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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3종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 펀드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청년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으로 시행된 제도다.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이하의 거주자이며 연간 총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청년이다. 이 금융상품은 연간 600만원까지 3년 이상 최대 5년간 납입할 수 있으며 납입액의 40%를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주식형인 '미래에셋코어테크 청년소득공제' 펀드는 한국 기술혁신 기업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IT 업종(반도체, 이차전지)과 성장주(인터넷, 소프트웨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편입 종목은 제품 경쟁력, 시장 점유율,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네이버(NAVER), 엘앤에프 등 반도체 및 이차전지(이차전지), 소프트웨어 업종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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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개인 순매수 1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15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를 101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상장한 해당 ETF는 미국 나스닥 시장 횡보 흐름 속에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추세가 더욱 강해지며, 2개월여만에 100억원 넘게 유입됐다. 상장일 이후 현재까지 개인 순매수 규모는 214억원이다.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ETF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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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 사태에 불안한 증시…"이자만 받자" 파킹형 ETF에 몰리는 개미
실리콘밸리은행(이하 SVB) 사태의 여진이 증시를 흔들자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개인 투자자들의 돈이 몰리고 있다. 증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큰 수익을 얻기 보다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난 났다는 뜻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의 순자산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4조8412억원을 기록했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로,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여 대표 파킹형 ETF로 꼽힌다. 또다른 파킹형 ETF인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총액은 3조1769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국고채, 통안채 익일물 담보부 금리인 KOFR(한국 무위험지표금리)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 역시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을 확정·누적한다. 두 상품은 국내 상장 ETF 중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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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록도 뛰어든 '메타버스ETF'… 옛 영광 되찾을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메타버스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연초 이후 국내 상장된 메타버스ETF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메타버스 ETF가 옛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랙록도 뛰어들었다… 기지개 켜는 '메타버스 ETF'━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16일 메타버스 ETF인 'iShares Future Metaverse Tech and Communications ETF(티커 IVRS)'를 출시했다. 블랙록은 이미 경쟁 ETF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해당 ETF를 상장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이 연내 XR(확장 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블랙록이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국내에 상장한 메타버스 ETF들도 지난해 주춤했던 모습과 달리 올해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연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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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으로 인도 9위까지 오른 미래에셋운용…영역 넓혀 성장 계속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이 펀드 운용뿐 아니라 VC(벤처캐피털) 투자, 물류센터 투자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도법인은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 2006년 뭄바이에 법인을 설립한 후 2008년 1호 펀드를 출시하면서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15년 만에 인도 현지에서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인도법인이 단시간 내에 성장한 것은 다양한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의 '뚝심' 덕분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박 회장이 뜻을 따라 중심으로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1월 뭄바이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인도법인 15주년 기념행사에서 박현주 회장은 "인도는 높은 교육열과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높은 자존감 그리고 영어 공용화 등의 환경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나라"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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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주춤해도 7530억 몰린 中 펀드…"리오프닝·정책 기대감↑"
최근 중국과 중화권 증시가 조정받으며 주춤하고 있지만, 관련 펀드에는 여전히 돈이 몰리고 있다. 최근 1개월 사이에도 1233억원의 자금이 유입됐고, 1년간 7530억원이 몰렸다. 리오프닝 기대감이 여전하고, 다음 달 경기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1개월간 중국 관련 펀드 181개에 998억원이, 중화권 관련 펀드 13개에 235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1년 기준으로 보면 중국 관련 펀드에 2938억원, 중화권 펀드에 4592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총 7530억원의 자금이 들어온 것이다. 