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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강퉁 맞춤펀드 '미래에셋심천인덱스'..비과세 혜택까지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QFII와 RQFII(위안화 적격 외국인 투자자)를 모두 획득한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 하반기 예정된 중국 선강퉁(선전-홍콩거래소 교차매매) 시행에 맞춰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천(선전) 인덱스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7월1일 출시된 '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 펀드는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A종목 중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선전100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코스피(KOSPI)200과 중국 상하이선전300지수(CSI300)에 대응하는 이 지수는 종목 시가총액이 600조원이 넘는데다 다른 중국 지수와 비교해 높은 배당수익률과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장점이다. 섹터별(4월말 기준)로 보면 금융 25.43%, IT 20.91%, 소비재 20.87%, 산업 10.20% 등으로 구성돼있다. 선전거래소는 시가총액 3500조원에 1800여개의 종목이 상장돼 있는 전세계에서 8번째로 큰 규모의 거래소다. 상하이거래소가 대기업과 전통 산업 위주의 종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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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동결에 국내 주식형 펀드↑
미국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성과가 오랜만에 큰폭으로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브라질, 인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했다. 2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한 주간(19~22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2.1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2.52%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3.8% 뛰었다. 그동안 성과가 부진했던 중소형주 펀드가 크게 반등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가 5.18%, 키움작은거인[자]1(주식)A가 5.12%, 유리스몰뷰티[자](주식)-C/C가 4.96% 뛰었다. 동부신성장포커스목표전환형1(주식)은 4.84%, 하나UBSIT코리아1(주식)A는 4.77% 상승했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배당 펀드에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신영밸류고배당[자](주식)C형에 174억원,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자](주혼)C-A에 88억원, 미래에셋퇴직연금배당프리미엄[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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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코스피200선물 인버스2X ETF 거래시 사은품 제공
NH투자증권은 다음달 21일까지 KB?미래에셋?삼성 등 자산운용사 3곳의 '코스피200선물 인버스2X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면 백화점 상품권 등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 2X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반대로 추종하는 ETF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1% 하락하면 +2% 상승한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 2X ETF’ 첫 상장을 기념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www.nhqv.com)를 통해 거래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KB자산운용이 출시한 ‘KBSTAR 인버스 2X ETF’의 경우 하루 2만주 이상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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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행진 속 돈들어오는 배당·세제혜택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당펀드를 비롯해 연금저축, 소득공제장기 펀드 등 세제혜택이 있는 상품으로는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배당을 비롯해 연말 정산시 세액공제, 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을 노린 자금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에서는 최근 3개월동안에만 2조7132억원이 순유출됐다. 연초이후 빠져나간 4조3862억원의 62%에 해당되는 자금으로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넘어선 이후 유출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돈이 가장 많이 빠진 펀드는 한국투자네비게이터1(-1573억원)을 비롯해 메리츠코리아1(-1329억원), KB밸류포커스(-1287억원),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1052억원),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1(-1009억원) 등 대부분 설정액이 1조원을 넘는 공룡펀드다. 한국투자네비게이터1 펀드와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 펀드의 경우 최근 수익률이 개선되며 차익실현성 환매가 쏟아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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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최초 미국 부동산 공모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프라임 오피스 빌딩 4개동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미국부동산공모펀드’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펀드 모집규모는 3000억원 한도이며, 오는 28일까지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설정일로부터 7년 6개월이며 중도환매가 불가한 폐쇄형 구조다. 투자자에게 환금성 및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설정 이후 90일 이내 상장되게 된다. 투자대상은 작년과 올해 완공되는 신규 건물로 댈러스 지역 리차드슨(Richardson) 신도시의 씨티라인(Cityline) 복합단지에 위치한다. 2013년부터 생활, 업무, 여가 등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 중인 단지로 국제공항과 버스, 전철노선 및 주요 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오피스 임대면적 전체를 본사로 사용하는 스테이트팜은 100여년 역사의 북미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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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평판도 미래에셋>KB>한국투자밸류順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판도 조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www.rekorea.net)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순자산 규모가 큰 국내 14개 자산운용사의 브랜드 빅데이터 2020만6659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평판도를 지수화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운용사 평판도는 메리츠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 등도 상위권이었고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도 뒤를 이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근거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의 경우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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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국내 주식형 펀드↑
