가 열심히 사들인 삼성전자, 네이버(NAVER), 카카오 주가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투자손실을 언제쯤 만회할 수 있을지에 쏠린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인 종목의 평균단가와 증권 전문가들이 내놓은 목표주가의 괴리는 얼마나 될까. 평균단가보다 목표주가가 높으면 상승 여력이 있어 손실을 만회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평균단가보다 목표주가가 낮으면 손실 만회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고통이 따르게 된다. 개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7일 기준 개인 평균단가는 7만3538만원이다. 7일 기준 삼성전자 주가가 5만6000원으로 개인 평균단가 대비 손실률은 24%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현재 삼성전자의 평균 목표주가를 개인 평균단가보다 3.8% 높은 7만6350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6조원, 10조8000억원으로 최근의 우려대비 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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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13일 상장
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글로벌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인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전 밸류체인 관련 국내기업과(30%) 및 글로벌기업(70%)에 투자한다. 원전 밸류체인은 원재료인 우라늄 관련 기업, 발전 기업, 서비스 기업(원전설계, 정비 등)으로 구분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상장된 원전기업은 설비, 부품 관련 원전 서비스에 관련된 기업이 대부분이며 글로벌 관점에서 국내 원자로 비중은 7% 수준으로 높지 않다"며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기 위해 투자 범위를 국내에서 글로벌까지 확대했다"고 말했다.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가 추종하는 지수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다. 이 지수는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 달러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 달러 이상인 유동성이 확보된 기업에만 투자한다.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밸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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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2025년까지 ETF 점유율 20% 달성"…상품 다양화
KB자산운용은 'KBSTAR ETF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년까지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인 KBSTAR의 순자산총액은 5조4800억원이다. 삼성자산운용 KODEX(32조6800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8조9300억원)에 이어 업계 3위다. 점유율은 약 7%다. KB자산운용은 KBSTAR의 점유율을 20%까지 높이기 위해 △채권형ETF 강화 △대표지수 ETF 확대 △월지급형ETF 다양화 △친환경ETF 신규 출시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에서 채권형 ETF를 가장 먼저 출시한 KB자산운용은 현재 상품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채권형 ETF를 운용하고 있다. 국내 75종 채권형 ETF 중 20종이 KB자산운용 ETF다. 각국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채권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채권 ETF는 주식처럼 쉽게 채권을 사고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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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달러 강세 수혜…'미국회사채 ETF' 주목
KB자산운용은 달러 강세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품으로 'KBSTAR 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등급 이상 미국 달러표시 단기 회사채에 투자해 자본 차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7월 상장 이후 89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에도 1개월 수익률은 3.26%를 기록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기준 투자등급(BBB-) 이상 채권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신용위험을 최소화했다. 평균 듀레이션(채권의 원금 회수 기간)은 2.8년이다. 신용위험이 크지 않고 평균 듀레이션이 짧아 가격 변동성이 높지 않다. 환노출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 변화와 수익률이 연동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향후 시중 금리가 하향 안정화한다면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존속기한 ETF 등을 추가 출시해 채권 ETF 명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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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금리 하향 안정화..지금이 저가 매수 타이밍"
"내년 하반기부터는 금리가 하향 안정화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은 채권을 꾸준히 사서 모을 타이밍입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장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향후 1년 정도 채권을 가지고 있으면 안정적이면서도 은행 예금 이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과거 채권 ETF(상장펀드지수)는 기관 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올해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채권 ETF를 앞다퉈 사들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다양한 채권 ETF를 선보이며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국내 상장 채권 ETF 71개 중 20개를 운용 중으로 가장 많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금 본부장은 "채권 직접투자는 투자단위가 크기 때문에 자산가 위주의 투자가 이뤄지고, 살 수 있는 채권의 종류도 다양하지가 못하다"면서 "하지만 ETF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편의성, 낮은 보수, 편입종목의 투명성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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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TDF ETF 3종 출시…"업계 최저 보수"
KB자산운용이 생애 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자동 조정하는 TDF ETF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TDF(생애주기펀드)는 은퇴 시기에 따라 포트폴리오 내 자산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은퇴 시점이 먼 경우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은퇴 시점이 얼마 남지 않으면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인다. TDF ETF(상장지수펀드)는 TDF를 주식처럼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ETF로 출시한 상품이다. 보수와 수수료 등 총비용이 펀드보다 낮고 환매 기간이 짧아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KB자산운용이 출시하는 TDF ETF는 △KBSTAR TDF액티브2030 △KBSTAR TDF액티브2040 △KBSTAR TDF액티브2050 이다. 숫자는 은퇴 시점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2030년 은퇴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는 KBSTAR TDF액티브2030에 투자하면 된다. ETF 상장일은 오는 22일이다. 운용보수는 세 ETF 모두 연 0.18%다. 주식편입비중이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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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금리 하락에 베팅하는 개미들…채권 ETF 순매수 늘었다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며 시중금리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5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간 개인 투자자는 채권 ETF 45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3월 251억원의 2배에 달한다. 이들은 올해 들어서만 채권 ETF를 1310억원 매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상장된 채권 ETF는 총 71개다. 이 가운데 KB자산운용은 20개 상품을 운용한다. 인버스 ETF 5개를 비롯해 국내 15종, 해외 5종의 채권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의 채권형 ETF 월간 자금 유입을 보면 국내 채권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에 한 달 동안 67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높다. 시중금리 하락을 예상한 개인 투자자가 늘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KBSTAR KIS단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25억원), 'KB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