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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밝은세상 나눔 활동 성료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3종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3종 나눔 활동은 △혈액암환자를 위한 히크만카테터 주머니 제작 △동명아동복지센터 겨울나기키트 기부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비 지원 등 추운 겨울 도움이 절실한 이들을 후원한 활동이다. 이는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 밝은세상기금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히크만카테터란 반복적으로 정맥주사가 필요한 혈액암 환자들의 중심 정맥관과 외부를 이어주는 관으로, 삽입부의 청결 유지를 위해 주머니가 필요하다. 한화자산운용 임직원들은 히크만주머니 판매처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주머니를 제작했다. 완성된 주머니는 '헌혈 보릿고개'인 겨울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통해 기부됐다. 겨울나기키트는 올겨울 매서운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제작됐다. 키트는 방한용품(겨울 잠옷, 넥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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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K-로봇 액티브 ETF, 전체 일반 ETF 중 1개월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로봇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기준 KODEX K-로봇 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20.2%로 레버리지 유형을 제외한 전체 일반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KODEX K-로봇 액티브 ETF는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로봇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이 상품은 작년 11월 상장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로봇 산업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ETF는 경쟁력 있는 국내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형 상품이다. KODEX K-로봇 액티브 ETF는 AI 기반 키워드 필터링 기술로 국내 로봇 관련 종목을 추출한 'iSelect K-로봇테마 지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이 ETF에는 △삼성전자 △LG전자 △NAVER △두산 △LG이노텍 등 기계, IT하드웨어, 자동차, 반도체 업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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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20% 오른 금값…"더 오른다"는데 금테크 하려면?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金)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킹달러' 시대가 저물면서 금이 다시 투자처로 주목 받으면서다.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본다.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금 한돈의 시세는 32만6000원이다. 1년 전 26만원대에서 약 20%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1907.00달러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지난주 1900달러를 돌파해 지난해 4월29일(1911.70달러)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국제 금값은 지난해 163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가 지난해 11월 반등세로 돌아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을 마무리할 것이란 기대감이 가시화되면서다. 통상 금값은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데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되며 '킹달러' 시대가 저문 영향이다. 또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도 늘었다. 김진영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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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트코인ETF, 상장 일주일 만에 수익률 10%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홍콩 주식시장에 출시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Samsung Bitcoin Futures Active ETF)'가 상장 일주일 만에 수익률 10%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최대한 유사한 투자 성과를 얻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의 높은 수익률은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2만1000달러 수준까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이 늘어나면서 금리 상승세 제한과 강달러 현상이 완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바닥 확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는 상장일인 지난 13일 8.37홍콩 달러를 기록한 이후 19일 9.26홍콩 달러로 거래를 마쳐 5거래일 동안 약 10.63%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현물 비트코인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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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3일 기준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의 순자산이 102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ETF는 소액으로 미국채 30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2018년 9월에 상장했고, 지난 13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5.1%, 최근 3개월 수익률 5.0%다. 기초지수는 'S&P Ultra T-Bond Futures Excess Return Index'이고, 총 보수는 연 0.3%이다.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한데는 개인 투자자들의 영향이 컸다. 지난해 9월말 이후 해당 ETF의 장내 순매수 규모는 600억원인데, 이 중 개인 순매수는 약 87%인 536억원에 달한다.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이 장기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ETF의 순매수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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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인, SM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실질적 내용 빠져"..보완조치 촉구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이하 얼라인)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의 기업지배구조 개선방안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실질적인 내용들이 많이 빠진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실질적인 보완 조치를 하루빨리 취할 것을 촉구했다. 에스엠은 15일 "글로벌 콘텐츠 기업에 걸맞는 글로벌 상위 수준의 기업지배구조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존 25% 수준이었던 사외이사를 과반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던 규정을 변경해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도록 했다. 