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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센터원 떠나니 뜨는 부동산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광화문 센터원 빌딩을 떠나기로 하면서 부동산펀드인 '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부동산공모1 펀드(이하 맵스리얼티1)'의 주가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맵스리얼티1의 투자비중 가운데 센터원 빌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센터원 빌딩의 공실이 얼마나 메워질 것인지에 따라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융당국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부동산펀드가 소유한 센터원빌딩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임차인으로 입주한 것은 자본시장법 상 '고유계정과 신탁계정 간 거래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내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옥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센터원빌딩의 입주계약이 이달말 만료됨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새로 입주할 빌딩을 찾고 있다. 맵스리얼티1은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예금 등 유동자산을 제외하면 96%를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부동산 자산 가운데서는 센터원 빌딩에 76%를 투자하고 있고 판교미래에셋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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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6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다가서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돼 증시도 펀드 수익률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모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이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한 주간(18~247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2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1% 떨어졌고 코스닥지수는 0.76% 미끄러졌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자동차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는 2.58%,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는 1.59% 상승했다. 한국투자배당리더[자]1(주식)(A)는 1.21%,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는 1.14%가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라자드코리아(주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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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6개국 ETF 순자산 100억 달러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6개국에 진출해 있는 미래에셋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2월 말 기준 100억 달러(100억53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화로 환산하면 12조4321억원에 이른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한국(TIGER ETF)이 5조3837억원을 달성했고, 캐나다 ‘호라이즌 ETFs’와 호주 ‘베타쉐어즈’를 포함한 홍콩, 콜롬비아, 미국 등 해외에 상장된 ETF 규모도 7조원을 넘어섰다. 성장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2조1000억원이 넘게 증가한 이후 올해도 이미 7657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한국 TIGER ETF는 지난해 1조5000억원이 넘게 늘며 국내 ETF 시장 증가액의 약 80% 차지,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국내 운용사 최초로 홍콩 거래소에 ‘TIGER KOSPI200 ETF’를 상장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캐나다 1위 ETF운용사인 ‘호라이즌 ETFs’를 인수하여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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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된 비과세 재형펀드, ISA로 옮겨탈까
비과세 재형저축 펀드(이하 재형펀드) 10개 중 9개는 청산위기인 소규모 펀드여서 세제혜택 실종 위험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3월 첫 선을 보인 재형펀드는 7년 이상(서민형은 3년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에 비과세를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말 가입이 종료됐다. 비과세 재형펀드도 금융당국의 소규모 펀드 정리 대상으로 펀드가 청산될 경우에는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재형펀드는 처음 출시된 2013년 말 637억원이 모인데 이어 2014년말에는 1030억원, 2015년말에는 1364억원으로 자금유입이 둔화됐다. 지난해 말 가입 종료를 앞두고 막판 투자자들이 가입했지만 연초이후로 78억원이 들어오는데 그치면서 현재 설정액은 1442억원을 기록중이다. 이처럼 재형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이 줄면서 소규모 펀드도 속출하고 있다. 1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재형펀드 64개 중 92%에 해당되는 59개가 설정된지 1년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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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편입 배당펀드 어때? 배당받고 세제혜택도…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숨은 수혜주로 국내 배당주 펀드·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배당이 늘고 있는데다 배당은 장기 투자 상품이다보니 3~5년간 돈이 묶여 있어야 하는 ISA와도 잘 맞는다는 평가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ETF인 ARIRANG 고배당주는 배당수익률이 3.37%, KOSEF 고배당은 3.28%, TIGER 코스피고배당은 3.07%를 기록하고 있다. 배당 막차를 탈 수 있는 지난해 12월28일에 해당 ETF를 1000만원 매수했다면 올해 배당금으로 30만원 남짓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ETF만 잘 골라도 시중 예금 금리보다 1~2%포인트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를 ISA에서 투자하면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ETF는 주가 등락에 따른 시세 차익은 비과세지만 배당금에 대해서는 세금 15.4%를 원천징수하게 된다. ARIRANG 고배당주에 2000만원을 투자해 67만4000원을 배당을 받는다면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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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세제혜택은 기본…유망펀드로 자동교체
국내 자산운용사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 펀드를 출시하고 있는 곳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이다. 이번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도 56개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 ETF(상장지수펀드)도 5개로 가장 많다. 이 중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비과세 혜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펀드가 있다. 매니저가 유망 펀드를 골라주고 자동적으로 교체해주는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이다. 이 펀드는 전세계 12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미래에셋그룹의 리서치를 통해 앞으로 유망할 10~20개의 해외주식형 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비과세 해외펀드는 최대 10년간 장기로 투자할 수 있는데 반해 2018년부터 투자자가 직접 교체 매매하기 어렵다. 이 점에 착안해 펀드 하나만 매수해도 펀드 포트폴리오가 계속 바뀌는 재간접펀드를 만든 것이다. 현재 이 펀드에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미래에셋미국블루칩인덱스, 이스트스프링유러피언리더스,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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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4주째 플러스..브라질 급등
