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식형 펀드, 한 주만에 플러스…중소형株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한 주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 속에 대중국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중소형주 펀드가 선전했다. 2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20~26일) 한 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는 평균 0.4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0.31%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2.03% 뛰었다. 운용펀드 기준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하이중소형주플러스[자]1(주식)C5가 한 주간 4.04% 뛰며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그 뒤를 메리츠코리아스몰캡(주식)C-A(2.59%), 미래에셋소비성장[자]1(주식)C-A(2.18%), 한국밸류10년투자100세행복(주식)(A)(2.16%), NH-Amundi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A1(2.13%) 등이 차지했다. 펀드 자금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자](주혼)C-A에 가장 많이 유입돼 231억원이 들어왔다. 하나UBSIT코리아1(주식)A(191억원), 신한BNPPTopsValue[자]1(
-
미래에셋운용, 우리은행 공동 ‘글로벌착한이노베이터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착한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착한이노베이터 펀드’를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항목별로 비재무적 요소들을 고려하는 ESG 건전성을 평가해 기업을 편입한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평판, 브랜드, 각종 규제 리스크 관리, 지배구조 변화, 경영진 우수성 등을 반영하는 것이다. 지속가능성을 나타내는 ESG는 투자수익률 측면에서도 유의미해 대표지수인 MSCI AC World ESG Leaders Index의 경우 지난 10년간 MSCI AC World Index의 성과를 꾸준히 상회하고 있다. 펀드는 ESG 평가점수가 높은 글로벌 혁신기업을 선별해 70% 수준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30%는글로벌 우량채권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 안정성을 추구한다. 혁신기업은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IT기술이
-
일본펀드 1년 수익률 28%…해외펀드 수익률 1위 등극
일본 펀드가 최근 한 달 새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엔화 저가 매수에도 나서고 있다. 2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일본 주식형 펀드는 평균 5.37%의 수익률로 같은 기간 국가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닛케이225지수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1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랠리를 기록한 영향이다. 전날 닛케이225지수는 2만1805.17로 1996년 7월 이래 21년여 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최근 1년 일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27.81%로 중국(26.24%), 러시아(21.31%), 유럽(20.24%), 미국(20.50%), 인도(19.59%), 브라질(14.86%), 베트남(10.55%) 등 각국 펀드 가운데 최고로 올라섰다. 이 이간 개별 펀드의 수익률도 큰 폭으로 뛰었다. 일본증시 상승률 대비 2배의 수익을 기대
-
코스피 랠리에 인덱스 펀드, 1년 30% 수익…액티브 2배
국내증시가 사상최고 행진을 재개한 가운데 인덱스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이 30%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액티브 펀드는 지수 상승률에 뒤쳐진 것은 물론이고 인덱스 펀드와 비교하면 절반에 그치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1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인덱스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은 29.01%에 달했다. 같은 기간 액티브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5.32%로 코스피 지수 상승률 21.29%과 비교해도 뒤쳐지는 결과가 나왔다. 인덱스 펀드로 대표되는 패시브 펀드는 특정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종목을 편입해 지수 상승률 만큼의 성과를 추구하는 보수적 전략을 쓴다. 반면 액티브 펀드는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과를 올리기 위해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정해 운용,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전문가들은 인덱스 펀드가 액티브 펀드를 크게 앞지른 이유로 대형주 주도의 상승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국내에 출시된 인덱스
-
'미래에셋 퇴직연금베스트펀드컬렉션' 설정액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스타일의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미래에셋퇴직연금베스트펀드컬렉션'이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채권형 펀드를 중심으로 우수 상품을 골라 투자하는 퇴직연금펀드다. 장단기 안정적인 성과와 더불어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됐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퇴직연금베스트펀드컬렉션 1년 수익률(20일 기준)은 12.22%로 같은 유형인 채권혼합형펀드의 평균 수익률 3.62%를 크게 웃돌았다. 3년 수익률(18.32%)과 2012년 4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34.30%)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 펀드는 우선, 운용규모 10억원 이상, 설정 3년 이상인 펀드 중 정량 및 정성평가를 적용한 스코어링 모델을 통해 투자 대상 풀(유니버스)을 구성한다. 이후 시장분석과 펀드 리서치로 스타일 배분 비중을 결정하고 스코어링 순위에 따라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기본적으로 분기별 편입펀드 재조정을 검토하며 편입한 펀
-
미래에셋의 혁신, 세계 최대 경영사례 연구기관 등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 혁신 사례로 미래에셋 케이스가 세계적 학술 기관인 ‘더 케이스 센터(The Case Centre)’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의 사례는 한국 금융시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전세계 기업에서 활용되고 경영대 교재로 사용될 전망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더 케이스 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경영사례 연구기관으로 영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1973년 설립됐다.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우수사례를 분석·연구하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권위 있는 기관이다. 이번 연구는 김수욱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 주도로 미래에셋의 혁신을 통한 성공과정 분석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은 대기업 계열 금융사가 대부분인 한국 금융 시장에서 뮤추얼펀드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투자 문화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최초 해외투자펀드, 부동산펀드, PEF(사모펀드) 등을 소개하는 등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상품,
