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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4분기 WM하우스뷰 "미국 금융주에 투자하라"
KB증권이 4분기 ‘자산관리 하우스 뷰(WM House View)’를 통해 "미국 금융주에 투자하라"는 의견을 내놨다. KB증권은 지난 3월부터 ‘WM 하우스 뷰’를 분기별로 발표해 국내 및 글로벌 자산에 대한 투자전략과 추천 상품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으며 시황 변화에 따라 수시로 전술적 자산배분을 제안하고 있다. KB증권은 10일 "4분기 자산시장에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자산축소가 본격화되겠지만 글로벌 경기 회복과 실적 성장에 기댄 위험자산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며 핵심 키워드로 '미국 금융주'를 제시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경기진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 특히 금융주는 트럼프 정부의 금융규제 완화 의지의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고 금리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유망 투자 상품으로는 미국 금융주 펀드를 꼽았다. 국내에 설정된 미국 금융주 펀드는 연초 이후 성과가 동종 유형 중 상위 75%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4분기에는 성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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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든든한차이나고배당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중국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KB든든한차이나고배당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는 중국본토 심천과 상해 시장을 비롯해 홍콩과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투자한다. 시장평균 대비 배당수익률이 높고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을 중심으로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표수익률 5% 달성시 보유주식 매도 후 국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펀드를 운용하는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매니저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국의 경우 MSCI지수 편입, 선강퉁 등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돼 최근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콩시장의 경우 연초 이후 중국본토에서만 2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보수는 설정 후 6개월까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50% 인하하고 1년 이후 부터는 50%를 추가로 인하한다. 운용보수의 경우 1년 이후 목표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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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기는 똑똑한 전략, 두가지 전략 섞은 짬뽕 ETF
"모멘텀과 밸류, 모멘텀과 로우볼이라는 상관관계가 낮은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하면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다. 각 시장 상황에서 두 가지 요소가 상호 보완하면서 수익을 안정적으로 쌓아가기 때문이다." 차동호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본부 ETF운용팀장은 22일 "KBSTAR 모멘텀밸류 ETF(상장지수펀드)와 KBSTAR 모멘텀로우볼 ETF가 모든 구간에서 코스피200지수를 이기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기준 KBSTAR 모멘텀밸류 ETF와 KBSTAR 모멘텀로우볼 ETF는 연초 이후 각각 24.34%와 20.59%의 수익률을 기록,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 상승률 18.61%를 앞질렀다. 지난해 10월13일 설정 이후로는 각각 31.95%와 26.06%로 이 기간에도 코스피200지수 상승률 20.37%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이들 ETF는 전통적인 시가총액 가중방식 대신 내재가치, 변동성, 성장성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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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뱅가드와 TDF 신상품 개발 MOU
KB자산운용이 글로벌 운용사인 뱅가드와 협업해 연금자산 운용에 특화된 TDF(타겟데이트펀드)를 선보이며 개인연금펀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KB자산운용이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1위 TDF 운용사인 뱅가드와 신상품 출시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따라 펀드에서 자동적으로 자산배분을 해주는 투자상품이다. 미국의 다수 근로자들이 TDF를 통해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대형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상품 출시가 이어져 자금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뱅가드 아시아 대표인 데이비드 쳐막과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 뿐만 아니라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도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TDF세미나에 참석한 윤 회장은 "4600조원 규모를 운용하는 글로벌 최고 운용사인 뱅가드와 협업해 국내 자산에만 머물러 있던 연금자산의 수익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KB금융그룹과 뱅가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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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달러투자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2종 출시
KB자산운용은 최근 변동성이 커진 달러에 투자할 수 있는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KB원달러1.5배레버리지 펀드’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미국달러선물지수(F-USDKRW지수)와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해 환율 상승(원화약세)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미국달러선물지수 일간수익률의 1.5배를 추종한다. 반대로 'KB원달러인버스 펀드’는 환율하락(원화강세)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미국달러선물지수 일간수익률의 음(-)의 1배를 추종한다. 이 펀드는 5% 내외의 선물증거금을 제외한 자산은 채권 및 유동성자산 등에 투자해 추가적인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된다. 유성천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환율의 변동성이 커져 투자기회가 늘어나고 있다”며 “두 펀드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박스권 환율에서도 좋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 가입은 KB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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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3주만에 마이너스..삼성그룹株 약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3주 만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 약세, 트럼프 경기 정책의 불확실성 등이 악재로 작용하여 하락 마감한 영향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한 주간(13~19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52%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0.69%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는 1.06% 밀렸다. 삼성전자 약세 등의 영향으로 중소형주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라자드코리아(주식)A가 1.37%로 주간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메리츠코리아1(주식)C-A(0.95%), 한국투자패스파인더1(주식)(A)(0.94%),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0.9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IBK삼성그룹[자](주식)A(-2.46%),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 1(주식)(C1)(-1.86%),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자]1(주식)A(-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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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 가치주펀드 전성시대..IT·내수주 눈독
