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연금펀드, KB자산운용이 압도적 1위로 우뚝
퇴직연금펀드 시장에서 KB자산운용이 압도적인 1위로 우뚝 섰다. KB자산운용은 간판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C에 뭉칫돈이 들어오면서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퇴직연금펀드 설정액이 2조원을 넘어서고 있다. ◇KB 1위로 우뚝...메리츠·한화·흥국도 중위권으로=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들의 전체 퇴직연금펀드 설정액은 현재 8조528억원으로 지난해 말 5조6068억원 대비 2조4400억원이 증가했다. 이 중 KB자산운용이 1조원을 가져가면서 설정액이 지난해 2위에서 1위(2조154억원)로 올라섰다. 간판펀드인 KB퇴직연금배당40C에만 올해 7503억원이 순유입됐다. KB퇴직연금배당40C은 최홍필 KB자산운용 CIO(최고투자책임자)가 운용하는 펀드로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KB퇴직연금배당40C의 올해 수익률은 3.27%, 3년 수익률은 21.69%, 5년 수익률은 47.84%다. 2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1조2666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1
-
미래에셋자산운용, 2015 글로벌 ETF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캐나다, 호주, 홍콩, 미국, 콜롬비아 6개국의 미래에셋 ETF(Exchange Traded Funds) 관련 CEO 및 CIO 등이 모여 글로벌 ETF 시장 동향과 ETF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2015 미래에셋 글로벌 ETF 세미나’를 19일, 20일 양일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9일에는 130여명의 국내외 기관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 ETF 리서치·컨설팅 업체 ETFGI의 창업자이자 총괄대표인 데보라 퍼(Deborah Fuhr)가 강사로 나섰다. 퍼 대표는 블랙락, 바클래이즈, 모건스탠리 등에서 글로벌 ETF 초창기부터 20년 이상 ETF 운용 및 투자전략을 이끌어온 투자전문가로 글로벌 ETF 시장 현황 및 ETF를 활용한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 6개국의 ETF 운용 책임자들이 각국의 미래에셋 스마트 ETF와 운용 전
-
배당주 펀드, 수익률 천차만별인 이유는
올해 국내 기업들의 배당규모가 사상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당주 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배당주 펀드는 변동성 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는 중이라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배당주 펀드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편입하는 주식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배당주식형 펀드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8.80%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 4.21%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이후 수익률이 가장 높은 펀드는 KB액티브배당[자](주식)A로 20.18%를 기록했다. 이 펀드는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탄 한미약품을 5.73%의 비중으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이밖에 아모레퍼시픽우선주, 삼립식품, 아스트, BGF리테일 등을 2~4%대 비중으로 편입하는 등 연초이후 주가가 많이 오른 중소형 성장주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이밖에 한국투자배당
-
미래에셋운용 캐나다법인, 리퍼선정 ‘최우수 ETF’ 수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법인 ‘호라이즌’의 4개 상장지수펀드(ETF)가 글로벌펀드 평가사 리퍼(Lipper)가 주관하는 ‘2015 리퍼펀드대상’ ETF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리퍼는 전 세계 60개국 12만개의 펀드 정보를 제공 중인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펀드 평가사다. 리퍼가 매해 선정하는 ‘리퍼펀드대상’은 운용 기간별 3년, 5년, 10년 이상 펀드 중 성과, 안정성 및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유형별 최고 펀드에게 수여된다. 호라이즌 ETFs는 2011년 7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한 캐나다 1위 ETF 운용사로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70개의 ETF를 상장했고 총자산 규모는 4조원 수준이다. 이번에 선정된 ETF는 인덱스형 1개, 액티브형 3개로 총 4개이며 선정기간은 모두 3년이다. 인덱스형으로 S&P500 지수를 복제하는 ‘Ho
-
펀드 환매수수료 폐지나서는 자산운용사들
환매수수료가 없는 공모펀드가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자산운용사들에 대해 공모펀드 환매수수료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뒤 나타난 현상이다. 지금까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레버리지 펀드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펀드는 30일 이내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 90일 이내는 30%의 환매수수료를 부과해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여곳의 자산운용사들이 일부 펀드에 대해 환매수수료를 폐지하거나 환매수수료 기준을 완화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전날부터 일본중소형FOCUS 펀드, 코리아중기채권 펀드, 코리아단기채권 펀드 등 3개 펀드에 대해 우선적으로 환매수수료를 없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환매수수료를 폐지한 펀드는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이고 투자 대상 자산의 유동성도 충분한 펀드"라며 "해외펀드의 경우 해당 국가에서 자금 유출입에 제한이 없는 펀드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대표펀드인 삼성그룹 펀드와 삼성그룹적립식 펀드
-
미래에셋운용, 대우조선해양 사옥 인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대우조선해양 본사 사옥을 인수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본사 사옥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매각가는 1860억원 수준으로 연말까지 잔금납부 등 모든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지난달 말 실시한 입찰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등이 참여했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3㎡당 2500만원 수준의 최고가를 제시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이 사옥 매각에 나선 것은 최근 수 주원대 적자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다. 대우조선해양 사옥은 지하 5층~지상 17층에 연면적 2만4000㎡ 규모로 입지조건 등이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
말 많던 롱숏펀드 1년 박스권 지나보니