오민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작년 말 중국이 본격적으로 리오프닝을 선언한 후 글로벌 금리인상 사이클 기대감, 중국의 차별화된 통화정책,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등이 더해지며 중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애정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상하이종합지수, 심천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 등이 약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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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순자산은 3057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해당 ETF는 잔존 만기 약 2년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최근 회사채가 높은 금리를 이어가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출시 2개월여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TIGER 24-10회사채(A+이상)액티브 ETF는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만기매칭형 ETF다. A+ 등급 이상의 회사채 종목에 주로 투자하며, 4% 전후의 만기 수익률을 추구한다. ETF 비교지수는 'KIS 회사채 2410 만기형 지수'다. 2024년 10월 만기 전까지 추가 매수가 가능하다. 최초 상장 시점 대비 금리가 상승한다면 더 높아진 만기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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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DF 점유율 43% 업계 최대.."13년 노하우 결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절반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남들보다 빠르게 연금상품 시장을 개척해 13년 동안 쌓아온 운용 노하우가 빚어낸 결실이란 평가다. 20일 제로인 펀드닥터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전체 TDF 설정액 8조935억원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가 3조5116억원을 기록하며 점유율 43%를 넘어섰다. 연초 대비해서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1조5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2위와의 수탁고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리고 있다. 이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그룹 박현주 회장이 창립 이후부터 연금 비즈니스에 대해 강조한 바에 따라 선도적으로 움직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 상품과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는 라이프싸이클 펀드시리즈를 2011년부터 운용하면서 장기상품인 연금의 특성에 맞는 글로벌 자산배분과 다양한 투자수단을 이용해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익혀 왔다. 그 결과 TDF 시리즈 중 2025, 2030, 20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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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인도 진출 15주년…"수탁고 100배 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 진출 15주년을 맞았다. 철저한 현지화와 적극적인 투자로 수탁고가 100배 성장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1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2008년 1호 펀드를 출시하며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인도에서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인도에 진출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현지에서 철수하거나 합작법인으로 전환했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지 전문가를 고용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적극적인 투자로 인도법인을 인도 내 9위 운용사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도법인의 수탁고는 21조원으로 설립 당시(2000억원)보다 100배 이상 늘었다. 리테일 계좌수는 2020년 280만개에서 지난해말 550만개로 급증했다. 2019년에는 인도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증권, NBFC(부동산·기업대출), 밴처캐피털, 인덱스, 미래에셋재단법인 등 총 7개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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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글로벌자율주행&전기차SOLACTIVE ETF..순자산 3000억 돌파
새해들어 자율주행 및 전기차 기업들의 주가 하락에 따른 반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TIGER 글로벌자율주행&전기차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을 보인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2차전지와 전기차 ETF가 올 들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2차전지와 전기차 ETF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 효과 감소로 인해 부진에 빠졌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 감소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여전히 전기차와 2차전지 성장성은 높다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며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이 'TIGER 글로벌자율주행&전기차SOLACTIVE ETF'다. 이 ETF는 최근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선진국, 한국, 대만에 상장된 완성차 업체, 전기차 부품과 관련 원자재, 자율주행 기술 관련 주요 기업들에 투자한다. 해당 ETF는 국내 상장된 자율주행 테마 ETF 중 순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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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ETF로 중국 투자 완성하기' 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법을 정리한 'TIGER로 중국 투자 완성하기' 리포트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리포트는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주요 TIGER ETF를 소개하고 각 유형별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는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경기부양 기대감에 중국이 투자 유망 국가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3년만에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을 대폭 완화한 점도 호재로 분석된다. 지난 12일 기준 중국 테마형 ETF인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는 국내 상장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3개월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총 2117억원 어치다. 오민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2023년 중국 증시 반등 전망에 중국관련 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리포트 출간으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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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 4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의 순자산은 4조346억원이다. 해당 ETF의 순자산은 2021년말 2500억원 수준이었으나,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1년여만에 4조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순자산 1위이자, 전체 ETF로는 순자산 2위에 달하는 규모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금리형 ETF다. CD는 은행이 정기예금증서에 양도성을 부여한 금융상품으로 30일~1년 만기로 발행된다. CD 91일 고시 금리는 CD 91일물 평균적인 연 수익률을 나타내는 척도로, 잔존만기가 유사한 국채 및 통안채나 단기금융상품인 CMA(종합자산관리계좌), RP(환매조건부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