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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세제혜택은 기본…유망펀드로 자동교체
국내 자산운용사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 펀드를 출시하고 있는 곳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이다. 이번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도 56개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 ETF(상장지수펀드)도 5개로 가장 많다. 이 중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비과세 혜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펀드가 있다. 매니저가 유망 펀드를 골라주고 자동적으로 교체해주는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이다. 이 펀드는 전세계 12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미래에셋그룹의 리서치를 통해 앞으로 유망할 10~20개의 해외주식형 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비과세 해외펀드는 최대 10년간 장기로 투자할 수 있는데 반해 2018년부터 투자자가 직접 교체 매매하기 어렵다. 이 점에 착안해 펀드 하나만 매수해도 펀드 포트폴리오가 계속 바뀌는 재간접펀드를 만든 것이다. 현재 이 펀드에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미래에셋미국블루칩인덱스, 이스트스프링유러피언리더스,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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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4주째 플러스..브라질 급등
국내 주식형 펀드가 4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로봇주 등의 상승세에 코스닥지수가 680선을 돌파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한 주간(4일~10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57%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7%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2.78% 상승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자](주식)A이 2.04%로 주간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수익률 상위 10개 중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펀드가 7개나 진입했다. 한국투자거꾸로1(주식)(A)가 2.01% 올랐고, 한국투자롱텀밸류[자]1(주식)(C5), 한국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 한국투자마이스터[자]1(주식)(A) 등이 1% 이상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중소형주에 돈이 들어왔다. 맥쿼리뉴그로쓰[자]1(주식)C-A에 71억원, NH-CA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A1에 40억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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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株 오르는데 돈없다구…ETF로 우회투자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정유·화학 업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6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한 'TIGER화학 ETF'와 'TIGER200에너지화학 ETF'의 지난 1개월 수익률(지난달 29일 기준)은 각각 6.98%와 6.05%에 달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에너지화학 ETF' 수익률도 5.70%였다. 이 ETF들의 연초 이후 수익률도 3.73%, 1.67%, 1.69%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2.94%)과 비교해 탁월했다. 세 ETF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한국거래소(KRX) 에너지화학', '코스피(KOSPI) 200 에너지화학' 등 추종하는 지수가 담고 있는 정유·화학 종목들의 주가가 훈풍을 타고 있어서다. 실제로 이 ETF들이 담고 있는 종목 중 비중이 높은 곳은 롯데케미칼과 SK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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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200 ETF, 총보수 0.05%로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TIGER200 ETF’의 총보수를 0.09%에서 국내 최저인 연 0.05%로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보수인하를 통해 추적오차를 최소화, 시장의 신뢰도를 확보하겠다는 방안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코스피200 지수는 거래소에 상장된 우량 종목 200개로 구성된 국내 대표 지수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국내외 기관들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도 이용하는 보편적인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총 8개로 순자산 총액은 약 10조원, 보수는 0.07%~0.32%였으나 미래에셋이 총보수를 0.05%로 인하하면서 업계 최저 보수가 낮아졌다. 미래에셋 TIGER200의 순자산은 약 1조900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는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 만큼 펀드 간 성과차이가 크지 않아 저렴한 보수가 장기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쳐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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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회장, 비과세 해외펀드 미래에셋서 가입한 이유는
29일 비과세 해외펀드(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가 본격화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관련 상품 가입 증권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황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본사 근처 미래에셋증권 영업부를 직접 찾아 비과세 해외투자전용펀드 계좌를 개설하고 1인당 납입 한도인 3000만원을 투자해 1호 가입자가 됐다. 이 자리엔 최현만 미래에셋그룹 수석부회장과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도 함께 했다. 황 회장이 회원사로 두고 있는 62개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로 전해졌다. 우선 황 회장이 재직 등 직·간접적으로 관계있던 증권사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엔 삼성증권과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포함된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2년 전인 2014년 3월 당시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이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 출시를 기념,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에서 지점 1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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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최현만·변재상..그들이 선택한 해외펀드는
