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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이' 위한 기본서…'Kodex ETF 채권투자 바이블'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엄선해 정리한 'Kodex ETF 채권투자 바이블'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 신규 상장된 채권형 ETF는 15개로 전체 상장 ETF(37개)의 41%를 차지했다. 순자산총액 증가 규모도 전체 약 14조1000억원 중 채권형 ETF가 7조6000억원으로 54%를 차지했다. 채권형 ETF에 ETF 투자 자금의 절반 이상이 몰린 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은 채권 ETF 23종을 상장해 총 11조 8593억원의 순자산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삼성자산운용은 채권 ETF 투자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채권 관련 지식과 실전 투자 노하우를 담은 'Kodex ETF 채권투자 바이블'을 제작했다. 'Kodex ETF 채권투자 바이블'은 채권 관련 용어 정리부터 금리의 결정, 일드 커브(Yield curve), 듀레이션의 이해 등 채권 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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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도 호황 누리는 '에루샤'…럭셔리 펀드 수익률도 날아
경기침체 우려에도 에르메스,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명품 기업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이 본격화하고, 보복 소비도 늘어서다. 덕분에 명품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8일 펀드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HANARO 글로벌럭셔리S&P(합성)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6.49%다. 명품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브랜드에 투자하는 '삼성픽테프리미엄브랜드증권자투자신탁UH[주식-재간접형]_A'의 수익률은 20.23%를 기록했다. 이외에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재형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은 16.94%,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16.71%, 'IBK럭셔리라이프스타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는 16.09%의 수익률을 올렸다. 장기 수익률도 높다. 삼성픽테프리미엄브랜드증권자투자신탁UH[주식-재간접형]_A와 IBK럭셔리라이프스타일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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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시가평가 MMF 1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해 11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법인용 시가평가 MMF(머니마켓펀드)의 수탁고가 5개월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법인용 시가평가 MMF는 기존 법인용 장부가 MMF가 보유한 안정성, 환금성 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적극적 자산 편입이 가능하고, 투자자산의 듀레이션(가중평균 잔존만기) 제한이 60일에서 120일로 확대 적용돼 자산운용에 따른 추가 수익 성과가 가능해서다. 삼성자산운용 시가평가형 법인용MMF는 지난 해 11월 상품 출시 이후 시장 금리가 상승했던 시기에도 일간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없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 이후 연 5.95%, 연초 이후도 연 4.83%의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기존 법인 MMF는 수익 보다는 원금 보존에 집중하는 장부가 평가 방식으로 운용돼 왔다. 장부가 평가 방식은 투자 자산이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일 경우 시장가격이 아니라 매입 당시의 장부가격과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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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KOFR금리 액티브, 상장 이후 1년간 '無손실' 기록
삼성자산운용은 26일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1년 동안 단 하루도 수익 하락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 ETF가 첫 선을 보인 2002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 ETF는 지난해 4월26일 상장한 상품으로, 기초 자산은 무위험지표금리(KOFR)다. KOFR은 투자자금의 평균회수기간을 의미하는 듀레이션이 1일인 상품을 다루기 때문에 금리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매일 이자수익이 확정되는 무위험지표금리지수다.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 ETF의 가격이 한 번도 하락하지 않은 것은 KOFR을 안정적인 자금공여형 구조로 추종하기 떄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실물 운용을 통해 KOFR을 추종할 경우 상황에 따라 순자산가치가 손실될 수도 있는 만큼 거래 상대방을 지정해 담보부 합성 계약을 맺고 기초지수인 KOFR지수의 수익률에 연동해 꾸준히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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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금리 하락 기대감… 개미들 '장기채 ETF'에 몰렸다
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이 장기채 ETF(상장지수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장기채 가격이 상승하고, 큰 매매 차익을 얻을 수 있어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도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장기채 ETF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인투자자, 장기채 ETF 순매수 행진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를 992억원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 21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개인투자자들은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 ETF'를 421억원,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를 411억원 순매수하는 등 장기채 ETF를 사들이고 있다. 지난달 14일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상장 이후 30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 행진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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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디올 투자' KODEX 유럽명품 TOP10 STOXX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세계 최초로 유럽 최상위 명품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유럽명품 TOP10 STOXX ETF(상장지수펀드)'를 25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ETF는 유럽의 대표적인 정통 명품 브랜드 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한다. 기초 지수는 'STOXX EUROPE LUXURY 10 Index'로 이 지수는 유럽 시장에 상장된 명품 브랜드 기업 중 시가총액 순으로 10위까지의 종목을 담고 있다. 까르띠에·피아제 등으로 유명한 리슈몽(CIE FINANCIERE RICHEMONT), 루이비통·디올 등을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MOET HENNESSY), 구찌·보테가베네타 등을 보유한 케어링(KERING), 에르메스(HERMES INTERNATIONAL), 페라리 (FERRARI), 몽클레어(MONCLER) 등 유럽 정통 최상위 명품 기업 10개 종목을 담고 있다. 