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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 TIGER ETF로 자산 굴리는 방법
전세계적으로 패시브 펀드 및 솔루션 상품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최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액티브 펀드의 성과가 부진한데다 저성장·저금리, 인구 고령화에 따라 장기적으로 저비용으로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는 총 77개로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ETF를 활용하면 시장대비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스마트베타, 시장 주도업종에 투자하는 섹터로테이션, 글로벌 분산투자 등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 ◇하반기 '리스크 관리' 위한 ETF 포트폴리오는=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주도의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자산 가격에 상당부분 반영돼있는데다 미국의 금리 인상을 고려한다면 하반기는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때라고 보고 있다.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는 예컨대 '안전자산 비중 50%, 위험자산 비중 40%, 기회자산 비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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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하락 베팅에 '뭉칫돈'..리버스펀드에 돈 몰린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펀드로 몰리는 돈은 증시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달새 자금이 몰린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상위 1~3위를 주가가 떨어져야 수익을 내는 '리(인)버스형 펀드'가 싹쓸이 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최근 한달새(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자금이 가장 많이 몰린 펀드는 'NH-Amundi리버스인덱스'로 137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2·3위는 'KB스타코리아리버스인덱스 펀드(646억원)'와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 펀드(260억원)'가 차지했다. 이들 3개펀드엔 최근 1주일간 360억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ETF까지 포함하면 7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된 '삼성KODEX인버스'가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중 1위다. 모두 증시 하락 시 돈을 버는 '청개구리 펀드'다보니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전체 인버스 펀드(ETF 포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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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넘보는 ETF..자산배분·연금투자로 확대 필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 올해도 유망 자산을 섣불리 예상할 수 없는 어려운 투자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각광받는 것이 단돈 1만원으로 전세계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다. ETF는 주식처럼 투자자가 직접 사고 싶을 때, 팔고 싶을 때 매매할 수 있으면서도 추종 지수에 따라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할 수 있다. 안정적인 분산투자의 바람을 타고 전세계 ETF 시장은 2조9960억달러로 10년 전 대비 5배가 급증했다. 국내 ETF 시장도 23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여기에 ETF를 통한 연금 투자 시스템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갖춰진다면 '국민재테크'로 퀀텀점프가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ETF 토탈 솔루션 등장..시장 성장의 마중물=글로벌 자본시장에서 ETF는 국가의 중요한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일본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를 위한 수단으로 ETF를 매년 6조엔(약 66조원) 규모로 매입하기로 했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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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세에 웃는 레버리지 펀드 올라타볼까
최근 코스피 상승세에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레버리지 펀드를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일주일새 75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1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레버리지 펀드 13개의 연초 이후 단순 평균 수익률은 지난 17일 기준으로 8.94%에 달했다. 올 들어 1%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과 비교하면 탁월한 성과다. 최근 코스피 흐름이 좋아지면서 레버리지 펀드의 수익률도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최근 6개월과 3개월, 1개월 수익률이 각각 16.35%, 9.75%, 3.52%를 기록했다. 개별 상품별로 보면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 펀드가 연초 이후 11%가 넘는 수익을 내면서 성과가 가장 좋았다. 그 뒤를 미래에셋인덱스로코리아레버리지 펀드(10.42%), NH-Amundi코리아2배레버리지 펀드(10.22%), 한국투자두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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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세번째 부동산 공모펀드 출시..美오피스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다음달 미국 오피스빌딩에 투자하는 공모형 부동산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2007년 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부동산공모1 펀드와 2012년 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브라질월지급식부동산 1펀드를 내놓은데 이어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는 이번이 세번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을 8억5000만달러(약 9500억원)에 인수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수대금 중 5500억원은 현지 대출로 조달하고 나머지 4000억원은 미래에셋이 지분을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4000억원 중 절반에 해당되는 2000억원 규모는 7년 폐쇄형의 공모펀드를 출시해 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 오피스 빌딩에는 미국 보험회사인 스테이트팜이 20년 장기 임대계약을 맺어 임대수익률은 약 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를 제외한 공모펀드의 기대수익률은 약 4% 이상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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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배수익' 金펀드, 솔솔 돈 빠지는 이유