지난해 투자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던 롱숏펀드에서 환매가 잦아들고 있다. 롱숏펀드는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롱)하고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은 공매도(숏)해 시장 등락과 상관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롱숏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5월에 3조원까지 늘었다가 수익률 부진에 현재는 1조3033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위축됐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롱숏펀드에서는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매달 700억원에서 많게는 2700억원씩 자금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지난 7월부터는 환매가 잦아들며 일부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롱숏펀드로는 지난 7월에 279억원이 유입된데 이어 8월에는 자금이 83억원 소폭 빠져나가는데 그쳤다. 9월과 10월에는 자금이 50억원과 157억원씩 들어왔다. 지난 9~10월에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온 펀드는 미래에셋스마트롱숏30자1(채혼)종류A로 164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자 1(주식)종류A가 131억원의
-
올해 소득공제 막차 '소장펀드' 올라타라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말정산에 대비한 세테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는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상품으로 올해 말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소장펀드는 총급여 5000만원 이하의 근로자가 5년이상 가입할 경우 연 600만원 한도로 납입액에 대해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준다. 가령 소장펀드에 한 달에 50만원씩 연간 한도인 600만원을 꽉 채워 납입하는 경우 240만원(600만원×40%)을 소득공제 받아 연말정산시 32만4000원(240만원×과세표준에 따른 세율 16.5%, 농특세 차감후)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입이후 소득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환급액도 늘어난다. 가입이후 총급여 8000만원 이하까지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때에는 과세표준이 오르면서 세율이 26.4%로 높아져 연말정산시 51만8400원(240만원×26.4%, 농특세 차감후)를 돌려받게 된다. 내년부터는 소장펀드에 대한 농특세가
-
미래에셋자산, 내년 호주법인 설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 호주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호주법인 설립은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일환으로 우량자산 발굴 및 전세계에 판매 중인 우수한 상품을 호주 현지에 공급하기 위해 진행된다. 2011년 인수한 ETF전문운용사 ‘베타쉐어즈’(호주)는 다양한 ETF를 시장에 공급하며 4년여 만에 16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ETF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호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을 시작으로 인도, 영국, 미국, 브라질 등 해외 12개 네트워크를 설립, 글로벌 리서치를 활용하여 해외 펀드를 현지에서 직접 운용.설정.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글로벌 운용사로 성장했다.
-
미래에셋운용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상해 출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의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진행된 출정식은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 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에 가입한 어린이 중 선발된 250명이 참가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우리아이글로벌리더 대장정은 국내 대표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시리즈' 가입자 가운데 선발된 학생들이 3박4일의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 경제대국 중국의 발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 7월 처음 시작해 이번 24회 차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1만1076명이 이 행사를 통해 해외연수에 다녀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해로’, ‘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구성돼 있다. ‘상해로’를 통해서는 동방명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해양수족관 등 세계 경제 중심지로 성장한 중국 상해를 탐방하고 중국의 과거와 현
-
국내 주식형 펀드, 한주만에 플러스..美 펀드는↓
추석 전 관망세로 하락했던 증시가 다시 반등에 나서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도 한주만에 플러스를 나타냈다. 다만 미국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지속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미국과 중국 모두 불안한 모습이었다. 4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한 주간(9월25일~10월1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1.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2.14%가 상승했다. 대형주 펀드가 수익률이 양호했다. 한국투자네비게이터 1[주식] A의 수익률이 2.6%로 가장 높았고 신영밸류고배당 [주식] C, 한국투자마이스터 1[주식] A도 2%대 수익을 나타냈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배당주 펀드의 수익률도 상승했다. 신영프라임배당 [주식] C1은 1.83%, 신영고배당 자 [주식] C1은 1.81%, 베어링고배당플러스 [주식] F은 1.76%가 올랐다. 코스닥지수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지속하면서 중소형주 펀드의
-
미래에셋운용, 美페어몬트호텔 인수 추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페어몬트호텔을 인수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페어몬트호텔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달 본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 호텔은 1907년 문을 열었으며, 총 7층에 591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업계에선 이 호텔의 인수자금을 약 4억5000만달러(한화 약 5400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호텔 인수자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설정한 '맵스프런티어 미국사모부동산투자신탁6-1호' 펀드에 계열사인 미래에셋생명과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1500억원 규모를 투자해 충당하고, 나머지 2400억원은 현지에서 조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은 2006년 중국 상하이 미래에셋타워에 투자한 이후 브라질, 미국, 호주 등의 오피스빌딩과 호텔, 물류센터 등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호텔투자는 2013년 호주 시드니 포시즌 호텔, 지난 5월 하와이 페어몬트오키드 호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