-
일본 주식형 펀드, 소리없이 강했다
일본 주식형 펀드가 소리 없이 강한 면모를 보였다. 중국과 인도 주식형 펀드처럼 단기적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수익률로 성과를 올렸다. 18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 중인 32개 일본 주식형 펀드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은 24.1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0.62%였다.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중국(24.56%), 인도(24.22%)와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 기간을 늘리면 일본 펀드의 성과가 더 도드라진다. 일본 주식형 펀드는 최근 5년 기준 103.2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 평균 40.75% 보다 2배 이상 높았고, 2·3위를 기록한 인도(82.51%), 미국(76.92%)과도 큰 차이를 드러냈다. 운용규모 100억원 이상 펀드별로는 '삼성일본중소형FOCUS[자]H(주식)-A'와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자]1(H)(주식)C-A'의 1년 수익률이 각각 44.9%·
-
미래에셋운용, 국내 최초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공모재간접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사모펀드 투자 공모재간접펀드인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혼합자산 펀드’를 출시, 모집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올해 공모펀드 시장 활성화 방안중 하나로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재간접펀드가 허용됐다. 헤지펀드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다. 다만 법정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펀드당 가입인원도 49명으로 제한되는 등 기관투자자 및 고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를 통해 가입금액이 500만원으로 낮아지는 등 일반 투자자들도 헤지펀드 투자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편입 대상펀드는 국내 설정된 운용규모 300억원 이상, 설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헤지펀드 가운데 정량 및 정성평가와 실사 등을 거쳐 우수 펀드를 선별한다. 이후 투자전략별 배분과 리스크관리 원칙에 따라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편입펀드는 집중도를 높이고 투자
-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수혜주에 분산투자하라"
"지금까지 상장했던 ETF(상장지수펀드) 중 초기 시장 반응이 가장 뜨거운 상품이다."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사진)은 20일 "투자자들이 지난 1일 코스피에 상장한 'TIGER(타이거)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에 대해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 개인과 은행(신탁계정)의 자금 유입이 하루 평균 10억원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상장했던 ETF 중 처음 보는 순매수 기록"이라며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3차원) 프린팅, 바이오 등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그동안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일부 IT(정보기술), 헬스케어에 투자하는 ETF는 있었지만 국내 주식 또는 일부 업종에 한정된 한계가 있었다. 글로벌 4차 산업혁명 기업 전체를
-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첫 전세계 4차산업 기업 투자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전세계 4차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하고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TIGER(타이거)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변화의 핵심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이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기업에 투자한다. 그동안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일부 IT(정보기술)나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하는 ETF가 있었으나 국내 주식에 한정되거나 일부 섹터에 집중하는 한계를 보였다. 전세계 4차 산업혁명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ETF는 국내에서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가 처음이다. 총 200개 종목으로 구성해 투자자들은 개별 종목투자 위험을 분산하며 글로벌 4차 산업혁명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기초지수는 '모닝스타 기하급수적 성장기술 지수'를 사용한다. 해당 지수는 빅데이터 및 분석, 나노기술, 의학 및 신경과학, 네트워크 및 컴퓨터 시스템, 에너지 및 환경 시스템, 로봇공학, 3D 프린팅
-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배당프리미엄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배당주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미래에셋미국배당프리미엄펀드는 MSCI USA지수 및 S&P500지수 구성종목 중 배당의 지속성, 성장성, 배당성향,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선정한 미국 배당주에 투자한다. 또 기업의 투자 매력도를 분석하고 시장상황과 섹터 비중을 감안해 종목별 비중을 조절하게 된다. 미국 배당주를 보유하는 동시에 S&P500 기초지수 콜옵션을 매도해 초과수익을 확보하는 커버드콜 전략(Covered Call)을 병행한다. 주가수준보다 높은 행사가격으로 콜옵션을 매도해 주가의 완만한 상승이나 횡보 또는 하락 시에도 프리미엄을 통한 초과수익이 가능하다. 또 보통주 대비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우선주 및 이자수익과 자본이득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전환사채에도 상장지수펀드(ETF)로 일부 투자해 추가적인 인컴수익을 추구한다.
-
국내 주식형 펀드, 3주만에 마이너스..삼성그룹株 약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3주 만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 약세, 트럼프 경기 정책의 불확실성 등이 악재로 작용하여 하락 마감한 영향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한 주간(13~19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52%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0.69%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는 1.06% 밀렸다. 삼성전자 약세 등의 영향으로 중소형주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라자드코리아(주식)A가 1.37%로 주간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메리츠코리아1(주식)C-A(0.95%), 한국투자패스파인더1(주식)(A)(0.94%),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0.9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IBK삼성그룹[자](주식)A(-2.46%),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 1(주식)(C1)(-1.86%), 동양모아드림삼성그룹[자]1(주식)A(-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