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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다음 주도주"…외인·기관 돈 몰린 헬스케어, 뭐 담았나
2차전지의 열풍을 이을 다음 주도주로 헬스케어 주(株)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헬스케어 주를 사들이고, 관련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헬스케어 주와 펀드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1개월간 헬스케어 펀드 35개에 17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1주일간에도 19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기간을 늘려서 살펴봐도 헬스케어 펀드 설정액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연초 이후에는 464억원, 최근 3년간은 6805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수익률도 상승세다.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e'의 1개월 수익률은 12.9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8.12%를 웃돌았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12.95%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개월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상장지수펀드)는 수익률 13.71%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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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미국섹터 ETF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 섹터 ETF(상장지수펀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기존 대표지수 위주의 미국 ETF 투자를 넘어 경기 사이클 변동을 활용해 추가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미국 섹터 투자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미국 섹터 ETF를 활용한 다양한 섹터 로테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경기 국면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지는 섹터별 특성을 활용해 투자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섹터 순환매 전략, 중장기로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섹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담았다. 미국 섹터 ETF는 S&P500 주요 기업에 분산투자하면서도 원하는 섹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띠고 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섹터 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하면서 총 6개의 미국 섹터 ETF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KODEX 미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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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금보다 은?…은선물 ETF 한 달 새 27% 뛰었다
'KODEX 은선물(H) ETF(상장지수펀드)'의 1개월 수익률이 27.41%를 기록, 고공 행진했다. 대표 안전자산으로 떠오른 금 ETF 상품들보다 최대 17.74%포인트 높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은이 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은선물(H) ETF의 1개월 수익률은 27.41%로,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면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높다. 시장의 자금이 2차전지 ETF에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보인 것이다. 금 관련 ETF들은 KODEX 은선물(H) ETF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금선물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ETF'의 수익률은 20.34%를 기록했으나 다른 금 관련 ETF의 수익률은 9~10%에 그쳤다. 'ACE KRX금현물 ETF'의 수익률은 9.67%로 KODEX 은선물(H) ETF보다 17.74%p 낮았다. 은선물 ETF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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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달러' 넘은 비트코인…'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수익률 50% ↑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월 13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약 3개월 만에 수익률 55.8%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높은 수익률은 미국과 유럽에서 발생한 은행발 파산리스크 등으로 최근 주요국의 금리 인상 속도 완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대체자산으로 부상했다"며 "개당 현물 가격이 3만달러를 돌파하는 높은 상승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CME(시카고상품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유사한 투자 성과를 얻도록 설계된 ETF다. 이 ETF는 홍콩 시장에 상장돼 비트코인 ETF에 투자하고 싶은 국내 및 아시아권 투자자들이 아시아 시간대에서 투자할 수 있다. 또 암호화폐 지갑 없이도 증권사 계좌를 통해 ETF 형태로 비트코인 선물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무엇보다 투자자가 비트코인 현물에 직접 투자할 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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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반도체 순자산 3000억 ↑…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1위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315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상장된 'KODEX 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관련주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ETF다. 국내 반도체 산업 대표 기업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한다. 지난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반도체'는 1개월 수익률 5.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9%, 미국 최대 반도체 ETF인 SMH ETF(VanEck Semiconductor ETF)가 추종하는 MVIS U.S. Listed Semiconductor 25지수는 3.2%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부진했던 반도체 섹터는 올해 들어 업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전반적인 상승세 국면에 접어들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KODEX 반도체'의 수익률 상승은 삼성전자 주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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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ETF 수익률 답답?…"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방어력"
#서울 성동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초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매수와 테슬라 직접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다 ETF에 투자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인 만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테슬라 주식은 4.79% 하락했지만 ETF는 오히려 4.21% 올랐다. 단일·소수 종목 ETF는 테슬라,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 단일 혹은 소수의 주식과 채권을 섞어 만든 혼합형 ETF다. 기존에는 혼합형 ETF에 주식과 채권을 각각 10종 이상 담아 기초지수를 구성해야 했지만, 지난해 8월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11월29일 단일·소수 종목 ETF 6종이 동시 상장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이후 5일까지 단일·소수 종목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수익률 21.5%를 기록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다. 이후 △ARIRANG Apple채권혼합Fn ETF(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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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RABBIT ETF 수익률 껑충...뭐길래?
