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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평판도 미래에셋>KB>한국투자밸류順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판도 조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www.rekorea.net)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순자산 규모가 큰 국내 14개 자산운용사의 브랜드 빅데이터 2020만6659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평판도를 지수화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운용사 평판도는 메리츠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 등도 상위권이었고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도 뒤를 이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근거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의 경우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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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국내 주식형 펀드↑
고용 등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자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성과가 3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다만 중소형주 펀드는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한 주간(2~8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8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53%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0.58% 밀렸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범현대그룹주에 투자하는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가 3.43% 뛰었다. 현대중공업 등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네비게이터[자]2(주식)(A),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도 최근 펀드 환매세에도 불구하고 2%가 넘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도 2.06%, 한국투자패스파인더1(주식)(A)는 2.03% 올랐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배당 펀드에 자금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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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주식·해외투자..KBSTAR ETF로 끝내세요"
"상장지수펀드(ETF)는 주식 관련 투자수단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저금리 상황과 향후 인구구조의 변화를 고려할 때 해외투자 ETF와 함께 예금의 대안으로 채권형 ETF 투자를 확대할 시점입니다."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본부에서 ETF부문을 총괄하는 홍융기 상무의 조언이다. 그는 동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한 최근 투자환경에선 ETF가 가장 적합한 자산배분 수단이라고 자신했다. 홍 상무는 28일 "금융시장이 정책변수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데다 저성장 경제환경에서 단순한 장기보유만으로 의미있는 투자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잘 분산된 투자 포트폴리오도 다양한 외적요인으로 변동성이 높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재테크 수단으로 ETF를 활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KB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해 4개 부문으로 구성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추천했다. 우선 채권투자의 경우 저금리 대안으로 'KBSTAR 국고채 ETF', 단기 트레이딩 기회 발생시 유동성 관리를 위해 'KB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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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하락 베팅에 '뭉칫돈'..리버스펀드에 돈 몰린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펀드로 몰리는 돈은 증시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달새 자금이 몰린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상위 1~3위를 주가가 떨어져야 수익을 내는 '리(인)버스형 펀드'가 싹쓸이 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최근 한달새(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펀드는 'NH-Amundi리버스인덱스'로 137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2·3위는 'KB스타코리아리버스인덱스 펀드(646억원)'와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 펀드(260억원)'가 차지했다. 이들 3개펀드엔 최근 1주일간 360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ETF까지 포함하면 7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된 '삼성KODEX인버스'가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중 1위다. 모두 증시 하락 시 돈을 버는 '청개구리 펀드'다보니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전체 인버스 펀드(ETF 포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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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넘보는 ETF..자산배분·연금투자로 확대 필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 올해도 유망 자산을 섣불리 예상할 수 없는 어려운 투자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각광받는 것이 단돈 1만원으로 전세계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다. ETF는 주식처럼 투자자가 직접 사고 싶을 때, 팔고 싶을 때 매매할 수 있으면서도 추종 지수에 따라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할 수 있다. 안정적인 분산투자의 바람을 타고 전세계 ETF 시장은 2조9960억달러로 10년 전 대비 5배가 급증했다. 국내 ETF 시장도 23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여기에 ETF를 통한 연금 투자 시스템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갖춰진다면 '국민재테크'로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ETF 토탈 솔루션 등장..시장 성장의 마중물=글로벌 자본시장에서 ETF는 국가의 중요한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를 위한 수단으로 ETF를 매년 6조엔(약 66조원) 규모로 매입하기로 했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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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세에 웃는 레버리지 펀드 올라타볼까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레버리지 펀드를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일주일새 75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1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레버리지 펀드 13개의 연초 이후 단순 평균 수익률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8.94%에 달했다. 올 들어 1%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과 비교하면 탁월한 성과다. 최근 코스피 흐름이 좋아지면서 레버리지 펀드의 수익률도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최근 6개월과 3개월, 1개월 수익률이 각각 16.35%, 9.75%, 3.52%를 기록했다. 개별 상품별로 보면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 펀드가 연초 이후 11%가 넘는 수익을 내면서 성과가 가장 좋았다. 그 뒤를 미래에셋인덱스로코리아레버리지 펀드(10.42%), NH-Amundi코리아2배레버리지 펀드(10.22%), 한국투자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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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배수익' 金펀드, 솔솔 돈 빠지는 이유
