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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배수익' 金펀드, 솔솔 돈 빠지는 이유
올 들어 금값이 급등하면서 관련 펀드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자금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실현에 무게를 두고 있고 골드바나 금괴같은 실물투자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금 관련 펀드 1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46.60%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금가격은 25% 넘게 상승했다. 개별 펀드별로 보면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H)형과 언헤지(UH)형의 수익률이 각각 104.29%, 91.9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IBK골드마이닝(90.21%), 신한BNPP골드(83.59%) 등이 이었다. ETF 중에선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 수익률이 54.78%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연초이후 자금이 들어온 펀드는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형(122억원)과 언헤지형(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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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40% 수익낸 브라질 펀드, 금메달 이어갈까
2010년 이후 손실폭을 늘려왔던 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올들어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올림픽 특수가 끝난 이후 기대감 소멸, 대통령의 탄핵 사태 등 브라질의 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으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브라질주식형 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42.73%의 수익률로 국가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선두를 달렸다. 6개월 수익률은 무려 54.05%로 특히 브라질 올림픽을 앞둔 최근 한 달 간 기록한 수익률만 5.78%로 크게 올랐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봉쥬르브라질[자](H)(주식)(C-A1)(46.97%)을 비롯해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45.51%), 프랭클린브라질[자](UH)(주식)A(44.75%), KB브라질[자](주식)A(38.99%) 등 대부분 펀드가 40% 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해에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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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절벽에 선 펀드매니저 10명중 8명 손실
올 상반기에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중 80%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매니저 10명 중 2명만 수익을 내고 나머지 8명은 손실을 냈다는 얘기다. 액티브 펀드는 펀드매니저들이 초과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운용전략으로 종목을 발굴하는 펀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담당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고 운용공백이 발생하지 않은 액티브 펀드매니저 57명(수익률·운용규모가 동일한 펀드를 운용하는 경우는 대표매니저 1명으로 판단)의 올해 상반기(7월1일 기준)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저는 11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46명은 벤치마크(BM)인 상반기 코스피지수(현금배당의 재투자수익 포함) 상승률(0.67%)에도 미치지 못하고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액티브 펀드매니저들 평균 수익률도 -3.13%로 저조했다.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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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추가상승 여력 美보다 커…바닥인식 확산"
"조만간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것입니다." 신영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허남권 부사장은 13일 미국 뉴욕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 증시가 코스피지수 2000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놓은 하반기 전망이다. 허 부사장은 "현 주가 수준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수급이나 투자심리가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코스피지수가 2000 수준에 있다는 것은 바닥권에 대한 확실한 지지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의 CIO들도 미국보다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여력이 크다며 긍정론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삼성자산운용 CIO인 이승준 상무는 "글로벌 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충격을 극복하고 빠른 회복세를 시현 중이고 국내증시도 이런 흐름에 크게 뒤쳐질 이유가 없어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시즌을 맞아 선진국 기업이익은 정체 내지 소폭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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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석달만에 1500억 ETF…PB고객 투자몰려
한화자산운용이 선보인 '한화아리랑(ARIRANG)우량회사채50 상장지수펀드(ETF)'가 석달만에 1500억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상장된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엔 지난 1일을 기준으로 1481억원이 유입됐다. 올해 신규로 상장된 ETF 중 자금유입액이 가장 많다. 각각 500억원, 256억원이 돈이 들어와 2·3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타이거(TIGER)차이나H ETF'와 KB자산운용의 'KBSTARV&S셀렉트밸류 ETF'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자금유입 규모다.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는 국공채와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구체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면 국고채 5종목, 통화안정채권(통안채) 9종목, 특수채 3종목, 산업금융채권 3종목으로, 은행채 3종목, 회사채 13종목, 기타금융채 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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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상승' 베트남, 해외펀드 자금도 끌어들인다
올 들어 베트남 증시가 나홀로 강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형 펀드로 들어오는 자금도 중국 중심에서 베트남 시장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근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것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환헤지형)'다. 올해 2월17일 설정된 이 펀드(설정액 608억원)는 최근 1개월간 169억원, 3개월간 497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63%, 최근 3개월 6.09%를 나타냈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의 경우 언헤지(UH)형(설정액 173억원)에도 최근 3개월간 135억원이 들어와 전체 펀드 중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말 설정된 '유리베트남알파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는 추세다. 이 펀드는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이 3.80%, 11.32%로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 중 1위를 기록하면서 최근 한달간 자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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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브렉시트 예상…유럽펀드 수익급락 불가피
