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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ETF 브랜드 'KStar'→‘KBSTAR’로 변경
KB자산운용이 오늘(31일)부터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KStar'에서 ‘KBSTAR’로 바꾸고, ETF 슬로건도 ‘국민의 투자솔루션’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변경으로 종목코드나 운용상의 변동사항은 없다. KB자산운용은 2008년 'KStar5대그룹주 ETF'를 상장한 이후 현재까지 총 14개의 ETF(1조6000억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2013년 대표상품인 'KStar200 ETF'의 보수를 업계최초로 0.07%로 인하,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자금이 들어오면서 3년만에 9000억원 수준으로 운용 규모를 키웠지만, 전체 시장 점유율은 10% 미만으로 선두권과 격차가 벌어진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ETF 강화를 위해 인덱스운용본부와 별도로 멀티솔루션본부를 신설한 뒤 ETF운용팀과 솔루션팀에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 중이다.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본부의 홍융기 상무는 "그동안 트레이딩 중심으로 성장해온 ETF시장의 패러다임이 자산배분 중심으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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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유럽고배당주식인덱스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대표적인 유럽고배당지수(S&P Europe 350 Low Volatility High Dividend Index)를 추종하는 ‘KB유럽고배당주식인덱스 펀드’를 29일 출시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의 벤치마크 지수는 유럽 350개 대표기업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고 변동성이 낮은 50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2월말 기준 국가별로는 영국(18.3%), 스페인(16.0%), 스웨덴(14.3%) 등의 비중이 높고 업종별로는 금융(23.6%), 유틸리티(21.1%), 통신서비스(17.5%) 등의 편입비가 높다. 유럽고배당지수의 지난해 배당수익률은 4.94%로 코스피200지수(1.36%)를 비롯해 미국S&P500지수(2.15%), 일본 닛케이225지수(1.68%) 등 주요국 대표지수를 앞섰다. 2014년과 2013년에도 각각 4.55%, 7.14%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저금리의 영향으로 고배당주에 대한 매력도가 증가하고 있고 신흥국의 큰 변동성이 불안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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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6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다가서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돼 증시도 펀드 수익률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모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이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한 주간(18~247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2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1% 떨어졌고 코스닥지수는 0.76% 미끄러졌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자동차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는 2.58%,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는 1.59% 상승했다. 한국투자배당리더[자]1(주식)(A)는 1.21%,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는 1.14%가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라자드코리아(주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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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된 비과세 재형펀드, ISA로 옮겨탈까
비과세 재형저축 펀드(이하 재형펀드) 10개 중 9개는 청산위기인 소규모 펀드여서 세제혜택 실종 위험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3월 첫 선을 보인 재형펀드는 7년 이상(서민형은 3년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에 비과세를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말 가입이 종료됐다. 비과세 재형펀드도 금융당국의 소규모 펀드 정리 대상으로 펀드가 청산될 경우에는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재형펀드는 처음 출시된 2013년 말 637억원이 모인데 이어 2014년말에는 1030억원, 2015년말에는 1364억원으로 자금유입이 둔화됐다. 지난해 말 가입 종료를 앞두고 막판 투자자들이 가입했지만 연초이후로 78억원이 들어오는데 그치면서 현재 설정액은 1442억원을 기록중이다. 이처럼 재형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이 줄면서 소규모 펀드도 속출하고 있다. 1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재형펀드 64개 중 92%에 해당되는 59개가 설정된지 1년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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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설정액 1000억 육박..피델리티 1등 고수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지난달 29일 판매개시 이후 1000억원에 육박하는 시중 자금이 몰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판매를 시작한 비과세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지난 11일 기준으로 총 945억5000만원에 달했다. 첫째주에(2월29일~3월4일) 417억8400만원이 판매된데 이어 지난주(7~11일)에는 527억6700만원이 판매돼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계좌수로는 총 3만2706개가 개설됐다. 업권별로는 증권사에서 464억1600만원, 은행에서 467억3200만원이 판매돼 박빙을 이뤘다. 보험·직판 등에서는 14억200만원이 판매되는데 그쳤다. 비과세 해외펀드 중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판매 2주만에 122억1700만원의 자금이 몰렸다. 그 뒤를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60억1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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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는 'KB' 해외펀드도 안정형 투자에 방점
'인덱스·고배당 중심의 안정적 라인업...' KB자산운용이 선보인 '비과세 해외펀드'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실제로 전문적인 투자자가 아니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를 중심으로 '선진국'과 '고배당'이라는 안정성에 무게를 둔 상품들이 주를 이뤘다. 인덱스펀드는 유럽과 일본, 홍콩의 대표지수를 추종하고, 고배당주 펀드엔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과 중국이 포함됐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해외 인덱스 펀드의 경우 KB자산운용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약 6350여억원)로 운용하고 있다. 특히 대표상품인 'KB스타재팬인덱스 펀드'는 출시 10년을 맞은 장수펀드로 유명하다. 2007년 2월 출시 이후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설정액이 1950억원까지 늘어났다. 현재 KB자산운용의 해외 인덱스 펀드 투자자는 절반 가까이가 기관투자자(42%)로 구성돼있다. 저렴한 보수와 꾸준한 성과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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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ETF자산배분..이색펀드 성과 눈에띄네
