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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규제로 금융산업 역동성 떨어져있다" 지적
"우리나라는 규제로 인해 금융산업 역동성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4일 미국 해외출장길 비행기에서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보험사의 장기자산운용을 통해 아시아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되기 위한 도전이 진행 과정에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회장은 그러면서 "장기 대체투자(AI)에 관한 보험업 규제가 과다한 실정으로 보험사의 자산운용 규정만 조금 완화된다면 모든 역량을 다해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만 "혁신은 관계당국이 해 주는 게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자기 부정을 하면서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것"이라며 "문제점을 당국이나 사회에 돌리기 전에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이번 편지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미래에셋의 해외진출, 글로벌자산배분 역량 강화, 경제적 현황 등과 관련해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박 회장은 우선 지난 수년동안 외부활동과 노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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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장수펀드 수익률 괜찮네
설정된지 10년이 넘은 국내 주식형 펀드들이 뛰어난 장기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펀드의 공통된 특징은 단기 성과에 집착하기보다 장기투자 철학으로 수익을 안정적으로 지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700개 중 설정된지 10년이 넘은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86개로 집계된다. 10년 이상 장수펀드의 10년 평균 수익률은 126.82%였다. 같은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99.92%보다 26.9%포인트 높다. 장수펀드 86개 가운데 72%에 해당되는 62개 펀드가 10년동안 코스피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을 냈다. 10년 동안 200% 이상 수익을 낸 펀드도 6개였다. 신영밸류고배당(주식)C형의 수익률이 261.49%로 가장 높았고 신영마라톤 (주식)A(250.80%),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자 1(주식)종류C1(222.15%), 신영프라임배당[주식]종류C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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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강세에 중소형주 펀드 '선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한 주간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가 610선 부근까지 오르면서 중소형주 펀드가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2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한 주간(10~16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0.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0.58%, 코스닥지수는 2.75% 올랐다. 동양중소형고배당 자 1[주식] C가 한 주 동안 2.24%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2.12%),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1.74%), 유리스몰뷰티 자 [주식] C(1.58%) 등의 수익률도 양호했다. 반면 한국투자골드플랜연금증권전환형 1[주식] C(-0.28%), 한국밸류10년투자밸런스 1[주식] A(-0.19%), IBK그랑프리한국대표 자 [주식] A(-0.05%) 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내며 수익률 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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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대학자금, 매달 얼마씩 모아야할까
설날 아이들의 새뱃돈을 통장에 넣는 것을 시작으로 자녀들의 대학등록금 마련을 위한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면 현재가치로 치면 매년 약 1000만원씩 4년을 등록금으로 부어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목돈을 마련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자녀가 어릴때부터 미리 계획을 세워 일정금액을 매달 모으면 나중에 목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학자금 마련 늦었다면 수익률 높은 상품 찾아야=펀드온라인코리아에 의뢰해 평사원 A씨의 1세 자녀, B대리의 5세 자녀, C과장의 10세 자녀가 각각 20세가 돼 대학에 갈때까지 매달 얼마를 모으면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는지를 계산했다. 현재 1년치 대학등록금을 1000만원으로 보고 이 등록금이 매년 3%씩 오르는 것으로 가정했다. 연 1% 이자를 주는 적금과 연 5%, 연 8% 수익을 내는 펀드에 가입하면 매달 얼마씩 돈을 넣어야 할까. 1세 자녀를 둔 평사원 A씨는 아이가 대학을 가는 19년 후에는 4년치 등록금 약 7336만원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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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악화속 자산운용사 대표 펀드매니저 속속 교체
지난해 업황 악화로 고전했던 자산운용사들이 대표 펀드매니저를 교체하며 심기일전에 나서고 있다. 일부 운용사는 운용조직까지 정비하며 외부에서 핵심인력을 수혈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5일 관련업계에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말 조홍래 대표가 취임한 이후 한국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전무)으로 일하던 이용우 전무를 총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했다. 최근에는 LG그룹플러스펀드를 운용하던 김효찬 차장에게 간판 펀드인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1호 펀드를 맡겼다. 이 펀드는 백재열 주식운용1팀장이 2007년부터 운용해온 펀드로 2010년에는 운용규모가 2조50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설정액은 1조원 수준이다. 백 팀장은 삼성그룹적립식1호펀드 운용을 김 차장에게 내줬지만 여전히 삼성그룹적립식2호펀드를 비롯한 대다수 삼성그룹주펀드의 운용을 책임진다. NH-CA자산운용은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초 자산운용 명가로 재도약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이후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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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퇴직연금펀드, 미래에셋에만 몰리는 이유
퇴직연금펀드 시장에서 해외펀드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자산운용사가 국내 펀드 위주로 운용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1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퇴직연금펀드 가운데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연초이후 243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한 해 동안 들어온 자금 1477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2012년 338억원, 2013년 744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2배 가까이 늘고 있다.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다이나믹자 1(채권)종류C로 920억원으로 연초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고 미래에셋퇴직플랜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40자 1(채혼)종류C(316억원), 슈로더다이나믹아시아퇴직연금밸런스드자E[채혼](289억원), 미래에셋퇴직플랜선진시장안정형40자(채혼)(279억원), 미래에셋퇴직연금글로벌인컴자 1(채혼)종류C(165억원)이 뒤를 잇는 등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 퇴직연금펀드로 자금이 집중되며1805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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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 글로벌헬스케어 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펀드 라인업 강화를 위해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펀드'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진국 기업을 중심으로 핵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파른 성장 국면에 있는 신흥국 기업을 발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또 헬스케어 관련 글로벌 ETF에도 선별 투자해 분산투자를 통한 위험관리와 중소형주 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펀드’는 미래에셋의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리서치를 활용, 미국, 홍콩, 한국에서 운용된다. 