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믿을 건 2차전지 뿐"… 2차전지 ETF에 몰리는 개인자금
최근 2차전지주(株)가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에 지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 개인 순매수 1위 ETF는 2차 전지 관련 상품이다. 2차전지 ETF가 개인 투자자들의 바람대로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2차전지소재Fn' ETF가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순매수 금액은 1개월 2089억원, 3개월과 6개월은 각각 5959억원을 기록했다. 'SOL 2차전지소부장Fn' ETF의 경우 6개월 기준 개인 순매수 금액 1399억원이 몰렸다. 3개월과 1개월 순매수 금액은 각각 251억원과 74억원으로 집계됐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는 6개월과 3개월 개인 순매수 금액이 819억원으로 동일하다. 1개월 순매수 금액은 93억원이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
해외 메타버스 ETF 50% 오를 때 K메타버스는 찔끔…AI가 갈랐다
해외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최고 5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지만, 국내 메타버스 ETF는 5~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챗GPT 등장 이후 해외 메타버스 ETF가 투자하는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등의 주가가 상승했지만, 콘텐츠 주로 구성된 국내 메타버스 ETF들은 관련 수혜를 받지 못해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 ETF의 올해 수익률은 51.82%를 기록했다. 또 다른 해외 메타버스 ETF인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와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각각 47.88%와 46.67%로 집계됐다. 이외에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수익률 39.32%)',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32.31%)',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30.61%)' ETF 모두 3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반면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메타버스 ETF는 해외 메타버스 E
-
국내 첫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ETF…순자산 1000억원 돌파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 기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13영업일 만에 순자산 105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순자산 500억원을 넘어선 지 일주일만의 기록이다. 이 상품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국내 첫 액티브 ETF다. 같은 날 기준 △유한양행(8.04%) △삼성바이오로직스(7.21%) △셀트리온헬스케어(6.70%) △SK바이오팜(5.96%) △알테오젠(5.02%) 등을 담고 있다. 기초지수에는 속하지 않는 원텍, 클래시스, 에이비온 등도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다. 투자자금도 빠르게 유입 중이다. 개인 누적 순매수는 390억원, 법인 누적 순매수는 480억원가량이다. 액티브 운용의 장점을 살려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높다. 22일 종가 기준 수익률 4.59%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ETF 중 최상위 수준이다. 기초지수인 'iSelect
-
삼성운용, 'KODEX TDF2050액티브' ETF 순자산 2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21일 'KODEX TDF205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말 75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1년1개월여 만에 125억원이 늘어났다. 아울러 'KODEX TDF2050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12.19% 수익률을 기록하며 삼성한국형TDF2050(UH) 15.00%에 이어 동일 빈티지(2050) 상품 중에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18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전체 TDF ETF 가운데 거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ETF 상품인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 투자 편출입이 가능해 ETF 투자에 익숙한 젊은 스마트 연금 투자자들에게 안전자산 투자용으로 주목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KODEX TDF액티브 ETF는 삼성자산운용과 S&P글로벌이 공동 개발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를 적용하고 있다. 글라이드 패스란 은퇴 시점까지 조정되는 주식과 채권 투자의 비중 추이를
-
삼성운용, 'KODEX K-로봇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로봇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에프앤가이드 기준 'KODEX K-로봇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0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상장한 이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전체 국내·해외 주식형 액티브 ETF 64개 중에선 7번째로 큰 규모다. 'KODEX K-로봇액티브' ETF는 유일한 국내 로봇 투자 ETF로 중장기적으로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 성과를 추구한다. 총 보수는 연 0.5%다. 이 상품은 △네이버(NAVER)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에스디에스 △현대차 등 기계·IT하드웨어·자동차·반도체 업종을 두루 담고 있다. 아울러 △레인보우로보틱스 △티로보틱스 △에스피지 등 로봇전문기업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 초과 성과를 거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K-로봇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43.9%, 상장 이후 33.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기초지수
-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투자마불'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Kodex의 글로벌 테마 ETF(상장지수펀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가이드북 'Kodex ETF 투자마불'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글로벌 테마 ETF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Kodex ETF 투자마불'을 발간했다. 여름철 휴가 시즌을 맞아 투자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보드게임 형식으로 제작했다. 'Kodex ETF 투자마불'은 '미국'(헬로우 AI), '인도'(나마스떼 인디아), '일본'(오겡끼데스까 니혼), '유럽'(봉쥬르 럭셔리)의 총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각 나라 및 지역에 속한 Kodex ETF 9종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미국 ETF로는 챗GPT가 촉발한 글로벌 AI(인공지능) 기술의 성장과 관련해 △KODEX 미국FANG플러스(H) △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테슬라밸류체인FactSet를 알아본다. 인도 ETF는 '넥스트 차이나'로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는 인도 경제에 투자하는 KOD
-
2차전지주 주춤하자 상장 3일 만에 287억 몰린 액티브ETF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지난 3일 상장한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3일만에 순매수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 첫날 90억원이 몰린데 이어 둘째 날에 126억원, 셋째 날 70억원 가량의 전체 순매수가 유입됐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측은 그동안 2차전지 산업에 집중했던 투자자들이 최근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등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액티브 ETF다. 이 상품은 AI(인공지능) 시대 기술융합을 통해 고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한다. iSelect 바이오헬스케어 PR지수를 기반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리서치가 엄선한 종목을 추가적으로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실제로 이 ETF가 담고 있는 기업은 △유한양행(구성종목 비중 8.05%) △삼성바이오로직스(7.70%) △SK바이오팜(6.71%) △셀트리온헬스케어(6.0
-
2차전지 달리니 이것도 떴다…최고 94% 뛴 ETF는?
