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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 홍콩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13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비트코인 선물 액티브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 투자해 비트코인 현물과 최대한 유사한 투자 성과를 얻고자 하는 상품이다. 이 ETF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고 싶은 국내 및 아시아권 투자자들은 아시아 시간대에 맞춰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 ETF는 CME 비트코인 선물에 주로 투자하며 경우에 따라 CME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에도 일부 투자한다.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은 계약 단위 및 증거금이 작아서 소액으로도 선물 투자가 가능한 상품을 말한다. 다만, 선물 상품 외 비트코인 현물 등 기타 파생 상품에는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 현물에 직접 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결제 사고나 현물 거래소 파산, 해킹 등의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 총 보수는 연 0.95%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시장 등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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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토끼해 투자 키워드는 'RABBIT'…주목할 분야는?
삼성자산운용은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RABBIT'(토끼)를 투자 키워드로 꼽았다고 9일 밝혔다. RABBIT은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인공지능(AI) △채권(Bond) △일상회복(Beyond Covid-19) △인컴창출(Income generation) △기정학(Tech-politics) 등 6가지 분야를 의미한다. 신재생에너지는 2차전지, 태양광, 풍력, 탄소저감 등과 관련한 분야다.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위기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더 주목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로는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KODEX 2차전지산업 등이 있다. AI는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로 노동력이 갈수록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무인화·자동화 전환에 필수적인 기술로 꼽힌다. 관련 ETF로는 △KODEX 글로벌4차산업로보틱스(합성) △KODEX K-로봇액티브 △KODEX 미국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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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채권 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1개월 동안 9619억의 자금이 몰리면서 지난 26일 기준 순자산은 2조1403억원이 됐다. 국내 채권형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는 국내 최초의 액티브 채권 ETF로 2017년6월 상장했다. 국내 우량채권 4000여 종목으로 구성된 'KAP 한국종합채권지수'를 기초로 한다. 채권투자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자본손익, 이자재투자수익이 ETF에 모두 반영된다. 평균 듀레이션(원금 회수까지 걸리는 기간)은 4.3년, 총 보수는 0.045%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최근 채권형 ETF 상품들에 큰 폭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어 채권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추세"라며 "만기가 긴 장기채권 쪽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한편 다양한 채권 관련 간접투자 상품도 눈에 띄게 늘어난 만큼 한동안 채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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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한·중 반도체·전기차 투자하는 ETF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전기차 시장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장일은 오는 22일이다. 상품명은 'KODEX 한중 반도체'와 'KODEX 한중 전기차'다. 한국거래소(KRX)와 중국 상해거래소(CSI)가 공동으로 개발한 'KRX CSI 한중 반도체 지수'와 'KRX CSI 한중 전기차 지수'를 각각 추종한다. 'KODEX 한중 반도체'는 글로벌 최대 반도체 생산국인 한국과 최대 반도체 소비 시장인 중국에 투자한다.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은 전체 반도체의 60%를 소비하고 최종 수요 기준 33%를 차지한다. 주요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DB하이텍 △칭화유니그룹(Unigroup Guoxin Microelectronics) △SMIC △북창화창(NAURA Technology Group) 등이다. 환노출형 상품이며 총 보수는 연 0.45%다. 'KODEX 한중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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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경색 타격' 랩어카운트서 환매 러시..한달새 10조 이탈
레고랜드 사태로 자금 시장이 경색되면서 랩어카운트 상품에서 대규모 환매 러시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금이탈 폭은 줄겠지만 당분간 환매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레고랜드 사태가 터진 10월 말 기준 랩어카운트 잔고는 133조1781억원으로 지난해 12월(132조6279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10월 한달간 랩어카운트에서 9조376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는 2003년 일임형 랩어카운트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분기말(3, 6, 9월)에 기업들이 회계 처리를 위해 현금 확보 차원에서 랩어카운트에서 자금을 뺐다가 다음달에 다시 가입을 하는 현상을 감안하면 10월 자금 유출 규모가 너무 컸다는 분석이다. 레고랜드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9월에도 7조8456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두달 사이 랩어카운트 상품에서만 20조원 가까운 자금이 유출됐다. 랩어카운트란 증권사에서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자산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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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존속기한형 채권 ETF 2종' 5000억 유입
존속기한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달 22일 존속기한형 채권 ETF 8종이 상장된 이후 3주만에 순자산이 1조1050억원에 달했다.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만기까지 보유하기만 하면 예상 기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만기 매칭형' 컨셉이 투자자 수요에 제대로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 중에서도 삼성자산운용이 내놓은 국고채 ETF와 은행채 ETF로 절반 수준의 자금이 유입돼 눈길을 끈다. 13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상장한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3000억을 넘어서 현재 3410억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 존속기한형 채권 ETF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결과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날 상장한 'KODEX 23-12 국고채 액티브 ETF' 역시 동기간 순자산 1508억원이 몰리면서 KODEX의 존속기한형 채권 ETF 2종은 약 5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자산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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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정기 임원인사…임태혁·조성섭 상무 승진
