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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업고 새간판 단 멀티에셋, 공모펀드 자금 썰물
미래에셋금융그룹 자회사로 간판을 바꿔 단 멀티에셋자산운용의 공모펀드에서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일각에선 멀티에셋자산운용이 최근 대체투자,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를 천명하는 과정에서 공모펀드 운용은 뒷전으로 미룬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0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멀티에셋자산운용의 대표 공모펀드인 코리아베스트하이브리드 펀드에선 연초이후 939억원이 환매됐다. 설정액도 29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청산 대상 소규모 펀드(설정액 50억원 미만)로 전락했다. 코리아베스트하이브리드 펀드는 2012년 출시된 롱숏펀드로 멀티에셋자산운용의 전신인 KDB자산운용 시절 안정적인 수익을 내며 대표 펀드로 자리잡았다. 롱숏펀드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사고(롱) 주가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종목을 미리 파는(숏) 전략을 쓴다. 실제로 코스피200 종목을 위주로 투자하는 이 펀드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수를 초과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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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석달만에 1500억 ETF…PB고객 투자몰려
한화자산운용이 선보인 '한화아리랑(ARIRANG)우량회사채50 상장지수펀드(ETF)'가 석달만에 1500억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상장된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엔 지난 1일을 기준으로 1481억원이 유입됐다. 올해 신규로 상장된 ETF 중 자금유입액이 가장 많다. 각각 500억원, 256억원이 돈이 들어와 2·3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타이거(TIGER)차이나H ETF'와 KB자산운용의 'KBSTARV&S셀렉트밸류 ETF'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자금유입 규모다.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는 국공채와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구체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면 국고채 5종목, 통화안정채권(통안채) 9종목, 특수채 3종목, 산업금융채권 3종목으로, 은행채 3종목, 회사채 13종목, 기타금융채 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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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펀드 설정액 3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표 해외채권형 펀드인 글로벌다이나믹 펀드 시리즈' 설정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올 들어서만 4772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설정액이 3조1796억원(퇴직연금펀드 포함 3조4072억원)으로 커져 국내 해외채권형 펀드 중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글로벌다이나믹 펀드는 선진국과 신흥국 우량 국공채에 자산배분하는 글로벌 채권펀드로 모기지 채권과 투자등급 이상 회사채도 편입하는 등 전세계 40여개국 500개 이상의 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펀드의 평균 신용등급은 A- 이상이며 미래에셋의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법인에서 운용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채권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시스템으로 국내 해외채권 시장 중 45%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06년 10월 설정 이후 약 10년간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날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 모펀드의 설정후 수익률은 118.17%에 달했으며 연평균 수익률도 8%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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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ETF, ISA계좌서 거래하면 상품권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대우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 타이거(TIGER) ETF를 거래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대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TIGER ETF를 ISA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600명에게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ISA 예수금 50%를 TIGER ETF로 보유한 고객이 대상이다. 기간은 오는 9월말까지다. ETF(상장지수펀드)는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해 거래의 편의성이 높고 펀드 대비 보수가 낮아 대표적인 절세형 계좌인 ISA에 적합한 투자수단이다. 미래에셋대우 신탁형 ISA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시간으로 ETF 매매가 가능하고, 매매수수료가 없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부문의 서유석 사장은 "선진국처럼 국내 투자자도 ISA에서 ETF를 거래할 수 있어 자산배분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TIGER ETF는 글로벌 자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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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최고' 새내기ETF 대박열쇠…삼성전자
'타이거(TIGER) 200 IT레버리지, 코덱스(KODEX)200 대형' 올해 신규로 출시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수익률 1·2위를 차지한 상품들이다. 두 ETF가 6%대 수익률로 독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이유는 올 들어 주가흐름이 좋았던 삼성전자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20% 이상 담고 있어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5월12일에 선보인 'TIGER 200 IT레버리지 ETF'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6.96%(6월28일 기준)로 전체 신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200 정보기술 지수'를 추적대상지수로 하고 있다. 투자 종목 비중을 보면 삼성전자가 27.79%로 가장 높고, 네이버(17.82%)와 SK하이닉스(16.28%), 엔씨소프트(5.4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IT섹터 내 반도체업종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며 "주요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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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ETF, 상장 10년..순자산 5조 육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상품 라인업을 보유한 TIGER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10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TIGER ETF는 2006년 6월27일 TIGER KRX100, TIGER반도체, TIGER은행 등 3개 ETF가 처음 상장됐다. TIGER ETF는 시장대표 지수 일변도의 ETF 시장에 섹터, 테마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 현재 순자산이 4조8480억원에 달한다. TIGER ETF의 강점은 다양한 라인업에 있다. 헬스케어, 원자재, 가치주, 배당주 등 섹터·스타일 ETF와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스마트베타 ETF부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지수형 ETF까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 시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TIGER ETF의 수는 72개로 업계 최다이며 해외투자 유형도 19개로 가장 많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대형 ETF의 수도 업계 127개 중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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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브렉시트 예상…유럽펀드 수익급락 불가피