예상을 뒤엎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브리메인(잔류) 기대감이 반영됐던 이번 한 주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호조를 보였고 특히 유럽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큰 폭으로 급등했다. 하지만 급락한 유럽 각국 증시를 감안할때 수익률 급락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예상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한 주간(17~23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40%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1.78%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0.11% 하락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삼성전자의 신고가 영향으로 삼성그룹주 펀드들이 선전했다. IBK삼성그룹[자](주식)A(2.79%),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2.90%), 신한BNPP코리아가치성장[자](주식)(C-A1)(2.51%),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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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3주째 플러스..신흥국·금펀드 '강세'
한국은행의 깜짝 금리 인하로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로 올라서며 국내 주식형 펀드가 3주 연속 플러스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국 펀드를 중심으로 강세를 기록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한 주간(3~9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55%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1.97%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0.56%가 올랐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헬스케어 펀드인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가 3.53%로 주간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도 2.71%로 양호했다. 이밖에 프랭클린포커스[자](주식)A(3.51%), NH-Amundi장기성장대표기업(주식)C1(2.77%), 알리안츠액티브SRI[자](주식)A(2.74%), 미래에셋Focus[자]1(주식)C-F(2.71%)도 2~3%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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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웃는 부실채권, KB운용 NPL펀드로 뭉칫돈
KB자산운용이 NPL(부실채권) 펀드 2호의 투자를 성공리에 마치고 3호 투자자 모집에 나선다. 3호 펀드 규모는 2호보다 소폭 늘어난 5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NPL은 대출금과 이자 지급이 3개월 이상 연체돼 정상적으로 회수되지 않은 '부실채권'을 말한다. 은행들은 부실 비율을 줄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NPL을 자산운용사 및 전문투자사에게 경매로 매각하고 있다. NPL 투자자들은 채권 액면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채권을 인수해 배당을 받거나 담보를 처분해 이익을 내기도 한다. 9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NPL 펀드 2호의 투자 모집(4700억원)을 전날까지 마쳤다. 투자 모집금액 뿐만 아니라 펀드의 대출금까지 합하면 전체 투자 규모는 9000여억원에 달한다. 2호는 오는 7월에 펀드 만기가 돌아와 현재 5000억원 안팎의 3호 모집을 위한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다. 은행, 보험, 공제회 등이 주요 투자자며 의무 투자 기간은 3년이다.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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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2주째 플러스..中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가 이주째 플러스를 나타냈다.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삼성전자가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한 주간(5월27~6월2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02%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1.43%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1.92%가 올랐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헬스케어 및 중소형주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가 3.74%로 주간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가 3.6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가 3.62%, 하이중소형주플러스[자]1(주식)C5가 3.28% 올랐다. 자금측면에서는 배당 펀드에 꾸준히 자금이 들어왔다. 신영밸류고배당[자](주식)C형에 154억원, 베어링고배당플러스(주식)F에 82억원,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에 2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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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한일롱숏펀드, 국내 최초 일본 수출
KB자산운용의 KB한일롱숏펀드가 국내 롱숏펀드로는 최초로 일본에 수출된다. KB한일롱숏펀드는 산업구조가 유사하고 경쟁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의 주식시장을 분석해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Long)하고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이나 지수선물을 매도(Short)하는 롱숏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0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한일롱숏펀드는 이달부터 일본 아이자와증권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아이자와증권은 1918년 창업해 43개 지점, 고객예탁자산 1조엔을 보유하고 있는 중형 증권사다. 2011년 일본에서 유진AIZ한중일굿초이스펀드를 670억원 판매한 경험이 있다. KB자산운용은 펀드의 일본 수출을 염두에 두고 상품개발 단계에서부터 일본 증권사와 비즈니스 경험이 많은 유진투자증권과 협력해왔다. 2014년 2월 출시된 KB한일롱숏펀드는 국내운용사가 직접 운용하는 해외롱숏펀드로 출시단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펀드 출시 2년 만에 일본에 수출된 데 대해 KB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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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하면 치맥·치어리더? 증권맨에게 야구장은…
야구장하면 떠오르는 것은 뭘까. 하얀공이 굴러가는 녹색잔디, 요란한 응원소리, 경쾌한 타격음,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멘트 등 각자 다를 것이다. 몇몇은 치맥(치킨에 맥주)이나 치어리더의 몸짓이 생각날지 모른다. 그럼 증권맨처럼 특정 업종 직원들을 세분화해 본다면? 증권사나 운용사 직원들에게는 야구장 하면 ETF 각축장을 연상할 수도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고객층이 20~30대 야구를 좋아하는 계층과 겹치기 때문에 야구장 광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KB자산운용에서 ETF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홍융기 상무의 말이다. 올해 ETF 브랜드명을 기존 'KStar'에서 'KBSTAR'로 바꾸는 등 ETF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KB자산운용이 야구장 옥외 광고를 처음으로 시작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홍 상무는 27일 "올 야구시즌 내내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구장의 백스탑(포수 뒤편)에 광고를 할 것"이라며 "효과를 분석해 추후 광고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