올 들어 금값이 급등하면서 관련 펀드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자금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실현에 무게를 두고 있고 골드바나 금괴같은 실물투자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금 관련 펀드 1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46.60%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금가격은 25% 넘게 상승했다. 개별 펀드별로 보면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H)형과 언헤지(UH)형의 수익률이 각각 104.29%, 91.9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IBK골드마이닝(90.21%), 신한BNPP골드(83.59%) 등이 이었다. ETF 중에선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 수익률이 54.78%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연초이후 자금이 들어온 펀드는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형(122억원)과 언헤지형(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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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트베타마켓헤지’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스마트베타 전략에 분산투자하고 코스피200선물을 활용해 변동성을 헤지하는 ‘스마트베타마켓헤지 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스마트 베타 전략은 시장위험만을 반영하는 전통적인 시가총액 방식의 인덱스와 달리 주식의 성장성, 내재가치, 저위험성 등 다양한 요인을 인덱스 구성에 반영한다.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과 저비용과 투명성이 강조되는 패시브 전략의 장점을 모아 리스크 대비 성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펀드는 스마트 베타 전략을 사용하는 6개 TIGER ETF로 스마트베타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대상 ETF는 저변동성 종목에 투자하는 ‘TIGER로우볼’, 저평가된 우량주에 투자하는 ‘TIGER우량가치’,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TIGER코스피고배당’ 및 ‘TIGER배당성장’, 단기 낙폭이 과한 우량주에 투자하는 ‘TIGER가격조정’, 최근 성과가 좋았던 종목에 투자하는 ‘TIGER모멘텀’ 등이다. 스타일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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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출정 10주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이 출정 10주년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권 최대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06년 7월부터 1만1896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26회를 맞이했으며 중국 상하이에서 3박4일 일정으로 2회(8/9~12, 8/16~19)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은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시리즈’ 가입자 가운데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펀드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에서 15%씩 적립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운용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번 참가학생들은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에 가입한 청소년 중 선발됐다.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방문 등 역사·문화적 분야부터 세계적 기업 및 중국 기업탐방 등 경제분야 체험학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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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40% 수익낸 브라질 펀드, 금메달 이어갈까
2010년 이후 손실폭을 늘려왔던 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올들어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올림픽 특수가 끝난 이후 기대감 소멸, 대통령의 탄핵 사태 등 브라질의 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으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브라질주식형 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42.73%의 수익률로 국가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선두를 달렸다. 6개월 수익률은 무려 54.05%로 특히 브라질 올림픽을 앞둔 최근 한 달 간 기록한 수익률만 5.78%로 크게 올랐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봉쥬르브라질[자](H)(주식)(C-A1)(46.97%)을 비롯해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45.51%), 프랭클린브라질[자](UH)(주식)A(44.75%), KB브라질[자](주식)A(38.99%) 등 대부분 펀드가 40% 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해에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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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평균 10%' 수익률에 4000억 쏠린 공룡펀드
올 들어 부진한 성과 탓에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국내 주식형 펀드와 달리 연평균 10%에 육박하는 수익률에 올해만 4000억원 가까운 뭉칫돈이 들어온 해외채권형 펀드가 있다. 설정액 규모가 1조6000억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해외채권형 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 펀드' 얘기다. 이 펀드는 선진국과 신흥국 국공채 가운데 평균 신용등급이 A- 이상으로 우량채권을 중심으로 자산을 배분한다. 현재 전세계 40여개국 500개 이상의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시장금리+알파(α)' 수익률에 안정성까지 겸비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투자금도 쏠리고 있다. 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실제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 펀드'의 설정(2009년 6월) 이후 수익률은 69%(지난 1일 기준)에 달했다. 연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면 약 10%에 육박하는 성과다. 올해 수익률도 6%로 탁월하다. 펀드 설정 이후 한해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지 않았다. 앞서 글로벌네트워크와 리서치를 활용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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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 판매사 확대..선강퉁 대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본토 기업에 투자 하는 ‘미래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의 판매사를 10개사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판매사는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 한국투자증권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QFII (적격 국내 기관투자자) 및 RQFII(위안화 적격 외국인 투자자)를 모두 획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하반기 선강퉁 실시(선전-홍콩거래소 교차매매)에 대비해 미래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를 출시, 지난달 1일부터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미레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 펀드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심천 인덱스 펀드로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A종목 중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심천100 지수를 추종한다. 한국의 코스피200과 상해의 CSI300에 대응하는 이 지수는 종목 시가 총액이 600조원이 넘으며 기타 중국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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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에 콜옵션 섞으니…미래에셋배당펀드 수익률 1위
"경쟁사 펀드지만 매년 평균 10%가 넘는 꾸준한 성과로 시장에 입소문이 났죠."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맡고 있는 한 펀드매니저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배당프리미엄 펀드'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갈수록 펀드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잘하고 있는 펀드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실제로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탁월한 중장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 펀드의 최근 3년 수익률은 34.92%(지난 26일 기준)로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설정(2012년) 이후 수익률도 51.46%에 달했다. 물론 최근 1년과 연초이후 수익률도 각각 5.27%, 3.83%로 최상위권에 올라있다. 비결은 배당주 투자에만 의존하지 않는 다양한 운용전략에 있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해 국내 우량 기업의 우선주와 배당주 투자를 통한 고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