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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뜨는 인도펀드, 출시 1년 안팎 수익률 20%
출시 1년 안팎의 인도 중소형주 펀드의 선전이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성과가 부진한 펀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두자릿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어서다. 7일 펀드평가사 제로인(펀드닥터)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대표적인 인도 중소형주 펀드인 '미래에셋인도중소형포커스 펀드'와 '삼성인도중소형FOCUS 펀드(환헤지형)'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21.91%와 17.88% 달했다. 올 들어 8%대의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는 전체 인도 펀드 수익률과 비교해도 탁월한 성과다. 중소형주가 고전을 겪고 있는 국내 증시와 달리 인도에선 중소형주 성과가 대형주보다 좋아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인도 중소형주는 장기적으로 대형주 성과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매크로 지표에 따른 변동성이 큰 중소형주의 경우 낮은 금리와 원자재 가격이 이익률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도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인도 중소형주는 최근 들어 인도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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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줄어든 국내 메자닌..해외 메자닌 펀드 인기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메자닌 펀드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다만 최근 메자닌 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국내 메자닌 증권 발굴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부실투자 우려까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메자닌 펀드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증권에 투자해 시장이 불확실하거나 조정을 받을 땐 채권으로 유지하다 상승 국면에서 주식으로 전환해 초과 수익을 누리는 등의 전략을 쓴다. 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13일 유럽 명문 금융회사인 로스차일드가 운용하는 유럽 CB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삼성로스차일드CB 펀드를 출시해 21억원을 모집했다. 해외 메자닌 증권에 투자하는 공모펀드가 출시된 건 지난해 3월 신한BNPP중국본토RQFII CB 펀드 이후 약 1년7개월만이다. 뒤이어 하이자산운용이 20일 내놓은 글로벌메자닌 펀드는 일주일여만에 155억원이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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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베이징에 자문사 설립..中 자산관리시장 진출
삼성자산운용이 중국 본토 베이징에 자문사를 설립, 본격적으로 중국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31일 오후 구성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 케리호텔에서 자문사 개소식을 열었다. 자문사의 공식명칭은 '삼성자문북경유한공사'로 중국 현지에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개발 및 운용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자문북경유한공사는 현지 협력사인 건신기금에 지수형, 스마트베타, 테마형 ETF 등 선진 상품 출시에 대해 자문하고 운용에 대한 지원도 하게 된다. 향후에는 자산관리 영역으로 자문서비스를 확대하고 채권, 해외펀드 등 펀드 비즈니스 전반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성훈 대표는 "중국은 이미 자산운용시장 규모가 1경2000조원이 넘는 초거대 금융시장이며 현재 약 85조원인 ETF 시장 규모는 2020년 180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의 삼성자산운용과 중국의 건신기금이 공히 1위 운용사인만큼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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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강퉁' 코앞…IT·미디어·헬스케어株 노려라
중국 알리바바, 디디다처는 일반적으로 찾아보기 어렵다는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벤처기업}으로 꼽히는 대형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다. 알리바바의 경우 2016년 PER(주가수익비율)는 55.3배 수준이지만 고평가라는 분석이 드물다. 고성장이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빠르면 11월, 선강퉁(선전과 홍콩증시간 교차거래)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다시 중국투자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선강퉁이 제2의 알리바바 등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도현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중국 신경제를 움직이는 연료는 '창업'"이라며 "중국 스타트업 투자규모가 지난해 83조원을 기록, 글로벌 1위로 부상한 만큼 신성장 업종들이 몰려있는 선전시장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투자기회도 갖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누적 판매액은 출시된 지 7개월만인 지난달말 8655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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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2주연속 마이너스..브라질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증시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로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데다 외국인의 순매도까지 겹치며 하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한 주간(7일~13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2.1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2.41%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3.10% 떨어졌다.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며 대부분 펀드가 마이너스를 나타낸 가운데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롱숏펀드가 성과 상위에 자리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자]1(주식)C-A는 한 주간 0.68%의 수익률로 유일하게 플러스를 나타냈다. 마이다스거북이70소득공제장기[자]1(주식)C(-0.21%), 마이다스거북이90[자]1(주식)A(-0.26%)가 뒤를 이으며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나타냈다. 이밖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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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희비..日펀드 수익률 상위권 독식
