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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어온건 배당·중소형株펀드뿐…90%는 자금유출
올 들어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10개 펀드 중 9개 펀드에서 돈이 빠져나간 가운데 배당주와 중소형주 펀드로만 자금 쏠림현상이 나타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기준)는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 펀드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간판펀드로 업종별 최선호주(Top-Pick)에 투자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이 6.14%로 같은 기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0.13%에 비해 월등했다. 하지만 설정액이 126억원 정도에 불과했고 연초 이후 자금도 5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익률 10위권에 든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5.62%)', '신한BNPP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5.57%)', '흥국로우볼전략(5.56%)', '한국투자거꾸로(5.25%)', '한국투자롱텀밸류(4.84%)', '신영마라톤(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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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도 펀드매니저 매매회전율 '뚝'
펀드매니저들의 주식 손바꿈 빈도(매매회전율)가 뚝 떨어진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시장 트렌드에 따른 잦은 주식매매로 '운용철학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자산운용사들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48개 자산운용사의 국내펀드 매매회전율은 평균 170%로 집계됐다. 집계가 시작된 2010년 2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매분기 평균 매매회전율은 200~300%대를 웃돌았지만 처음으로 200%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매매회전율은 운용사의 주식거래금액을 운용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펀드매니저가 얼마나 자주 주식을 사고 팔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예를 들어 1000억원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의 매매회전율이 200%라면 이 자산운용사는 1년 동안 자산의 2배인 2000억원의 주식을 매매한 셈이다. 회전율이 높아질수록 펀드가 지불하는 수수료 비용도 많아진다. 이는 펀드자산에서 빠져나가는 비용이 커진다는 의미다. 운용사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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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STAR V&S셀렉트밸류채권혼합 ETF' 12일 상장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BSTAR V&S셀렉트밸류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KBSTAR V&S셀렉트밸류채권혼합 ETF는 국내 주식과 채권에 4대 6의 비율로 분산투자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채권 중심 투자로 시중 금리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면서 V&S자산운용의 자문을 통해 저평가 주식 발굴, 가치주 투자를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퇴직연금 등을 통한 국민재산증식 프로젝트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ETF 투자자는 이 상품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자문형 상품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설명 및 투자위험 등 상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의 투자설명서 등을 참고하면 된다. 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납부자산구성내역을 CHECK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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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주식형펀드도 '보통 위험' 등급 받는다
올 7월부터 펀드의 위험등급 기준이 변경되면서 100% 주식형펀드도 '보통 위험' 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주식형펀드는 매우 높은 위험 등급을 받아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7일 금융감독원이 새로 제시한 펀드 위험등급에 따라 한국펀드평가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기존 1등급(매우 높은 위험)이었던 주식형펀드가 1~4등급에, 2등급이었던 주식혼합형펀드가 1~5등급에 산재되는 모습을 보였다. 기존 펀드 위험 등급은 주식, 채권 등 투자 예정 자산 및 비중을 기준으로 분류해왔다. 국공채 펀드는 5등급(매우 낮은 위험), 주식형 펀드는 1등급(매우 높은 위험) 식으로 일괄 적용된 것이다. 금감원은 이를 최근 3년간 수익률 변동성을 기준으로 재편성키로 했다. 같은 자산에 투자해도 운용 능력에 따라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게 되는 리스크가 달라지고, 펀드 간 평가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위험 등급 체계도 기존 5등급에서 6등급으로 세부 분류했다. 최근 3년간 수익률 변동성(연환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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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도 중위험·중수익…배당·가치주 투자장점 섞자
신규 펀드들이 채권, 배당, 공모주 등 인기 요소를 끌어모아 출시되고 있다. 연초 국내외 증시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국내 우량채권, 배당주, 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를 출시했다. 주로 채권에 투자하면서 30% 이하의 비율로 배당주에 투자한다. 공모주 투자는 IPO(기업공개) 일정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그룹이 협업해 공모주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비전 등을 분석해 투자 대상을 고르게 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도 국내 우량채권과 가치주, 배당주, 공모주에 투자하는 '신한BNPP밴드트레이딩'을 내놨다.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보다 주식 비중이 10% 가량 높고 가치주에도 투자한다는 점이 차별 요소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자체 선별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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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장세 속 국내 주식형 펀드, 소폭 상승
국내 주식형 펀드가 박스권 장세 속에서 소폭 플러스 성과를 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수익률이 개선됐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한 주간(25~31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33%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0.31% 상승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마이트리플스타(주식)-A가 2.93%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냈다. 그 뒤를 KB온국민자녀사랑(주식)C(1.73%), 마이애셋변액보험트리플스타(주식)(1.60%)가 이었다. 가치주 펀드들의 성과도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신영마라톤[자]F1(주식)C-A(1.53%), 신영마라톤소득공제[자](주식)C형(1.52%), 신영주니어경제박사(주식)(C-C1)(1.52%)를 비롯해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1.46%)도 주간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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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ETF 브랜드 'KStar'→‘KBSTAR’로 변경