현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이나, 사외이사를 4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비중이 확대된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검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사회의 권한과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하 전문 위원회도 만들기로 했다. 이에 얼라인은 "당사가 지난해 12월 14일에 에스엠 이사회에 송부한 주주서한 상 주요 요구사항 중 하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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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물류센터서 철근 붕괴 '1명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경기도 화성시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14일 오전 7시49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현장에서 철근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포클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 일부 무너진 것.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씨는 철근에 깔려 숨지고 B씨 등 2명이 다쳤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중 사망했다. 30대와 40대인 남성 근로자 2명은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철근이 무너져 사람 한 명이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차량 등 장비 11대와 대원 3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는 경기지청 광역중대재해관리과와 건설산재지도과 감독관을 현장에 급파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요진건설산업이 시공사인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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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英오피셜 싱글 톱100 진입…美빌보드 핫100도 진입예상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첫 진입했다. 또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13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싱글 'OMG'의 수록곡 '디토(Ditto)'는 이번 주(13~19일) 싱글 톱100 차트에서 95위를 기록했다. 불과 데뷔한 지 6개월밖에 안된 신인 그룹의 놀라운 성과다. 특히 오피셜 차트는 빌보드 차트보다 더 문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해당 차트 순위에 든 팀은 싸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이다. 이번 주 싱글차트에 진입한 K팝 팀도 뉴진스가 유일하다. 이와 함께 '디토'는 같은 날 업데이트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앞서 음원 발매 4일 만에 81위(12월23일)로 이 차트에 첫 진입했던 '디토'는 48위(12월30일), 21위(1월6일)를 거쳐 매주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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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국자 11명 공항서 확진…양성률 5.5% '나흘만에 한자릿수'
전날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단기체류자 중 11명이 코로나19(COVID-19)에 확진됐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 온 입국자는 1233명이다. 이 중 201명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11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률은 5.5%로 전날 12.7%에 비해 7.2%포인트(p) 감소했다. 이로써 양성률은 나흘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갔다. 중국에서 출발해 공항에서 즉시 검사를 받은 입국자의 양성률은 3일 19.7%에서 5일 31.5%까지 올랐다. 이후 10일 5.5%로 내려갔지만 11일 14.7%로 올랐고 12일 13.2%, 13일 12.7%, 14일 5.5%를 기록했다.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PCR 검사가 의무화된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인천공항 입국자 수는 누적 1만5868명이다.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총 3282명이며 이 중 527명이 확진됐다. 누적 양성률은 1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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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3만6699명, 토요일 기준 석달만에 '최소'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토요일인 14일 3만669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토요일 기준 석 달 만에 최소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일 0시 기준 3만6699명 늘어 누적 2977만432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3만9726명보다 3027명 줄었다. 1주 전(지난 7일) 5만3807명보다도 1만7108명 감소했다. 토요일 0시 기준으로는 지난해 10월22일(2만6892명) 이후 12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지난 1주일간(8일~14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만6743명→1만9089명→ 6만24명→5만4333명→4만3949명→3만9726명→3만6699명이다. 일평균 4만2937명이다. 14일 국내 발생 사례는 3만660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9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2912명이다.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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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비 예보에 교통량 감소…교통량 430만대 예상
토요일인 14일 눈·비가 예보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3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주보다 10만대 줄어든 예상치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9시에서 10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가장 붐비겠다.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고 오후 7~8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3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46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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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동 상수도관 파열 '긴급복구'…오후 2시까지 단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시가 긴급 누수 복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단수 예정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4일 서대문구 홍제동 긴급 누수 복구작업에 문제가 생겨 인근 지역 단수 예정 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 134 유원하나아파트 앞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열 누수 복구작업에 따라 이날 오전 4시까지 인근 300세대에 단수 조치를 예고했다. 단수 지역은 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 4길, 4가길, 4나길, 4다길 일대 300세대다. 하지만 복구 작업이 지연되자 사업본부는 단수 예정 시간을 1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로 변경했다. 단수 시간은 누수 복구 현장 여건에 따라 추가로 변동될 수 있다. 사업본부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급수차, 병물 아리수를 당초보다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본부 관계자는 "복구 완료 후 수돗물 사용 초기엔 녹물이 나올 수 있으니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