올 들어 성과 부진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중소형주 펀드와 달리 일본의 중소형주 펀드는 최근 한달새 수익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전체 성과가 마이너스(-)인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 3~5%대의 독보적인 수익률로 상위 1~3위를 싹쓸이했다. 11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10일) 기준으로 설정액 100억원 이상 해외 주식형 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을 보면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 펀드'가 5.15%로 1위를 자치했다. 그 뒤를 '삼성일본중소형FOCUS 펀드(3.71%)'와 '스팍스본재팬 펀드(3.40%)'가 이었다. 모두 일본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연초 이후 -8.34%와 최근 1개월 0.67%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국내 중소형주 펀드와는 대조적이다. 여전히 마이너스 수익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해외 주식형 펀드 내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다.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 펀드는 주로 기업 실적 모멘텀의 지속성이나 변화를 분석해 실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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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누버거버먼 이머징 국공채 플러스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이머징국가에서 발행하는 달러표시 통화채권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이머징 국공채 플러스펀드’를 출시, 27일부터 삼성증권, 동부증권 등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누버거버먼 이머징 채권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삼성 누버거버먼 이머징 국공채 플러스펀드’는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4개 지역 66개국 달러표시 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펀드 내 투자비중이 큰 국가로 아르헨티나, 헝가리,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의 국공채 등이 있으며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국가 비중을 조절하고 투자 종목을 변경한다.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이머징 국가가 금융시장과 통화구조를 성공적으로 개혁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 높은 경제성장률, 낮은 부채 수준, 외환보유고 증가 등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되고 있는 추세다. 중장기적으로 이머징 국가 금리가 인하되고 선진국과의 금리차이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미국 누버거버먼은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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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코스피200선물 인버스2X ETF 거래시 사은품 제공
NH투자증권은 다음달 21일까지 KB?미래에셋?삼성 등 자산운용사 3곳의 '코스피200선물 인버스2X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면 백화점 상품권 등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 2X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반대로 추종하는 ETF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1% 하락하면 +2% 상승한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 2X ETF’ 첫 상장을 기념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www.nhqv.com)를 통해 거래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KB자산운용이 출시한 ‘KBSTAR 인버스 2X ETF’의 경우 하루 2만주 이상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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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불안하면 ELS펀드…홍콩 증시업고 10%수익률
최근 상승세를 탄 홍콩 증시 덕분에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LS 펀드'는 발행 시기를 달리하는 여러 개의 ELS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ELS와 달리 '녹인(원금손실진입구간)' 위험이 없고, 가입과 환매가 자유로워 원금손실이 예상되더라도 수익률이 회복될 때까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ELS 펀드는 '삼성ELS인덱스'와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등 2가지다. 21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최근 3개월 수익률 1·2위(지난 13일 기준)는 '삼성ELS인덱스 펀드'와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펀드'가 차지했다. 두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11.53%와 10.71%로 4%대인 3위권(현대현대그룹플러스 펀드)과 격차가 컸다. 삼성ELS인덱스 펀드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유로존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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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중소형주 역발상 투자가 필요한 이유
"최근 주가하락은 시장의 과도한 염려에 의한 것으로 오히려 급격하게 떨어진 종목들은 더 매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 들어 중소형주의 하락으로 수익률 부진을 겪고 있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존 리 대표가 고객들에게 보낸 편지에 담긴 글이다. 앞서 메리츠자산운용의 '코리아 펀드'는 지난해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주도한 중소형주 덕분에 탁월한 성과를 내며 1조원 이상의 시중 자금을 끌어 모아 스타펀드 반열에 올라섰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중소형주의 조정이 길어지고, 국민연금 등 기관자금이 대형주 위주로 쏠리면서 -20% 안팎으로 수익률이 급락하자 존 리 대표가 진화에 나선 것이다. 실제로 메리츠코리아 펀드와 같이 중소형주를 담고 있는 펀드들의 올해 성과는 참담했다. 연초 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지난 19일 기준)은 -1.39%였지만 중소형주 펀드는 -10.29%에 달했기 때문이다. 3% 가까이 오른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수익률도 -2.30%를 나타냈다. 그러다보니 조정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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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펀드매니저가 꼽은 연휴에 읽어야 할 책<2>
민수아 삼성자산운용 밸류주식운용본부장(사진)은 이번 추석 연휴에 읽어볼 만한 책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와 '사피엔스' 2권을 꼽았다. 민 본부장은 삼성자산운용의 간판펀드인 '삼성중소형포커스(FOCUS) 펀드'를 맡아서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순자산이 8000억원 안팎으로 삼성자산운용에서 출시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랄프 웬저 지음) 저자인 랄프 웬저는 월스트리트에서 손꼽히는 소형주 투자의 선구자로 흔히 대형 우량주에 투자해야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한 역발상을 강조한다. 실제로 1925년부터 1997년까지 대형주의 연평균 수익률은 11%였고 소형주는 같은 기간 12.7%를 기록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해 실증적인 측면도 강조한다. 매년 연평균 2%의 수익률이 70년 이상 누적됐다는 건 적지 않은 차이다. 웬저는 1970년대초 대형 우량주을 일컫는 니프티 휘프티(Nifty-Fifty)에 초점을 둘 때 소형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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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국형 TDF 펀드, 설정액 4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13일 삼성한국형타깃데이트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약 4%대 안정적 수익률을 시현하며, 설정액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삼성한국형TDF는 2020년부터 2045년까지 매 5년 단위 은퇴시점인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펀드 등 총 6개 펀드로 구성돼 있다. 타깃데이트펀드(TDF, Target Date Fund)란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타깃데이트(Target Date)로 상정, 사전에 정한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 프로그램(Glide Path)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다. 미국에서 1000조원이나 판매된 연금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가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오원석 삼성자산운용 연금영업팀장은 "삼성 한국형TDF는 생애주기에 맞춰 장기 투자하는 펀드로, 브렉시트 등 단기적 악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설정후 안정적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며 "글로벌자산배분, 생애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