KB자산운용이 오늘(31일)부터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KStar'에서 ‘KBSTAR’로 바꾸고, ETF 슬로건도 ‘국민의 투자솔루션’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변경으로 종목코드나 운용상의 변동사항은 없다. KB자산운용은 2008년 'KStar5대그룹주 ETF'를 상장한 이후 현재까지 총 14개의 ETF(1조6000억원 규모)를 운용하고 있다. 2013년 대표상품인 'KStar200 ETF'의 보수를 업계최초로 0.07%로 인하,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자금이 들어오면서 3년만에 9000억원 수준으로 운용 규모를 키웠지만, 전체 시장 점유율은 10% 미만으로 선두권과 격차가 벌어진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ETF 강화를 위해 인덱스운용본부와 별도로 멀티솔루션본부를 신설한 뒤 ETF운용팀과 솔루션팀에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 중이다. KB자산운용 멀티솔루션본부의 홍융기 상무는 "그동안 트레이딩 중심으로 성장해온 ETF시장의 패러다임이 자산배분 중심으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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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유럽고배당주식인덱스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대표적인 유럽고배당지수(S&P Europe 350 Low Volatility High Dividend Index)를 추종하는 ‘KB유럽고배당주식인덱스 펀드’를 29일 출시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의 벤치마크 지수는 유럽 350개 대표기업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고 변동성이 낮은 50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2월말 기준 국가별로는 영국(18.3%), 스페인(16.0%), 스웨덴(14.3%) 등의 비중이 높고 업종별로는 금융(23.6%), 유틸리티(21.1%), 통신서비스(17.5%) 등의 편입비가 높다. 유럽고배당지수의 지난해 배당수익률은 4.94%로 코스피200지수(1.36%)를 비롯해 미국S&P500지수(2.15%), 일본 닛케이225지수(1.68%) 등 주요국 대표지수를 앞섰다. 2014년과 2013년에도 각각 4.55%, 7.14%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저금리의 영향으로 고배당주에 대한 매력도가 증가하고 있고 신흥국의 큰 변동성이 불안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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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6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다가서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돼 증시도 펀드 수익률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모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이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한 주간(18~247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2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1% 떨어졌고 코스닥지수는 0.76% 미끄러졌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자동차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는 2.58%,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는 1.59% 상승했다. 한국투자배당리더[자]1(주식)(A)는 1.21%,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는 1.14%가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라자드코리아(주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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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된 비과세 재형펀드, ISA로 옮겨탈까
비과세 재형저축 펀드(이하 재형펀드) 10개 중 9개는 청산위기인 소규모 펀드여서 세제혜택 실종 위험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3월 첫 선을 보인 재형펀드는 7년 이상(서민형은 3년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에 비과세를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말 가입이 종료됐다. 비과세 재형펀드도 금융당국의 소규모 펀드 정리 대상으로 펀드가 청산될 경우에는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재형펀드는 처음 출시된 2013년 말 637억원이 모인데 이어 2014년말에는 1030억원, 2015년말에는 1364억원으로 자금유입이 둔화됐다. 지난해 말 가입 종료를 앞두고 막판 투자자들이 가입했지만 연초이후로 78억원이 들어오는데 그치면서 현재 설정액은 1442억원을 기록중이다. 이처럼 재형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이 줄면서 소규모 펀드도 속출하고 있다. 1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재형펀드 64개 중 92%에 해당되는 59개가 설정된지 1년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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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설정액 1000억 육박..피델리티 1등 고수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지난달 29일 판매개시 이후 1000억원에 육박하는 시중 자금이 몰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판매를 시작한 비과세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지난 11일 기준으로 총 945억5000만원에 달했다. 첫째주에(2월29일~3월4일) 417억8400만원이 판매된데 이어 지난주(7~11일)에는 527억6700만원이 판매돼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계좌수로는 총 3만2706개가 개설됐다. 업권별로는 증권사에서 464억1600만원, 은행에서 467억3200만원이 판매돼 박빙을 이뤘다. 보험·직판 등에서는 14억200만원이 판매되는데 그쳤다. 비과세 해외펀드 중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판매 2주만에 122억1700만원의 자금이 몰렸다. 그 뒤를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60억1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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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는 'KB' 해외펀드도 안정형 투자에 방점
'인덱스·고배당 중심의 안정적 라인업...' KB자산운용이 선보인 '비과세 해외펀드'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실제로 전문적인 투자자가 아니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를 중심으로 '선진국'과 '고배당'이라는 안정성에 무게를 둔 상품들이 주를 이뤘다. 인덱스펀드는 유럽과 일본, 홍콩의 대표지수를 추종하고, 고배당주 펀드엔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과 중국이 포함됐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해외 인덱스 펀드의 경우 KB자산운용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약 6350여억원)로 운용하고 있다. 특히 대표상품인 'KB스타재팬인덱스 펀드'는 출시 10년을 맞은 장수펀드로 유명하다. 2007년 2월 출시 이후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설정액이 1950억원까지 늘어났다. 현재 KB자산운용의 해외 인덱스 펀드 투자자는 절반 가까이가 기관투자자(42%)로 구성돼있다. 저렴한 보수와 꾸준한 성과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