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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힐튼 직원, 상생·보상안 합의.."재고용·재도약 지원"
이지스자산운용은 밀레니엄 힐튼 호텔 직원들과 상생 및 보상안을 논의하고 최근 합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2월 밀레니엄 힐튼 호텔을 매입했다. 기존 호텔은 올해 말 영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기존 호텔 직원들의 고용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개발 과정에서 주요 이해 관계자인 호텔 직원이 소외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매매 협상 초기부터 밀레니엄 힐튼 노동조합과 직원의 고용 안정에 대해 협의했고 그결과 상생안과 보상안을 마련해 직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상생안을 택한 직원(89명)은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2027년 준공 예정인 복합단지의 자산관리회사에 고용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개발 기간에 생계 공백이 없도록 호텔 영업 종료일부터 재고용 시점까지 기존 급여 78% 수준의 상생금을 매월 지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 신설 자산관리회사가 CDL코리아(밀레니엄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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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2Q 실적 컨센서스 대폭 상회..주가 반등 기대-하나
하나증권은 17일 CJ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면서 주가 반등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10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688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3.7%, 21.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9.3%, 20.6% 대폭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주요 자회사들의 업황 회복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가공식품 성장 및 바이오 시황 호조, 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 회복 및 ASP(평균 판매단가) 인상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9.1%, 7.4% 증가했고 프레시웨이도 외식 수요 회복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5.2%, 81.6%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또 "ENM은 엔데버 콘텐트 적자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매출은 31.3% 증가했다"면서 "CGV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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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기지개 펴자 '이 종목' 한달간 20% 확 뛰었다
2020년 상승장을 주도한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종목들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 올 들어 폭락했던 성장주가 최근 반등하면서다. 증권가에서는 투자 심리를 짓눌러온 인플레이션 부담이 약해지고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도 일부 누그러지면서 BBIG 종목에 상승 동력이 생겼다고 분석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BBIG K-뉴딜지수'는 최근 한달 동안 10.0% 상승했다. 이는 지수에 포함된 종목들이 줄줄이 오름세를 보인 영향이다. 종목별 주가 추이를 보면 SK이노베이션은 한달간 19.7%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과 카카오는 15.1% 상승했다. 크래프톤(14.2%)과 셀트리온(13.1%), 삼성바이오로직스(10.7%) 등도 상승 폭이 컸다. 이는 코스피지수의 상승률(8.6%)를 웃도는 성과다. KRX BBIG K-뉴딜지수가 포함한 12개 종목을 합산한 시가총액은 6월말 기준 325조원에서 16일 380조원으로 한달 반만에 55조원이 늘었다. 같은기간 KRX 2차전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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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 이익 전망치 하향조정..목표가 ↓-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6일 휠라홀딩스에 대해 FILA 직접사업법인(한국, 미국) 등 본업이 부진함에 따라 이익 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0% 늘어난 1조1719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12.3% 감소한 152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FILA 직접사업법인(한국, 미국) 등 본업은 다소 부진했으나 아쿠쉬네트코리아(Acushnet)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기록하며 분기 이익을 방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FILA 본업(직접사업법인)이 다소 부진한 데 비해 연결 골프자회사인 아쿠쉬네트코리아가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며 전사 이익을 방어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본업 브랜드 에쿼티(Equity) 강화 및 채널 믹스(Mix) 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흐름이 확인되면서 주가 우상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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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 '금감원 표적' 된 자산운용사
자산운용업계가 술렁인다.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의 '차명투자'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다. 존리 전 대표는 자신의 부인이 주요 주주이자 지인이 운영하는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 업체를 메리츠자산운용 펀드에 편입시켜 논란을 샀다. 강 전 회장은 자신과 딸이 대주주로 있는 공유 오피스에 자금을 대여한 뒤 법인 명의로 자산을 운용한 사실이 금독원 조사 과정에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다. 이 원장은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을 인용하며 운용사 임직원 스스로가 과거보다 훨씬 높아진 도덕적 잣대를 요구했다. 또 최근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를 겪으면서 운용업에 대한 시장 신뢰가 크게 떨어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업계는 금감원이 또다른 자산운용사에 메스를 댈까 두려워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산운용사 전반으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며 "다들 이복현 금감원장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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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분배금 주는 'TIGER 미국다우존스30'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 순자산은 1054억원이다. 연초 이후 이 ETF는 개인(27억원)뿐 아니라 보험(23억원), 투신(45억원), 은행(12억원) 등 기관투자자 순매수에 힘입어 순자산이 263억원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ETF 분배금을 월 지급하도록 변경된 이후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다는 게 운용사 측 설명이다. 이후 개인 순매수 규모는 18억원에 달한다. 이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우량기업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다우존스 30지수는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지수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지수다. 비교지수는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ndex'(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다우존스30 지수)다. 이 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산업 대표 블루칩 중 운송과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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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채 10년 ETF, 순자산 1000억 돌파…안전자산 관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채10년선물'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8월 상장한 이 ETF는 연초 이후 순자산이 212억원 증가했다. 미국채 10년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근 경기 침체 우려에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채권 가격은 상승 추세다. 기초지수는 S&P 미국채 10년선물 지수(S&P 10-Year US Treasury Futures)다. TIGER 미국채10년선물 ETF는 환노출 상품으로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달러 강세면 환차익을 얻지만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면 환차손을 입는다. 최근 경기 침체 우려에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국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을 단행한 미국이 경기침체 우려로 차츰 금리 인상 폭을 줄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 장기채에 대한 투자자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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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실적' 약발 안먹히는 스튜디오드래곤 살까? 말까?