삼성자산운용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임태혁 ETF(상장지수펀드)운용본부장과 조성섭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직급연차와 무관하게 회사 주요 사업에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인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임태혁 상무는 1982년생으로 2013년 6월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에 입사해 2019년 ETF운용1팀장, 2021년 ETF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1971년생인 조성섭 상무는 2010년 SA운용팀장, 2015년 산재기금운용팀장, 2020년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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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물 초장기채 ETF, 한 달 수익률 10% 초과…"경기침체 수혜"
삼성자산운용은 30년물 초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의 한 달 수익률이 10%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기준 'KODEX 미국채 울트라 30년 선물(H)'와 'KODEX 국고채 30년 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각각 12.9%, 13.1%를 기록했다. 이 기간 'KODEX 미국채 울트라 30년 선물(H)'의 개인 순매수는 215억원으로 채권형 중 가장 많은 개인 자금이 유입됐다. 'KODEX 미국채 울트라 30년 선물(H)'은 미국채 30년물에 투자한다. 듀레이션(잔존만기)은 17년이다. 환율 변동을 고정시킨 환헤지형이라 원/달러 환율 하락(달러 약세)에 따른 환차손 위험을 방어할 수 있다. 'KODEX 국고채30년 액티브'는 30년 만기로 발행된 국고채 중 잔존만기가 20년을 초과하는 국고채를 편입한다. 채권은 잔존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폭이 크다.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 경기침체 우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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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환헤지형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일 미국 S&P500 지수와 나스닥(NASDAQ)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 S&P500(H) ETF(상장지수펀드)'와 'KODEX 나스닥100(H) ETF' 등 환헤지형 ETF 2종을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KODEX 미국S&P500(H) ETF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우량 기업에 투자하고, KODEX 미국 나스닥100(H) ETF는 미국 대표 기술주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모두 환헤지형으로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 변동 위험을 제거했다. 총 보수는 연 0.05%수준이다. 현물투자 상품으로 퇴직연금계좌(DC/IRP)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이로써 삼성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미국 대표지수 2종의 '선물-환헤지형', '현물-환노출형', '현물-환헤지형' 상품 라인업을 확충하게 됐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에 미국 S&P500 관련 'KODEX 미국S&P500 선물(H)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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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 상장 5일만에 순자산 2500억
삼성자산운용의 존속기한형 은행채 ETF(상장지수펀드)가 5영업일만에 순자산이 2500억원에 육박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2일 상장한 존속기한형 KODEX23-12은행채(AA+)액티브 ETF가 지난 28일 기준으로 970만주를 추가 설정하면서 순자산이 2477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지난 22일 상장한 이후 5영업일 만에 장내에서 투신이 182억원, 개인이 55억원 순매수를 달성했다. 장외 설정까지 추가되며 총 주식수를 1500만주에서 2470만주로 970만주, 약 975억원 규모의 순자산을 증가시켰다. 이처럼 단기간에 순자산이 증가한 것은 글로벌 중앙은행 금리인상 기조 속에 채권 수익률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개별 신용 경색의 위험은 낮고 유동성은 풍부한 최고 수준의 높은 신용등급 상품에 투자가 집중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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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만기매칭형 채권 ETF 2종 상장…국고채·은행채
삼성자산운용은 22일 '삼성 KODEX 23-12 국고채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삼성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들은 만기 채권 ETF로,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다. 존속기한은 내년 12월까지다. 만기 채권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 수익률 수준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마치 정기예금과 유사하지만 가입금액의 제한이 있고 중도 해지 시 페널티가 큰 예금과 달리 중도 환매하더라도 그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얻어갈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투자자는 현재 매수 시점에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의 기대 수익률을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확인하고 주식처럼 편리하게 ETF를 매수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와 더불어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해당 ETF를 출시했다"며 "만기 기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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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감산' 오히려 좋아…반도체 ETF 슬슬 담아야
글로벌 D램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감산을 결정하자 반도체에 또다시 겨울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마이크론의 감산이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금이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를 담을 때라는 조언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의 1개월 수익률은 30.96%를 기록했다. 이외에 'KODEX 미국반도체MV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 등도 각각 15.81%, 15.43%, 13.41%의 수익률을 올렸다. 양적 긴축 속도가 조절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ETF들도 함께 뛰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웨이퍼(반도체 원판) 수량을 지난 6~8월보다 약 20% 줄이기로 결정하면서 반도체 ETF들의 뜀박질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