헬스케어 투자 아이디어를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통해 모델 포트폴리오로 구성한다. 연금저축으로도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노후준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연금저축은 나중에 연금을 수령 받을 때 소득세율이 3.3~5.5%만 부과돼 과세이연 효과가 있다. 미래에셋은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포함 다양한 헬스케어 라인업을 투자자들에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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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펀드'..자산운용사 장기 먹거리로
저금리·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한 때 단기테마 투자처로 인식되던 헬스케어가 장기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자산운용사들도 헬스케어 펀드를 새로 출시하거나 정비해 장기 먹거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중으로 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출시하고 퇴직연금 클래스로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 펀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50개에 분산투자한다. 윤수영 키움운용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이 되고 있는만큼 약품, 건강검진, 줄기세포 등의 산업도 커질 것"이라며 "특정지역이나 특정업종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처럼 넓은 범위에 나눠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퇴직연금처럼 10년이상 투자하는 장기투자자에게도 헬스케어펀드가 유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제약리서치회사인 IMS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소비는 2008~2013년까지 연평균 4.5% 성장한데 이어 2014~2018년까지는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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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양적완화에 국내주식형펀드 4주연속 '플러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4주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로 코스피가 호조세를 보인 덕분이다. 해외 펀드는 유럽 펀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증권사 신용거래를 추가 조사한다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한 주간(23~29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1.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57%, 코스닥 지수는 2.53% 상승했다. 메리츠코리아 1[주식] A는 한 주동안 3.32%의 수익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코스닥 지수와 코스피 중소형 지수가 선전하면서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 자 1[주식] A1(3.08%),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2.80%) 등 중소형주 펀드도 양호한 수익을 냈다. 반면 가치주 펀드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KB연금가치주증권전환형 자 [주식] C(0.38%), KB밸류포커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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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초저금리의 법칙 3가지' 분석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27일 은퇴리포트 16호를 발간하고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재현된 우주의 법칙에 빗대 초저금리 환경에 적용되는 법칙을 분석, 제시했다. 중력이 커질수록 시간이 느려지는 것처럼 저금리로 갈수록 자산증식에 필요한 시간이 가속적으로 느려지고 금리 1% 이하의 초저금리 극한에서는 자산증식이 지극히 어려워진다. ‘저금리’라는 블랙홀의 영향권에 들어서고 있는 현재 그 대응은 시급하며 이러한 환경에서 자산을 증식하려면 수익률 4~5% 수준의 ‘중위험·중수익’ 전략이 효율적이라는 분석이다. 저금리로 갈수록 자산증식에 걸리는 시간이 가속적으로 느려진다. 상대성 이론에 기초한 우주의 법칙에 따르면 중력이 커질수록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진다. 이는 재무에서도 마찬가지다. 금리가 5%일 때에는 자산이 2배가 되기까지 14.2년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금리가 3%로 하락하면 23.4년, 2%일 때에는 35.0년으로 길어진다. 특히 금리가 3% 이하로 떨어져 초저금리에 진입하면 자산이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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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아큐시네트 상장 내년이후 검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큐시네트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상장은 내년 이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8월 미래에셋파트너스7호 사모투자펀드(PEF)로서 아큐시네트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 경영권 인수에 참여한 투자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장(IPO)을 통한 투자금 회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아큐시네트는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등 세계적 골프브랜드를 소유한 업체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소울베리캐피털사를 총괄 자문사로 선정, IPO과정의 재무, 법률적 상황에 대한 자문 등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상장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시기와 거래소 등 제반사항을 투자자의 이익 관점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상장 시기는 2016년 이후 검토될 예정으로 현재 상태에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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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외국 운용사 제치고 해외채권펀드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이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을 제치고 해외 채권형펀드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올들어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된 가운데 미래에셋의 해외 채권형펀드로는 5000억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올들어 지난 23일까지 116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올들어 6월까지만 해도 7776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7월부터는 하이일드채권 펀드를 중심으로 8994억원이 환매됐다. 반면 미래에셋의 해외 채권형펀드는 올들어 5375억원의 자금을 흡수하면서 총 설정액이 2조3904억원으로 늘었다. 해외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미래에셋이 가장 많고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 JP모간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등 외국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전체 해외 채권형펀드 설정액에서 미래에셋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초 36.11%에서 45.5%로 올라갔다. 해외 채권형펀드 중에서 올해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은 펀드는 미래에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