연초부터 시작된 2차전지주 강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서 '기후변화솔루션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달리고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최고 94%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주 랠리가 계속되고, 친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솔루션 ETF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FOLIO 탄소중립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93.97%다. 해당 ETF와 동일하게 'KRX 기후변화 솔루션지수'를 추종하는 기후변화솔루션 ETF들의 수익률도 60%대에 이른다. 'TIGER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6.57%다. 이후 △'KODEX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5.90% △'KBSTAR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5.64% △'HANARO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5.04%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 64.76% 순이다. 해당 ETF들의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은 2차전지주다. 기후변화솔루션 ETF는 에
-
'삼성 달러표시MMF법인제1호 펀드', 설정액 5억달러 넘어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출시한 삼성 달러표시MMF(머니마켓펀드)법인제1호가 출시된 지 15일 만에 설정액 5억7412만달러(약 7334억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달러표시MMF법인제1호는 달러표시 단기 채권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이 펀드의 편입 자산은 미국 초단기 국채인 T-bill, 달러 CP, 달러 예금 등으로 기대 수익률은 약 5% 이상이다. 기존에 국내에서는 MMF 투자 대상이 원화 표시 자산으로 제한됐다가 최근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을 통해 이달부터 달러 표시 MMF가 새로운 상품으로 출시됐다. 출시 15일 만에 설정액이 5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관과 법인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서다. 이들은 그동안 보유 달러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기 위해 외화예금이나 외화RP(환매조건부채권) 등을 활용했지만, 초단기·단기 운용의 경우 수익률이 높지 않았다. 반면 삼성 달러표시MMF법인제1호는 미국채 등에 투자하기 때문에
-
시장 상황 상관없이 3년 투자 시 손실확률 0%…퇴직연금 TRF도 있다
몇 년간 주식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흐름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COVID-19) 발생과 급격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세계 증시는 급등과 급락을 반복했다. 상승장에 뛰어들었던 개인투자자 대부분은 하락장에서 돈을 잃었다. 올해도 주식시장은 계속해서 변동성을 보인다. 이런 격동의 시장 상황 속에서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TRF3070 ETF(타깃리스크펀드 상장지수펀드)'는 흔들림이 없었다. 2019년 7월 상장 이후 해당 ETF를 3년 이상만 보유했다면 손실 확률은 0%다. 해당 상품을 운용하는 박성철 삼성자산운용 ETF운용 1팀장은 이런 성과에 대해 "위험수준, 즉 변동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TRF 상품만의 장점 덕분"이라고 말했다. TRF는 퇴직연금 상품의 일종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정해진 대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펀드다. 예를 들어 TRF3070 ETF는 위험자산인 주식지수 30%, 안전자산인 채권 지수 70%를 혼합한 지수를 추종한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재
-
삼성자산운용, '삼성달러표시MMF법인 제1호'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환전 없이 달러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MMF(머니마켓펀드)인 '삼성달러표시MMF법인 제1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달러표시MMF법인 제1호' 펀드는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법인들이 달러표시 단기채권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달러표시 MMF의 기대 수익률은 약 5% 이상으로 평균 연 4% 수준인 달러 정기예금 대비 높은 이율을 얻을 수 있고 입출금도 자유롭다. 이 펀드의 편입 자산은 미국 초단기 국채인 T-bill, 달러 CP, 달러 예금 등이다. T-bill의 경우 잔존만기 67일 기준 기대 수익률이 지난달 8일 기준 연 5.15% 수준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MMF 투자 대상이 원화 표시 자산으로 제한됐지만 지난달 금융투자업규정 일부가 개정되면서 외화 표시 자산에 투자하는 MMF 출시가 가능해졌다. 한국은행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기업 예금 잔액 826억7000만 달러 중 약 85%인
-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 상장 2일만에 개인 145억 샀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4일 새롭게 선보인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지 2일 만에 개인 순매수 규모가 145억원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 첫날 75억원에 이어 둘째 날에도 70억원가량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 거래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장 첫날 거래대금 201억원을 기록, 올해 상장한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는 2차전지를 구성하는 필수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기업 10곳에만 집중 투자하는 ETF로 총보수는 연 0.39%며, 연금저축계좌는 물론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자들이 특히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에 관심이 높은 이유는 이 상품이 국내 유일하게 양극재 전문기업에 80% 가량 집중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2차전지 필수 4대 핵심 소재(양극재, 음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