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동향]
한국은행의 깜짝 금리 인하로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로 올라서며 국내 주식형 펀드가 3주 연속 플러스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국 펀드를 중심으로 강세를 기록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한 주간(3~9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55%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1.97%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0.56%가 올랐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헬스케어 펀드인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가 3.53%로 주간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도 2.71%로 양호했다. 이밖에 프랭클린포커스[자](주식)A(3.51%), NH-Amundi장기성장대표기업(주식)C1(2.77%), 알리안츠액티브SRI[자](주식)A(2.74%), 미래에셋Focus[자]1(주식)C-F(2.71%)도 2~3%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성과 개선으로 차익실현성 환매물량이 쏟아지며 신영밸류고배당[자](주식)C형(-242억원), KB밸류포커스[자](주식)A(-142억원), 한국밸류10년투자1(주식)(C)(-103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100억원),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자]1(주식)C-A(-85억원) 등에서는 자금이 유출됐다.
반면 신영퇴직연금배당주식[자](주식)C형(9억원), 한국밸류10년투자소득공제(주식)C-C(4억원), 베어링고배당플러스(주식)F(3억원), 유경PSG액티브밸류(주식)A(3억원), 신영마라톤소득공제[자](주식)C형(3억원) 등은 자금 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지만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 동안 평균 0.76% 올랐다.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브라질(8.52%), 러시아(6.29%) 주식형 펀드의 성과가 뛰어올랐고 금값 상승으로 금 펀드의 수익률도 좋았다.
펀드별로는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H)(A)(13.21%), 블랙록월드광업주[자](주식-재간접)(H)(A)(12.35%), 신한BNPP골드1(주식)(C-A)(9.47%) 등 금 펀드가 선두에 올랐다.
KB브라질[자](주식)A(10.44%), 신한BNPP봉쥬르브라질[자](H)(주식)(C-A1)(9.13%),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8.85%) 등 브라질 펀드가 8~9%대 수익률을 기록했고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자]1(주식)C-A(8.39%), 도이치브러시아[자](주식)ClsA(7.39%), KB러시아대표성장주[자](주식)A(7.28%) 등 러시아 펀드도 선전했다.
독자들의 PICK!
펀드자금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주식)(C)(25억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자]H(주식)-A(10억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UH(주식)(A)(9억원), KB스타재팬인덱스[자](주식-파생)A(8억원),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1(주식-파생재간접)-A(8억원) 순으로 많이 들어왔다.
반면 슈로더유로[자]A(주식)C-A(-187억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자]UH(주식)-C1(-73억원), 피델리티월드Big4[자](주식-재간접)A(-41억원), 미래에셋차이나H레버리지1.5(주식-파생재간접)C-A(-41억원), 삼성CHINA2.0본토[자]1(주식)(A)(-30억원)에서는 돈이 빠져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