예상을 뒤엎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브리메인(잔류) 기대감이 반영됐던 이번 한 주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호조를 보였고 특히 유럽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큰 폭으로 급등했다. 하지만 급락한 유럽 각국 증시를 감안할때 수익률 급락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예상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한 주간(17~23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40%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1.78%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0.11% 하락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삼성전자의 신고가 영향으로 삼성그룹주 펀드들이 선전했다. IBK삼성그룹[자](주식)A(2.79%),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2.90%), 신한BNPP코리아가치성장[자](주식)(C-A1)(2.51%),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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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바람타나..1조 덩치 채권형ETF 속속 출현
저금리 기조를 타고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순자산이 1조원 넘는 ETF 상품이 6개로 늘어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3월에 상장한 '코덱스(KODEX) 단기채권 PLUS ETF'가 지난 8일 기준으로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이 ETF는 국내 단기자금시장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1년 미만의 국고채와 통안채, 특수채, 회사채 등에 분산투자한다. 특히 개인 투자자 접근이 힘들었던 우량 기업어음(CP)도 편입해 투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KODEX 단기채권 PLUS ETF'의 가세로 총 6개의 ETF 상품(지난 8일 기준)이 순자산 1조클럽에 가입했다. 구체적으로는 1조클럽 가입 ETF 중 'KODEX 200'(순자산 4조2971억원), 'KODEX 레버리지'(1조6481억원), 'KODEX 단기채권'(1조4465억원), 'KODEX 단기채권PLUS'(1조196억원), 'KODEX 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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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 설정액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가 설정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 우량 기업 우선주와 고배당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해 초과수익을 더하는 구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 시리즈로는 올해만 1000억원 넘는 자금이 들어오며 설정액은 1조366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펀드가 4766억원, 노후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펀드가 각각 831억원, 229억원에 달했고 동일 전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에 4258억원이 모였다. 펀드의 수익률은 1년 3.4%, 2년 11.83%, 3년 31.87%로 3년 성과는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기간 코스피지수의 등락은 각각 -4.57%, -1.94%, 3.45%에 그쳤다. 이 펀드는 국내 우량기업 주식 중 보통주와 비교해 높은 배당 수익을 지급하는 우선주와 고배당 성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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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우려에 주식형 펀드 한주간 3% '급락'
브렉시트 우려(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국내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며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도 한 주간 3%대 후퇴했다. 1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한 주간(10~16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3.35%를 기록하며 4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3.57% 빠졌고 코스닥 지수는 3.52% 하락했다. 중소형, 성장주 펀드들이 수익률 하위에 주로 이름을 올렸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라자드코리아(주식)A가 한 주 동안 -5.35%로 부진했고 메리츠코리아스몰캡(주식)C-A(-4.88%),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4.82%),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4.75%)의 성과도 4~5%대 빠졌다. 반면 롱숏펀드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마이다스거북이90[자]1(주식)A는 0.52%의 수익률로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했고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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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차이나H' ETF 16일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H' ETF를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ETF는 홍콩 상장 중국기업 주식(H주) 40종목으로 구성된 HSCEI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중국 H주 90%, HSCEI 지수선물 10% 편입을 목표로 한다. 홍콩달러 환노출 종목으로 별도의 환헤지는 하지 않는다. 해외상장주식 보유비율이 자산총액의 60% 이상인 실물 ETF로 비과세 특례가 적용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일반투자자의 중국기업 투자에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운용비용, 현금배당 및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초지수 및 과세 특성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해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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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주 껑충…펀드매니저 3500억 바구니에는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에도 펀드매니저들이 국내 바이오·제약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제약주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고평가 논란으로 주춤했지만 최근 해외시장 진출, 대규모 기술이전 등으로 다시 고공행진하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서 의약품 업종지수는 지난 9일 1만1344.56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기록중이다. 국내 펀드 자금을 운용하는 투신권, 즉 펀드매니저들은 의약품 업종을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해 전날까지 3656억원어치를 샀다. 같은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조3623억원이 빠져나간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 기간동안 유가증권 시장에서 펀드매니저들은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를 611억원어치로 가장 많이 샀다. 이밖에 제일약품(169억원), 한올바이오파마(143억원), JW중외제약(135억원), 한미약품(129억원), LG생명과학(106억원) 등도 100억원 넘게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