미국이 본격적인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실적에 비해 저평가된 '가치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가치주 펀드의 성적도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3~4년만에 가치주 펀드 전성시대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가치주 펀드의 한 달 평균 수익률은 3.99%를 기록했다. 6개월 평균 수익률은 2.39%, 연초이후로는 0.49%를 기록, 플러스 성과로 한해를 마무리 했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 펀드 가운데 최근 한 달간은 프랭클린그로스 4(6.92%), 신한BNPP해피라이프연금전환자 1(6.81%),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자(5.61%), 한국투자거꾸로 1(5.25%), 한국투자롱텀밸류자 1(5.24%), 신영밸류우선주자(5.22%) 펀드가 5% 넘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 수익률이 좋았던 펀드들은 대부분 정보기술(IT)주를 필두로 한 경기관련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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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日 펀드의 약진...6개월에 30%
미국 대선 이후 일본 증시가 급등하면서 펀드 수익률도 급작스럽게 개선되고 있다. 미국발 훈풍을 타고 일본 증시가 내년에도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된다. 27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일본 주식형 펀드는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재팬자(H)A로 수익률이 32.89%에 이른다. 미래에셋재팬인덱스1A도 6개월 수익률이 28.57%, KB스타재팬인덱스자A는 27.97%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시장 예상과 달리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일본 증시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세금 인하, 인프라 투자를 강조하면서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기준 금리까지 인상되면서 달러 매수, 엔화 매도(엔화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면 일본 수출기업들의 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올해 1만4000선까지 급락했던 니케이지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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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3주 연속 플러스..중소형주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3주 연속으로 플러스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가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따른 경계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글로벌증시 상승 분위기와 중소형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반전한 영향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8일 한국펀드가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한 주간(9~1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63%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지수는 0.27%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6.16% 뛰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헬스케어 펀드의 수익률이 급등,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6.72%)와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6.71%)가 주간 성과 상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라자드코리아(주식)A(6.31%),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5.96%), 키움작은거인[자]1(주식)A(5.72%), 메리츠코리아스몰캡(주식)C-A(5.05%) 등 중소형주 펀드가 주로 차지했다. 펀드 자금 역시 중소형주와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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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CIO "연말까진 배당주…내년 조선·수출주 유망"
"경기관련주 비중을 확대해야 하고, 배당주 투자도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최고투자책임자(CIO)들이 미국 금리 인상기에 꼽은 유망주다. 금리 인상의 경우 예고된 악재라는 점에서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경기관련주인 가치주와 수출주는 물론 배당주 투자가 유리한 국면이라는 분석인 것이다. 여기에 가격이 싼 중소형주와 업종 내 2등주에도 관심이 가질 것으로 조언했다. 신영자산운용 CIO인 허남권 부사장은 "예고된 악재는 악재가 아니고 주식시장은 금리보단 경기"라며 "내년에도 금리를 세 차례 올린다고 했다가 (두 차례 올린다고 했다가 한번 올린) 올해처럼 두 차례 올리면 호재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좋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경기측면에서 원유 가격이 50달러를 넘으면서 연초대비 2배가 됐는데 이는 선진국도 후진국도 투자여력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며 "경기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경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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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상승+원유가치 상승 반영 '1석2조'
KBSTAR 원유생산기업 ETF는 미국 내 원유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ETF다. 올해 원유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유기업 주가도 급등, KBSTAR 원유생산기업 ETF는 11월1일 기준 올해 수익률이 15.79%를 기록했다. 내년에도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이 ETF는 주로 석유와 가스를 탐사하고 생산하는 업스트림 기업을 모은 스탠더드&푸어스(S&P) 오일&가스 익스플로레이션&프로덕션지수를 추종한다. 유가 민감도가 높은 원유기업 주식은 실제 원유가격보다 주가가 크게 오르기도 한다. 실제로 이 지수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10년 동안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대비 약 24% 누적 초과성과를 보였다. 유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시기에는 호재가 선반영돼 주가가 오르고, 이후 실적이 개선되면서 기업의 미래가치까지 반영돼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다만 유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에도 유가보다 더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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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내풍 바람잘날 없던 시장..그래서 더 빛난 운용능력
올 한해 자산운용업계는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확대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펀드의 성과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눈길을 잡아끈 스타펀드들도 눈에 띄지 않았고, 수익률을 올리려는 펀드매니저들의 악전고투도 지속됐다. 당연히 펀드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식형 펀드의 수탁고도 연초이후 4조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업계 안팎으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를 의미한다. 금융투자협회 내부 자료에 따르면 고령화에 따른 연금자산 증가 등으로 자산운용시장은 매년 10%씩 성장이 가능한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900조원 안팎인 운용자산은 2030년에 4300조원까지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갈수록 생존을 건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펀드평가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이같은 자산운용업계의 흐름 속에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자들과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