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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美 대표지수 환헤지형 ETF 2종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환헤지형으로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TR(H)' ETF(상장지수펀드)'와 'TIGER 미국나스닥100TR(H)' ETF 순자산 합계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25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TR(H)' ETF의 순자산은 713억원이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해당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환헤지형으로 투자한다. S&P500 지수는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같은 날 상장한 'TIGER 미국나스닥100TR(H)' ETF 순자산은 전날 종가 기준 386억원이다. 연초 이후 해당 상품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16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미국 주식형 환헤지 상장지수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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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차이나는 바로 여기"…신흥국 ETF 뜬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세계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넥스트 차이나(Next China)'를 찾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인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등이 새로운 세계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수익률이 상승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멕시코MSCI(합성) ETF'은 올해 들어 23.04%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신흥국인 'ACE 인도네시아MSCI(합성) ETF' 역시 14.2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베트남에 투자하는 'ACE 베트남VN30(합성) ETF'와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의 수익률은 각각 10.08%와 9.77%를 기록했고, 인도에 투자하는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와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의 수익률은 각각 5.94%와 0.57%로 집계됐다.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 수익률은 다른 신흥국 ETF보다 낮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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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편입한 미래운용 반도체 ETF…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종가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2344억원이다. 지난달 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순자산 규모가 2배로 증가했다.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반도체 투자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모두 담고 있는 상품은 'TIGER Fn반도체TOP10' ETF 등 2종이 있다. 또 해당 ETF 내 삼성전자 비중은 지난 21일 기준 25.01%로 국내 반도체 투자 ETF 중 가장 높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는 오픈AI의 챗GPT 열풍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의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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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만기매칭형 채권·초장기채 ETF에 뭉칫돈 몰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채권 투자가 주목을 받아 채권형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24-10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은 504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는 만기가 2년 남은 A+ 등급 이상 회사채 종목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상품이다.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ETF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래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회사채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자 자금이 TIGER 24-10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로 몰렸다. 지난해 말 1600억원 가량이었던 해당 ETF 순자산 규모는 4개월여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2월 상장한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도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ETF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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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매칭 채권ETF 순자산 2조 늘었다…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보장
올해 들어 약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몰리면서 순자산이 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만기 때까지 보유할 경우 예금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데다 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만기까지 보유 시 만기수익률 얻어…"안정적 투자자 선호"━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된 만기매칭형 채권 ETF 12개의 순자산 총액은 3조649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상장 중이던 만기매칭형 채권 ETF 10개 상품의 순자산 총액이 1조6925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1조9567억원이 증가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지난해 11월 22일 첫 상장한 후 지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기존 채권 ETF와 달리 만기가 있다는 점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 이름에는 '23-12', '24-10'과 같은 숫자가 붙어있는데, 이는 채권 만기 연도와 월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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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다음 주도주"…외인·기관 돈 몰린 헬스케어, 뭐 담았나
2차전지의 열풍을 이을 다음 주도주로 헬스케어 주(株)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헬스케어 주를 사들이고, 관련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헬스케어 주와 펀드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1개월간 헬스케어 펀드 35개에 17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1주일간에도 19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기간을 늘려서 살펴봐도 헬스케어 펀드 설정액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연초 이후에는 464억원, 최근 3년간은 6805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수익률도 상승세다.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e'의 1개월 수익률은 12.9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8.12%를 웃돌았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12.95%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개월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상장지수펀드)는 수익률 13.71%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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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Japan ETF 2종목 동경거래소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합작법인 'Global X Japan'(글로벌엑스재팬)이 'Global X US Tech Top 20'과 'Global X Semiconductor' ETF(상장지수펀드)를 동경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Global X US Tech Top 20' ETF는 신기술과 신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미국 테크놀로지 분야에 투자한다. 로보틱스, 클라우드, 콘텐츠&플랫폼, e커머스, 반도체 등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5가지 섹터의 대형주 20종목에 투자한다. 5가지 섹터에서 성장성 높은 대표 기업을 선별하며, 섹터별 최대 25%의 비중으로 분산투자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있다. 'Global X Semiconductor'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 지수는 미국의 반도체 테마 대표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로, 국가별 비중(지난 2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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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떠오르는 인도… 펀드 자금 늘고, ETF 상장
인도가 세계 공급망 재편에 따라 수혜를 받는 국가로 떠오르면서 인도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에도 5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인도 펀드에 들어왔다.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인도 ETF(상장지수펀드)도 상장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주간 인도펀드에 539억 유입… 미래에셋, 인도ETF 추가 출시━ 16일 펀드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1주일간 인도펀드 24개에 539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에는 546억원, 최근 2년 사이에는 635억원이 순유입됐다. 1주일부터 3년까지 모든 기간 자금은 유입세를 보였다.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의 순자산도 1800억원을 돌파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개인투자자들에게 인도 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자금 유입이 가팔라졌다"며 "인도 주식 시장의 매력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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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캐나다 자회사에 로히트 메타 CEO 신규 선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호라이즌스 ETFs(Horizons ETFs) 신임 CEO(최고경영자)에 로히트 메타(ROHIT MEHTA)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타 신임 CEO는 캐나다 자산운용(Asset Managemen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금융전문가다. 캐나다 최고의 금융회사인 가디언 캐피탈(Guardian Capital) 수석부사장, CI 파이낸셜(CI Financial Corporation) 마케팅 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캐나다 선두 ETF운용사인 호라이즌스 ETFs를 인수하고, 한국 ETF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시대를 열었다. 호라이즌스 ETFs는 지난달 말 기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106개의 ETF를 상장했다. 총 운용자산(AUM) 규모는 약 25조원(250억 캐나다달러)에 달한다. 특히 최근 고금리 상황 속에 대표 상품인 'Horizons High Interest Sav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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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ETF 수익률 답답?…"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방어력"
#서울 성동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초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매수와 테슬라 직접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다 ETF에 투자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인 만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테슬라 주식은 4.79% 하락했지만 ETF는 오히려 4.21% 올랐다. 단일·소수 종목 ETF는 테슬라,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 단일 혹은 소수의 주식과 채권을 섞어 만든 혼합형 ETF다. 기존에는 혼합형 ETF에 주식과 채권을 각각 10종 이상 담아 기초지수를 구성해야 했지만, 지난해 8월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11월29일 단일·소수 종목 ETF 6종이 동시 상장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이후 5일까지 단일·소수 종목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수익률 21.5%를 기록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다. 이후 △ARIRANG Apple채권혼합Fn ETF(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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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순자산 5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의 순자산은 512억원이다. 연초 이후 현재까지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은 약 150억원이다. 해당 ETF는 국내 최초로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커버드콜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 가장 높은 배당률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상장된 이후 매월 1.00% 수준의 월간 배당률을 기록 중이다. 또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은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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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일 출시한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신규 상장 주식형 ETF 중 상장 첫날 기준 가장 큰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개인 투자자들은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를 15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신규 상장한 주식형 ETF의 상장일 개인 순매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개인뿐 아니라 기관과 외국인 매수까지 포함한 일 거래대금은 115억원이다. 올해 신규 상장 주식형 ETF 중 유일하게 상장 당일 거래대금 100억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 ETF가 상장 첫날부터 관심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최근 '챗 GPT' 등의 등장으로 반도체 업황이 AI(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시장을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