국내 주식형 펀드가 4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로봇주 등의 상승세에 코스닥지수가 680선을 돌파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한 주간(4일~10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57%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7%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2.78% 상승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자](주식)A이 2.04%로 주간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수익률 상위 10개 중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펀드가 7개나 진입했다. 한국투자거꾸로1(주식)(A)가 2.01% 올랐고, 한국투자롱텀밸류[자]1(주식)(C5), 한국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 한국투자마이스터[자]1(주식)(A) 등이 1% 이상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중소형주에 돈이 들어왔다. 맥쿼리뉴그로쓰[자]1(주식)C-A에 71억원, NH-CA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A1에 40억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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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株 오르는데 돈없다구…ETF로 우회투자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정유·화학 업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6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한 'TIGER화학 ETF'와 'TIGER200에너지화학 ETF'의 지난 1개월 수익률(지난달 29일 기준)은 각각 6.98%와 6.05%에 달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에너지화학 ETF' 수익률도 5.70%였다. 이 ETF들의 연초 이후 수익률도 3.73%, 1.67%, 1.69%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2.94%)과 비교해 탁월했다. 세 ETF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한국거래소(KRX) 에너지화학', '코스피(KOSPI) 200 에너지화학' 등 추종하는 지수가 담고 있는 정유·화학 종목들의 주가가 훈풍을 타고 있어서다. 실제로 이 ETF들이 담고 있는 종목 중 비중이 높은 곳은 롯데케미칼과 SK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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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200 ETF, 총보수 0.05%로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TIGER200 ETF’의 총보수를 0.09%에서 국내 최저인 연 0.05%로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보수인하를 통해 추적오차를 최소화, 시장의 신뢰도를 확보하겠다는 방안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코스피200 지수는 거래소에 상장된 우량 종목 200개로 구성된 국내 대표 지수다.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국내외 기관들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도 이용하는 보편적인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총 8개로 순자산 총액은 약 10조원, 보수는 0.07%~0.32%였으나 미래에셋이 총보수를 0.05%로 인하하면서 업계 최저 보수가 낮아졌다. 미래에셋 TIGER200의 순자산은 약 1조900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는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 만큼 펀드 간 성과차이가 크지 않아 저렴한 보수가 장기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쳐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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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회장, 비과세 해외펀드 미래에셋서 가입한 이유는
29일 비과세 해외펀드(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가 본격화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관련 상품 가입 증권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황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본사 근처 미래에셋증권 영업부를 직접 찾아 비과세 해외투자전용펀드 계좌를 개설하고 1인당 납입 한도인 3000만원을 투자해 1호 가입자가 됐다. 이 자리엔 최현만 미래에셋그룹 수석부회장과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도 함께 했다. 황 회장이 회원사로 두고 있는 62개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로 전해졌다. 우선 황 회장이 재직 등 직·간접적으로 관계있던 증권사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엔 삼성증권과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포함된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2년 전인 2014년 3월 당시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이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 출시를 기념,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에서 지점 1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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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최현만·변재상..그들이 선택한 해외펀드는
비과세 해외펀드(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가 29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입에 나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날 오전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영업부에서 비과세 해외투자전용펀드 계좌를 개설하고 1인당 납입 한도인 3000만원을 투자해 1호 가입자가 됐다. 황 회장은 안정성이 높은 선진국보다는 성장성이 높은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신흥국 펀드를 선택해 1000만원씩 분산투자했다. 황 회장이 가입한 펀드는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1호 펀드',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 1호 펀드'다.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는 2008년 7월 설정돼 중국 내수 소비시장을 선도하면서 장기적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 능력을 갖춘 중국 일등기업에 투자한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이 펀드는 최근 중국증시 급락으로 지난 26일 기준으로 1년 수익률은 -16.46%로 부진하다. 3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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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과거 수익률 뜯어보니…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 310개가 오는 29일 동시에 출시된다. 비과세 해외펀드는 해외주식의 평가 차익, 환차익을 비과세하는 상품으로 1인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절세뿐만 아니라 자산배분 측면에서도 비과세 해외펀드는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개별 펀드를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장기 투자 성과를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번에 출시되는 비과세 해외펀드 310개 가운데 286개는 기존에 운용중인 펀드를 비과세 해외펀드로 전환한 것으로 과거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26일 한국펀드평가에 이들 펀드의 수익률을 의뢰한 결과 지난 24일 기준으로 1년 성과가 집계되는 231개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2.82%로 부진했다. 3년(203개) 평균은 0.69%, 5년(190개)은 -3.77%를 기록했다. 5년 장기수익률을 보면 한화글로벌헬스케어[자](주식)C-A의 수익률이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