삼성자산운용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선정한 ETF 투자 키워드 'R.A.B.B.I.T.(토끼)'에 해당하는 ETF(상장지수펀드)들이 연초 이후 최대 53.7%에 달하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인공지능(AI)', '채권(Bond)', '일상회복(중국)(Beyond Covid-19)', '인컴창출(Income generation)', '기정학(Tech-politics)' 등 6개 분야를 올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키워드로 'R.A.B.B.I.T.(토끼)'로 선정했다. 이 중에서도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관련 ETF는 단순 평균 수익률이 약 32~33% 수준이다. 미국 연준이 통화긴축 정책의 속도를 일부 조절하기 시작하면서 미래 성장을 주도할 친환경 및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빠르게 반등했기 때문이다. 2차전지, 태양광 풍력 등과 관련된 신재생에너지 ETF 중 ▲KODEX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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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SOFR 금리 액티브 ETF' 국내 최초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KODEX SOFR 금리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KOFR금리 액티브 ETF'를 출시한 삼성자산운용이 이번에는 미국 SOFR지수를 추종하는 획기적인 금리형 ETF를 내놓은 것이다. SOFR는 미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일 산출되는 금리다. 이 ETF의 비교지수는 'Bloomberg SOFR Daily Total Return Index'다. 듀레이션(잔존만기)이 1영업일이기 때문에 초단기 금리가 복리로 쌓인다. 덕분에 해당 지수는 2018년 설정 이후 미국 기준금리 등락에도 자본손실 없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며 우상향했다. KODEX SOFR 금리 액티브 ETF는 글로벌 대표 기축통화인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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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美배당 ETF'…개인 순매수 1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해당 ETF가 S&P500의 배당 성장주 포트폴리오를 통한 안정적인 시세차익과 높은 월 배당률 덕분에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9월27일 상장한 삼성 KODEX 미국배당프리미엄 액티브 ETF는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20%의 지분을 인수한 미국 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의 인기 상품인 'DIVO ETF(CWP 인핸스드 디비던드 인컴 ETF)'를 국내 상황에 맞춰 현지화한 상품이다. 미국 S&P 종목 중 우량 배당 성장주를 선별해 분산투자한다. IT(정보기술),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다양한 업종을 담고있다. 월배당 상품으로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매월 1주당 50원 이상, 연평균 6% 수준의 현금 배당을 지급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커버드콜을 통해 안정적인 시세차익을 내고 더 많은 월 배당금을 지급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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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인데 수익률 최대 36% 차이…왜?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상장지수펀드) 1년 수익률 24.38%' vs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12.42%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와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지만 지난 1년간 수익률 차이는 36.80%나 벌어졌다. 비슷한 친환경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인데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별화가 일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녹색성장 ETF가 다양한 만큼 각 상품의 투자전략과 구성 종목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7일 펀드 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녹색성장 테마 ETF는 13개다. 녹색성장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녹색성장 테마 ETF로 분류되는 상품들은 기후변화솔루션 ETF, 신재생에너지 ETF, 친환경에너지 ETF, 탄소중립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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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S&P500 섹터 4종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섹터 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상장하는 ETF는 ▲KODEX 미국S&P500 금융 ▲KODEX 미국S&P500 헬스케어 ▲KODEX 미국S&P500 필수소비재 ▲KODEX 미국S&P500 경기소비재 등이다. 기존 상장돼 있던 에너지, 산업재 섹터에 이어 신규 4개 섹터가 추가된 것이다. 미국 S&P500 섹터 ETF는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의 주요 기업들에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투자자가 원하는 섹터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경기순환 사이클에 따라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는 섹터들을 선택해 투자하는 로테이션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경기가 조정/하락하는 추세에서는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섹터가, 경기가 회복/상승할 때는 경기소비재 섹터가 차별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처럼 경기 국면에 따라 유망한 섹터, 투자자가 원하는 섹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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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차전지ETF 수익률 46%로 질주…글로벌ETF는 '마이너스'
최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이 질주하고 있지만, 해외 기업에 투자하는 2차전지 ETF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서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같은 수익률 차별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국내 2차전지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2차전지테마 ETF'의 6개월 기준 수익률은 22.69%다. 같은 기간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을 담고 있는 ETF의 수익률은 △'KODEX 2차전지산업 ETF' 20.69% △'KBSTAR 2차전지액티브 ETF' 13.76%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ETF' 10.17% △'TIGER KRX2차전지K-뉴딜 ETF' 9.66%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을 함께 투자하는 'SOL 한국형글로벌전기차&2차전지액티브 ETF'와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합성) ETF'의 수익률은 각각 -6.25%와 -25.91%로 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