총보수는 연 0.45%다 명품 산업은 1996년 이후 연평균 6% 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했다. 2008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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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차이나는 바로 여기"…신흥국 ETF 뜬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세계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넥스트 차이나(Next China)'를 찾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인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등이 새로운 세계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수익률이 상승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멕시코MSCI(합성) ETF'은 올해 들어 23.04%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신흥국인 'ACE 인도네시아MSCI(합성) ETF' 역시 14.2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베트남에 투자하는 'ACE 베트남VN30(합성) ETF'와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의 수익률은 각각 10.08%와 9.77%를 기록했고, 인도에 투자하는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와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의 수익률은 각각 5.94%와 0.57%로 집계됐다.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 수익률은 다른 신흥국 ETF보다 낮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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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매칭 채권ETF 순자산 2조 늘었다…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보장
올해 들어 약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몰리면서 순자산이 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만기 때까지 보유할 경우 예금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데다 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만기까지 보유 시 만기수익률 얻어…"안정적 투자자 선호"━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된 만기매칭형 채권 ETF 12개의 순자산 총액은 3조649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상장 중이던 만기매칭형 채권 ETF 10개 상품의 순자산 총액이 1조6925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1조9567억원이 증가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지난해 11월 22일 첫 상장한 후 지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기존 채권 ETF와 달리 만기가 있다는 점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 이름에는 '23-12', '24-10'과 같은 숫자가 붙어있는데, 이는 채권 만기 연도와 월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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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인도 Nifty50·레버리지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인도 시장에 투자하는 'KODEX 인도 Nifty(니프티)50'과 'KODEX 인도 Nifty50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오는 21일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ETF들은 인도 시장의 우량주에 투자한다. 기초 지수는 인도의 대표 주가지수인 '니프티 50 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인도거래소(NSE) 우량주 50종목으로 구성됐다. 현재는 금융업종 비중이 지수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앞으로 정책적으로 인프라 구축, 제조기반 강화가 이루어지면 금융, 인프라, 소비, 제조·기술주 등 전반적인 업종으로 다각화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니프티50 지수는 지난해 1년간 글로벌 증시 침체에도 4.65% 상승해 미국 S&P500(-18.4%)과 코스피 지수(-24.6%)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인도는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인도는 올해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도는 높은 생산가능인구 비율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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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다음 주도주"…외인·기관 돈 몰린 헬스케어, 뭐 담았나
2차전지의 열풍을 이을 다음 주도주로 헬스케어 주(株)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헬스케어 주를 사들이고, 관련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헬스케어 주와 펀드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1개월간 헬스케어 펀드 35개에 17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1주일간에도 19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기간을 늘려서 살펴봐도 헬스케어 펀드 설정액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연초 이후에는 464억원, 최근 3년간은 6805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수익률도 상승세다.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e'의 1개월 수익률은 12.9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8.12%를 웃돌았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12.95%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개월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상장지수펀드)는 수익률 13.71%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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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미국섹터 ETF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를 위해 'Kodex 미국 섹터 ETF(상장지수펀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섹터 ETF 가이드북은 기존 대표지수 위주의 미국 ETF 투자를 넘어 경기 사이클 변동을 활용해 추가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미국 섹터 투자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 미국 섹터 ETF를 활용한 다양한 섹터 로테이션 전략을 설명한다. 경기 국면에 따라 투자성과가 달라지는 섹터별 특성을 활용해 투자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섹터 순환매 전략, 중장기로 활용할 수 있는 미국 섹터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담았다. 미국 섹터 ETF는 S&P500 주요 기업에 분산투자하면서도 원하는 섹터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띠고 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S&P500 섹터 ETF 4종을 새롭게 상장하면서 총 6개의 미국 섹터 ETF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KODEX 미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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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금보다 은?…은선물 ETF 한 달 새 27% 뛰었다
'KODEX 은선물(H) ETF(상장지수펀드)'의 1개월 수익률이 27.41%를 기록, 고공 행진했다. 대표 안전자산으로 떠오른 금 ETF 상품들보다 최대 17.74%포인트 높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은이 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은선물(H) ETF의 1개월 수익률은 27.41%로, 레버리지 ETF를 제외하면 전체 ETF 중 세 번째로 높다. 시장의 자금이 2차전지 ETF에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보인 것이다. 금 관련 ETF들은 KODEX 은선물(H) ETF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금선물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ETF'의 수익률은 20.34%를 기록했으나 다른 금 관련 ETF의 수익률은 9~10%에 그쳤다. 'ACE KRX금현물 ETF'의 수익률은 9.67%로 KODEX 은선물(H) ETF보다 17.74%p 낮았다. 은선물 ETF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