올들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일반 주식형 펀드의 성과가 부진한 가운데 이색전략을 내세운 펀드들이 선전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연초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 성과 상위 5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인 플러스텐배거중소형주 펀드를 제외하면 모두 독특한 전략을 내세운 펀드들이다. 1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으로 삼성기초소재강국코리아[자]1(주식)(Ce)는 연초이후 5.6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는 평균 -2.04%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이 펀드는 화학, 건축소재, 금속 및 광물, 종이및 목재 등 기초소재주에 주로 투자한다. 최근 수익률 개선은 고려아연, 효성, POSCO, 현대제철, 롯데케미칼 등 주요 편입종목이 최근 반등한 덕분이다. 1년 수익률은 9.10%로 높지만 3년은 2.88%, 5년은 -21.12%로 부진하다. 특허를 많이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IBK신성장특허보유기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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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로 몰린 자금 사흘만에 300억 육박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판매개시 사흘만에 300억원에 육박하는 시중 자금이 몰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판매를 시작한 비과세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전날(3일) 기준으로 281억7000만원에 달했다. 지난달 29일에 111억원, 이달 2일과 3일에 각각 83억원과 8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그 동안 개설된 전용계좌는 증권사 6668계좌, 은행 4383계좌 등 총 1만1643계좌로 집계됐다. 전체 310개 비과세 해외펀드 중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판매 이틀만에 28억3900만원의 자금이 몰렸다. 그 뒤를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13억3900만원),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 펀드(13억1900만원), 신한BNPP중국본토RQFII 펀드(11억8800만원), KB중국본토A주(10억8600만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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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가장 많이 팔려
지난달 29일 출시된 310개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 가운데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비과세 해외펀드가 출시된 첫날 이 펀드에 17억6100만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 펀드(15억6700만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9억5100만원), KB중국본토A주 펀드(8억2300만원),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 펀드(6억1400만원)가 5위권내에 들며 중국 펀드들이 인기를 끄는 모습이었다. 그 뒤를 KB차이나H주식인덱스 펀드(6억원)와 슈로더유로 펀드(5억5500만원), 블랙록 월드광업주 펀드(4억600만원), AB미국그로스 펀드(3억8500만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3억4100만원)가 이었다. 해외 비과세 펀드는 지난 29일 5326계좌, 전날에는 3352계좌가 만들어져 총 8678계좌가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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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년 KB스타재팬인덱스, 비과세 혜택도
KB자산운용의 대표 해외인덱스펀드인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가 출시 10년을 맞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일본의 대표주가지수인 니케이225지수(Nikkei225 Index)를 추종하는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는 2007년 2월 28일 출시돼 100일만에 1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와 해외펀드 비과세 혜택 종료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2013년 엔저 효과로 일본 증시가 상승국면에 접어들자 기관 및 스마트 투자자 중심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26일 기준 설정액은 1951억원이고, 기관 비중은 42% 수준으로 매우 높다. 업계에서는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제도 전격 시행에 따라 선진국 해외인덱스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 원금 기준 3000만원 한도내에서 최대 10년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장기투자시 보수가 저렴한 해외인덱스펀드 가입이 수익률면에서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KB재팬인덱스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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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2주째 플러스..中·유럽 급락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중국 증시 폭락에 요동쳤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19~2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49%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1%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23%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코리아적극성장형[자](주식)C1는 3.5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는 3.5%,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는 2.96% 올랐다. 헬스케어 펀드인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도 각각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자금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2(주식)C-C1가 197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가 122억원을 모아 시장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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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값 랠리에 '펀드·ETF'상승, 단기투자가 해법
"지금 투자하면 상투 잡는 거 아닐까요." 올 들어 금 가격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금 관련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금값 랠리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조언하는 분위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제 금 가격은 연초 이후 15% 가까이 올랐다. 올 들어 국제유가의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우려,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인하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기조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금값이 급등하자 연초부터 줄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금융투자상품과 달리 금 관련 펀드와 ETF 수익률은 나홀로 고공행진 중이다. 실제로 '신한BNPP골드1'과 '블랙록월드골드', 'IBK골드마이닝'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