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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해외 리츠 ETF 2종 월배당 지급식으로 전환
삼성자산운용이 해외 리츠 ETF(상장지수펀드) 2종에 대해 월배당 지급식을 도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2일 '삼성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ETF'와 '삼성 KODEX TSE일본리츠(H) ETF' 2종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월 분배 형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월배당 ETF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존 상품 중 투자자들의 효용이 극대화될 수 있는 인컴형 상품을 대상으로 분배금 지급 방식을 변경했다.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현금 흐름을 정기적으로 제공받고자 하는 투자자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개인 자산이나 연금 운용에 적극적이면서 근로소득 외의 현금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에도 부합하고자 했다. 삼성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ETF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리츠 시장에 각 섹터별로 골고루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국의 셀타워(인프라),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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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오르기만 한 ETF"…2조 뭉칫돈 몰린 스마트개미의 '파킹통장'
"네 달 동안 손실 없는, 제 계좌에 부적같은 ETF예요. 예수금 생기면 습관적으로 파킹하길 추천합니다." (포털사이트 종목토론방) 상장 이후 줄곧 오르기만 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있다. 원금 손실 위험이 없는 자금에 붙는 이자, 즉 한국판 무위험지표금리(KOFR· 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를 추종하는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이하 KOFR ETF)다.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자산운용 본사에서 화제의 ETF를 운용하는 이태규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를 만났다. 이 매니저는 "채권은 통상 금리가 오르면 자본 손실이 발생하지만 KOFR ETF는 1일물 거래를 기반으로 한 금리를 추종하기 때문에 손실이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무위험지표금리(KOFR)는 대출 등 금융상품 금리를 정할 때 기초가 되는 지표금리다. 지난해 11월 도입됐다. 기존 지표금리로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있지만 호가 기반인 탓에 담합 의혹이 줄곧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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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금·떡값·용돈...여윳돈 묻어둘 펀드·ETF는?
명절에는 상여금, 떡값, 용돈, 세뱃돈 등이 생긴다. 이번에도 추석을 맞아 지급받은 상여금이나 떡값을 시드머니로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보인다. 자녀가 추석 용돈을 두둑하게 챙겼다면 재테크 습관을 길러줄 수 있고 상여금을 받아 여윳돈이 있으면 재테크 입문을 할 수도 있다. 추석을 맞이해 여윳돈이 생긴다면 맡겨둘 만한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는 무엇이 있을까.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추천한 상품을 살펴봤다. ━삼성자산운용,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삼성자산운용은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와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를 추천했다.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는 소액으로 전세계 23개 선진국 1500여 개 기업에 분산투자가 가능한 ETF다. 글로벌 선진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MSCI World Index를 추종하며 섹터별로 보면 IT, 금융,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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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투자자 38% 퇴직연금 수익 연 6~8% 원해"
퇴직연금(DC·IRP) 가입자 10명 중 4명 가량은 연 수익률 6~8%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퇴직연금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10명 중 6명은 디폴트옵션 제도를 통한 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폴트옵션 가입 시 선택할 퇴직연금 상품으로는 'TDF(타깃데이트펀드)'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삼성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지도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자사의 펀드 정보 비교 플랫폼인 '펀드솔루션' 이용자 중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가입한 개인 투자자 537명을 집중 분석했다. 퇴직연금 DC·IRP형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원하는 퇴직연금 연 수익률 범위는 '6~8%'가 38%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9~10%'(26.0%), '4~5%'(18.9%), '11%~14%'(7.9%), '15% 이상'(6%), '3%'(3.7%) 순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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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손실 행진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6일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전일 기준 2조원을 돌파해 2조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6일 상장 후 약 4개월 만으로 역대 최단 기간 순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 순자산 2조300억원은 국내에 상장된 ETF 611개 중 6번째로 큰 규모다. 'KODEX 200' ETF(5조2700억원)와 'TIGER 차이나전기차' ETF(3조3500억원)에 이어 조만간 'BIG 3'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삼성자산운용은 전망했다.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가 단기간 급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기관들이 장내외에서 대규모 단기 자금을 거래한 것이 꼽힌다. 이 ETF는 장외에서도 손쉽게 설정, 환매가 가능하고 유동성 관리에 적합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율이 높다. 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장내 투자도 크게 늘고 있다. 무위험지표금리를 추종하는 상품 특성상 상장 이후 손실이 발생한 날이 전무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최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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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에 지분 매각 안한다"