고용 등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자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성과가 3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다만 중소형주 펀드는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한 주간(2~8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8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53%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0.58% 밀렸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범현대그룹주에 투자하는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가 3.43% 뛰었다. 현대중공업 등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네비게이터[자]2(주식)(A),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도 최근 펀드 환매세에도 불구하고 2%가 넘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도 2.06%, 한국투자패스파인더1(주식)(A)는 2.03% 올랐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배당 펀드에 자금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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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캐피탈에 2500억 출자..2대 주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인 미래에셋캐피탈에 2500억원을 출자한다.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상 미래에셋캐피탈의 계열사 출자비율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다. 출자 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박현주 미래에셋회장에 이어 지주회사의 2대주주로 부상하게 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캐피탈은 오는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대상으로 하는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량은 730만2254주며, 신주 가격은 3만4236원이다. 주당 발행가격은 미래에셋캐피탈의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장부가 수준에서 결정했다. 여전법 개정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은 자기자본의 150%를 초과한 계열사 주식을 보유할 수 없다. 초과 지분은 재연장 없이 2년 내로 팔아야한다. 지난 6월말 기준 캐피탈의 자기자본은 6000억원인데 계열사 주식 장부가는 1조2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말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 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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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미국달러우량회사채 펀드, 달러 기준가로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달러우량회사채펀드’를 미국달러 기준가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월말 먼저 설정된 원화 기준가펀드의 경우 환헤지형은 설정이후 3.78%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미래에셋미국채권펀드’가 국내 최초로 미국달러 기준가 펀드로 설정된 것에 이어 외화보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은 662억 달러이며, 이중 달러예금은 84%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잔액을 기록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기업들의 해외무역 및 자녀 유학 증가 등으로 2011년 299억 달러 대비 121%가 늘어 꾸준히 증가 중이다. 하지만 기존에 외화로 가입할 수 있는 투자상품은 확정금리형 중심이라 다양한 외화상품에 대한 니즈가 있어 왔다. ‘미래에셋미국달러우량회사채펀드’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이자수입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미국달러로 발행된 회사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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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 TIGER ETF로 자산 굴리는 방법
전세계적으로 패시브 펀드 및 솔루션 상품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최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액티브 펀드의 성과가 부진한데다 저성장·저금리, 인구 고령화에 따라 장기적으로 저비용으로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는 총 77개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ETF를 활용하면 시장대비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스마트베타, 시장 주도업종에 투자하는 섹터로테이션, 글로벌 분산투자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하반기 '리스크 관리' 위한 ETF 포트폴리오는=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주도의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자산 가격에 상당부분 반영돼있는데다 미국의 금리 인상을 고려한다면 하반기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때라고 보고 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예컨대 '안전자산 비중 50%, 위험자산 비중 40%, 기회자산 비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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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하락 베팅에 '뭉칫돈'..리버스펀드에 돈 몰린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펀드로 몰리는 돈은 증시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달새 자금이 몰린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상위 1~3위를 주가가 떨어져야 수익을 내는 '리(인)버스형 펀드'가 싹쓸이 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최근 한달새(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펀드는 'NH-Amundi리버스인덱스'로 137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2·3위는 'KB스타코리아리버스인덱스 펀드(646억원)'와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 펀드(260억원)'가 차지했다. 이들 3개펀드엔 최근 1주일간 360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ETF까지 포함하면 7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된 '삼성KODEX인버스'가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중 1위다. 모두 증시 하락 시 돈을 버는 '청개구리 펀드'다보니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전체 인버스 펀드(ETF 포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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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넘보는 ETF..자산배분·연금투자로 확대 필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 올해도 유망 자산을 섣불리 예상할 수 없는 어려운 투자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각광받는 것이 단돈 1만원으로 전세계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다. ETF는 주식처럼 투자자가 직접 사고 싶을 때, 팔고 싶을 때 매매할 수 있으면서도 추종 지수에 따라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할 수 있다. 안정적인 분산투자의 바람을 타고 전세계 ETF 시장은 2조9960억달러로 10년 전 대비 5배가 급증했다. 국내 ETF 시장도 23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여기에 ETF를 통한 연금 투자 시스템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갖춰진다면 '국민재테크'로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ETF 토탈 솔루션 등장..시장 성장의 마중물=글로벌 자본시장에서 ETF는 국가의 중요한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를 위한 수단으로 ETF를 매년 6조엔(약 66조원) 규모로 매입하기로 했고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