드라마 제작, 유통 및 판매 기업 스튜디오드래곤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도 하락세다. 증권사들 사이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을 바라보는 시각이 엇갈린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다시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까.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575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당기순이익 256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5.7% 성장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액도 같은 기간 22.1% 늘어 666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실적 발표 당일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는 오히려 4.48% 하락했다. 5일 오전 10시17분 현재 0.26%(200원) 떨어진 7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대체로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들을 내놓았다. 5일 유진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0%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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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혜택 뭐가 있나..미래에셋운용, ETF 연금투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 왜 ETF 투자인가: 메가 트렌드 투자와 절세를 한 번에!'를 통해 연금 계좌에서의 ETF 투자 혜택을 소개했다. 일반 계좌와 달리 연금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투자자들은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 ETF와 채권형, 파생형 등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연금 계좌의 경우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모두 이연된다. 개인연금 투자자를 위해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ETF 투자 방안도 담겨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일정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으로, 이 중 '연금저축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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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역사상 가장 큰 규모 기후관련 투자…신재생에너지 ETF 훈풍
미국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후관련 투자를 예고하자 신재생에너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훈풍이 불고 있다. 2주간 관련 ETF들은 최고 19% 이상 뛰었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계속해서 나오고 친환경으로의 구조적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관심을 지속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ETF'는 이날 기준 최근 2주간 수익률 19.36%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다른 신재생에너지 ETF들도 높은 수익률을 냈다. 수익률 순으로 살펴보면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ETF' 15.69%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 ETF' 15.48% △KINDEX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 11.79%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 11.69%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 11.26% △HANARO Fn친환경에너지 ETF 10.92%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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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증시 월세처럼 배당받자"…잇따라 나오는 월 배당ETF
자산운용사들이 매월 분배금(배당금)이 나오는 월 배당 ETF(상장지수펀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찾는 투자자가 늘어나자 발 빠르게 대처에 나선 것이다. 금융투자자들 역시 포트폴리오 방어를 위해 월 배당 ETF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의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매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으로 변경했다. ETF의 분배금은 주식의 배당금과 같은 개념이다. 앞서 지난 6월20일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첫 월 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ETF'를 상장시킨 데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기존 ETF를 월 배당 ETF로 변경한 것이다. 월 배당 ETF는 말 그대로 매달 분배금이 나오는 구조의 상품으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다수의 하이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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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매달 배당 받자~ TIGER 4종, 월분배금 지급으로 전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상장지수펀드) 4종목의 분배금 지급 주기를 기존 분기 지급에서 월분배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ETF는 'TIGER 미국다우존스30'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TIGER 200커버드콜5%OTM' 'TIGER 200커버드콜ATM'이다.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월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다. 분배금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절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TIGER 미국다우존스30은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산업 대표 우량주 30종목으로 구성된다. 기술주 비중이 낮고 섹터 비중이 고르게 분산돼 있어 S&P500 지수 대비 변동성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다. 구성종목의 90%는 분기 1회 배당을 지급한다.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는 미국 상장리츠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체 135종목 중 14%가 매월 배당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