올 들어 금값이 급등하면서 관련 펀드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자금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실현에 무게를 두고 있고 골드바나 금괴같은 실물투자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금 관련 펀드 1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46.60%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금가격은 25% 넘게 상승했다. 개별 펀드별로 보면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H)형과 언헤지(UH)형의 수익률이 각각 104.29%, 91.9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IBK골드마이닝(90.21%), 신한BNPP골드(83.59%) 등이 이었다. ETF 중에선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 수익률이 54.78%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연초이후 자금이 들어온 펀드는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형(122억원)과 언헤지형(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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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40% 수익낸 브라질 펀드, 금메달 이어갈까
2010년 이후 손실폭을 늘려왔던 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올들어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올림픽 특수가 끝난 이후 기대감 소멸, 대통령의 탄핵 사태 등 브라질의 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으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브라질주식형 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42.73%의 수익률로 국가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선두를 달렸다. 6개월 수익률은 무려 54.05%로 특히 브라질 올림픽을 앞둔 최근 한 달 간 기록한 수익률만 5.78%로 크게 올랐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봉쥬르브라질[자](H)(주식)(C-A1)(46.97%)을 비롯해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45.51%), 프랭클린브라질[자](UH)(주식)A(44.75%), KB브라질[자](주식)A(38.99%) 등 대부분 펀드가 40% 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해에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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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절벽에 선 펀드매니저 10명중 8명 손실
올 상반기에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중 80%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매니저 10명 중 2명만 수익을 내고 나머지 8명은 손실을 냈다는 얘기다. 액티브 펀드는 펀드매니저들이 초과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운용전략으로 종목을 발굴하는 펀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담당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고 운용공백이 발생하지 않은 액티브 펀드매니저 57명(수익률·운용규모가 동일한 펀드를 운용하는 경우는 대표매니저 1명으로 판단)의 올해 상반기(7월1일 기준)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저는 11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46명은 벤치마크(BM)인 상반기 코스피지수(현금배당의 재투자수익 포함) 상승률(0.67%)에도 미치지 못하고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액티브 펀드매니저들 평균 수익률도 -3.13%로 저조했다.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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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추가상승 여력 美보다 커…바닥인식 확산"
"조만간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것입니다." 신영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허남권 부사장은 13일 미국 뉴욕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 증시가 코스피지수 2000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놓은 하반기 전망이다. 허 부사장은 "현 주가 수준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수급이나 투자심리가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코스피지수가 2000 수준에 있다는 것은 바닥권에 대한 확실한 지지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의 CIO들도 미국보다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여력이 크다며 긍정론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삼성자산운용 CIO인 이승준 상무는 "글로벌 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충격을 극복하고 빠른 회복세를 시현 중이고 국내증시도 이런 흐름에 크게 뒤쳐질 이유가 없어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시즌을 맞아 선진국 기업이익은 정체 내지 소폭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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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석달만에 1500억 ETF…PB고객 투자몰려
한화자산운용이 선보인 '한화아리랑(ARIRANG)우량회사채50 상장지수펀드(ETF)'가 석달만에 1500억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상장된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엔 지난 1일을 기준으로 1481억원이 유입됐다. 올해 신규로 상장된 ETF 중 자금유입액이 가장 많다. 각각 500억원, 256억원이 돈이 들어와 2·3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타이거(TIGER)차이나H ETF'와 KB자산운용의 'KBSTARV&S셀렉트밸류 ETF'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자금유입 규모다.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는 국공채와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구체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면 국고채 5종목, 통화안정채권(통안채) 9종목, 특수채 3종목, 산업금융채권 3종목으로, 은행채 3종목, 회사채 13종목, 기타금융채 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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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상승' 베트남, 해외펀드 자금도 끌어들인다
올 들어 베트남 증시가 나홀로 강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형 펀드로 들어오는 자금도 중국 중심에서 베트남 시장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근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것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환헤지형)'다. 올해 2월17일 설정된 이 펀드(설정액 608억원)는 최근 1개월간 169억원, 3개월간 497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63%, 최근 3개월 6.09%를 나타냈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의 경우 언헤지(UH)형(설정액 173억원)에도 최근 3개월간 135억원이 들어와 전체 펀드 중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말 설정된 '유리베트남알파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는 추세다. 이 펀드는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이 3.80%, 11.32%로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 중 1위를 기록하면서 최근 한달간 자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