온라인 교육 1위 기업 메가스터디교육과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간 경영권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2일 "당사의 최대주주는 MBK파트너스에 최종적으로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7월 26일 자사 지분에 대해 "MBK파트너스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매각이 불발된 것을 두고 업계에선 양 측의 가격 눈높이 차이가 컸던 점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또 실사 과정에서 법적 리스크가 불거졌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스타강사들의 스카우트 문제를 두고 에스티유니타스로부터 교육업계 사상 최대 규모인 889억원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손주은 이사회 의장과 친동생인 손성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 간 이견이 컸다는 의견도 있다. 당초 매각을 추진한 지분은 손주은 이사회 의장 지분 13.53%, 손성은 대표이사 지분 13.53%, 모회사 메가스터디 지분 6.00%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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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하나은행, DB 퇴직연금 자산운용 업무협약
삼성자산운용은 하나은행과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의 효율적 자산운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연기금투자풀, 산재기금 및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등 국내 주요 대형 기금을 20년 이상 운용해 온 주간 운용사다. 그동안 쌓아온 자산운용 노하우를 담은 솔루션을 통해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올해 개정됨에 따라 DB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사내 적립금운용위원회 구성 △적립금운용계획서(IPS) 작성이 의무화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 IPS컨설팅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기업별 퇴직부채 흐름 진단 및 전망 △부채 특성을 기반으로 한 목표수익률 도출 △기업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최적의 자산배분 등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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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우주항공·K-푸드…'국내 최초' 이색 ETF 수익률은
자산운용사들이 기존에 없던 '국내 최초' ETF(상장지수펀드)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들 상품의 성과가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테마에 잘 편승해 수익률이 급등한 반면 시장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는 상품들도 여럿 눈에 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유행을 좇기보단 장기 투자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ARIRANG iSelect 우주항공&UAM' ETF의 최근 한달간 수익률은 10.71%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0.8%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우수한 성과다. 상장이후 수익률도 12.15%를 기록하고 있다. 이 ETF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과 현대차, 인텔리안테크 등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관련 기업을 담고 있다. 새 정부 출범 후 탈원전 정책이 폐기되자 원전산업에 투자하는 'KINDEX 원자력테마딥서치'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ETF의 한달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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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 서비스 실시
하나증권은 각종 대면 금융거래에 사용되는 실명확인 절차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절차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은 신분증이 요구되는 모든 대면 금융거래에 적용된다. 스마트폰 내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해 하나증권 영업점에서 제공하는 정보무늬(QR) 코드를 스캔하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 가능하다. 또 블록체인과 암호화 등 다양한 보안기술을 적용돼 위 변조가 불가능하다. 하나증권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보급 확대 추세에 발맞춰 연내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오창석 하나증권 ICT그룹장은 "손님들의 거래 편의성과 개인정보보호는 증권 회사들에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하나증권은 더 쉽고, 더 가까운 증권사로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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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 ▷승진 △홍보부 팀장 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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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급등했는데 환매 못해..속 타는 러시아펀드 투자자
러시아 펀드 수익률이 최근 급반등하고 있지만 러시아 펀드 투자자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수익률 급등에도 환매 재개 시점이 불투명해 원금 회수의 길이 요원하기 때문이다. 31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키움러시아익스플로러 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8.91%다. 이 펀드는 러시아 기업이 발행한 주식 등에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 펀드의 한달간 수익률도 50%에 육박한다. 이 펀드는 러시아 업종 대표 주식에 주로 투자해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이익을 추구한다. 러시아 펀드가 급반등한 이유는 유럽에 상장된 러시아 기업의 예탁증서(DR·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증서)를 러시아 본토의 원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가격이 재평가됐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러시아는 자국 기업들의 해외 DR 상장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서방 자본의 국내 침투를 막는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러시아 회사들은 기존 DR 투자자들에게 'DR을 원주로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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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러시아 ETF 내년 말까지 상장 유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러시아 주식 투자 상장지수펀드(ETF)가 내년말까지 상장을 유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은 내년 말까지 'KINDEX 러시아MSCI(합성)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내년 말은 KINDEX 러시아 ETF의 스왑 거래상대방이 헤지 자산으로 보유한 'iShares MSCI Russia ETF(이하 'ERUS')'의 청산이 완료되는 시점이다. 한투운용은 ERUS가 청산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배금을 KINDEX 러시아 ETF 스왑 정산금액에 반영하기 위해 ERUS 청산이 완료되는 시점까지는 KINDEX 러시아 ETF의 상장폐지 및 해지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한투운용은 ERUS의 상장폐지 및 청산 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KINDEX 러시아 ETF의 존속이 가능하도록 장외파생상품(스왑) 거래상대방과 스왑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변경계약 규모는 기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