비과세 해외펀드(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가 29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입에 나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날 오전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영업부에서 비과세 해외투자전용펀드 계좌를 개설하고 1인당 납입 한도인 3000만원을 투자해 1호 가입자가 됐다. 황 회장은 안정성이 높은 선진국보다는 성장성이 높은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신흥국 펀드를 선택해 1000만원씩 분산투자했다. 황 회장이 가입한 펀드는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1호 펀드',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 1호 펀드'다.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는 2008년 7월 설정돼 중국 내수 소비시장을 선도하면서 장기적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 능력을 갖춘 중국 일등기업에 투자한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이 펀드는 최근 중국증시 급락으로 지난 26일 기준으로 1년 수익률은 -16.46%로 부진하다. 3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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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과거 수익률 뜯어보니…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 310개가 오는 29일 동시에 출시된다. 비과세 해외펀드는 해외주식의 평가 차익, 환차익을 비과세하는 상품으로 1인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절세뿐만 아니라 자산배분 측면에서도 비과세 해외펀드는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개별 펀드를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장기 투자 성과를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번에 출시되는 비과세 해외펀드 310개 가운데 286개는 기존에 운용중인 펀드를 비과세 해외펀드로 전환한 것으로 과거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26일 한국펀드평가에 이들 펀드의 수익률을 의뢰한 결과 지난 24일 기준으로 1년 성과가 집계되는 231개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2.82%로 부진했다. 3년(203개) 평균은 0.69%, 5년(190개)은 -3.77%를 기록했다. 5년 장기수익률을 보면 한화글로벌헬스케어[자](주식)C-A의 수익률이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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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2주째 플러스..中·유럽 급락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중국 증시 폭락에 요동쳤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19~2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49%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1%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23%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코리아적극성장형[자](주식)C1는 3.5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는 3.5%,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는 2.96% 올랐다. 헬스케어 펀드인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도 각각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자금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2(주식)C-C1가 197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가 122억원을 모아 시장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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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한 주만에 플러스..中펀드 선전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한 주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4개국 산유량 동결 합의에 따른 국제 유가 반등, 도이치뱅크의 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재매입 계획 발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유보에 대한 기대감 등이 조성되며 글로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한 주간(12~18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00%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2.54%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43% 후퇴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의 성과가 한 주 동안 5.83%로 가장 우수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이밖에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1(주식)(C-C)(6.65%),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5.48%),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자](주식)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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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등락 채권ETF 투자적기..전문가들 "더 사라"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지고, 국내 금리 인하도 기대되면서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웃음짓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달 동안 KOSEF 10년국고채 레버리지는 3.87%, KOSEF 10년국고채는 2.24%, KODEX 10년국채선물는 1.86%가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2.94, 코스닥지수가 9.36%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최근 10년물 국채금리가 연일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로 1%대로 진입한 덕분이다. 국채 가격은 금리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는데, 만기가 길 수록 금리 영향은 커진다. 잔존만기 3~5년의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ETF들도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KStar 우량회사채는 1.15%, ARIRANG 바벨 채권은 0.77%, KINDEX 국고채는 0.68%, 파워 국고채는 0.67% 올랐다. 현재 3년물 국채금리는 1.475%로 기준금리인 1.5%를 밑돌고 있다. 향후 기준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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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연휴기간 겹악재에 3주만에 '마이너스'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3주만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더해 특히 국내 증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결정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며 펀드 수익률도 직격탄을 맞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한 주간(5~11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3.1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2.86%, 코스닥지수는 -5.26% 후퇴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닥, 중소형주들이 급락하면서 관련 종목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성과가 부진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대신성장중소형주(주식)(A)의 수익률이 -7.26%로 가장 크게 밀렸고 라자드코리아(주식)A(-6.25%),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6.02%),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5.84%) 등은 -5~-6% 하락했다. 롱숏펀드는 마이너스 성과를 내긴 했지만 미래에셋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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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대체투자가 '효자'…작년 수익률 8.7%
공무원연금이 지난해 대체투자로 8.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목표 수익률 5.6%를 상회하는 성적이다. 대체투자는 3년 연속 수익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공무원연금의 효자노릇을 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지난해 대체투자 분야에서 평균잔고수익률 기준 8.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체투자는 주식, 부동산, 인프라사업 등에 대한 투자를 일컫는다. 공무원연금은 2012년 대체투자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출신의 서원철 대체투자팀장을 비롯한 운용인력 영입, 전략 변경 등을 통해 수익률 회복에 나섰다. 2013년 8% 수익률을 달성했고 2014년에는 두자릿수인 1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공무원연금은 신규자금 유입이 없어 회전율이 빠르다. 단기 안정수익에 주력하기 때문에 구조화금융상품, 부동산, SOC(사회간접자본)민자사업 등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실물자산의 배당이나 이자수익 등에 집중한다. 지난해에는 금호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