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식형펀드, 4주째 플러스..브라질 급등
국내 주식형 펀드가 4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로봇주 등의 상승세에 코스닥지수가 680선을 돌파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한 주간(4일~10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57%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7%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2.78% 상승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자](주식)A이 2.04%로 주간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수익률 상위 10개 중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펀드가 7개나 진입했다. 한국투자거꾸로1(주식)(A)가 2.01% 올랐고, 한국투자롱텀밸류[자]1(주식)(C5), 한국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 한국투자마이스터[자]1(주식)(A) 등이 1% 이상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중소형주에 돈이 들어왔다. 맥쿼리뉴그로쓰[자]1(주식)C-A에 71억원, NH-CA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A1에 40억원, 미
-
삼성자산운용, 미국·일본·유럽 인덱스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일본, 유럽 대표지수에 각각 투자하는 삼성미국인덱스펀드와 삼성일본인덱스펀드, 삼성유럽인덱스펀드 등 3종을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인덱스펀드 3총사는 비과세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제도에 맞춰 출시한 삼성자산운용의 첫 신규 펀드다. 운용보수가 0.30%로 업계 대비 낮고 환매수수료가 없다. 환헤지, 환노출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삼성미국인덱스펀드는 미국 대표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을 추종하는 펀드다. 총 504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엑슨모빌, GE 등을 포함한다. 주요 섹터별 비중은 2016년 2월 기준 IT 약 20%, 금융 약 16%, 헬스케어 약 15% 수준이다. 삼성일본인덱스펀드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 니케이(Nikkei)225를 추종한다. 의류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과 로봇생산업체 화낙(Fanuc), 소프트뱅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섹터별 비중은 작년
-
정유·화학株 오르는데 돈없다구…ETF로 우회투자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정유·화학 업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6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한 'TIGER화학 ETF'와 'TIGER200에너지화학 ETF'의 지난 1개월 수익률(지난달 29일 기준)은 각각 6.98%와 6.05%에 달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에너지화학 ETF' 수익률도 5.70%였다. 이 ETF들의 연초 이후 수익률도 3.73%, 1.67%, 1.69%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2.94%)과 비교해 탁월했다. 세 ETF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한국거래소(KRX) 에너지화학', '코스피(KOSPI) 200 에너지화학' 등 추종하는 지수가 담고 있는 정유·화학 종목들의 주가가 훈풍을 타고 있어서다. 실제로 이 ETF들이 담고 있는 종목 중 비중이 높은 곳은 롯데케미칼과 SK이노베
-
비과세 해외펀드,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가장 많이 팔려
지난달 29일 출시된 310개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 가운데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비과세 해외펀드가 출시된 첫날 이 펀드에 17억6100만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 펀드(15억6700만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9억5100만원), KB중국본토A주 펀드(8억2300만원),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 펀드(6억1400만원)가 5위권내에 들며 중국 펀드들이 인기를 끄는 모습이었다. 그 뒤를 KB차이나H주식인덱스 펀드(6억원)와 슈로더유로 펀드(5억5500만원), 블랙록 월드광업주 펀드(4억600만원), AB미국그로스 펀드(3억8500만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3억4100만원)가 이었다. 해외 비과세 펀드는 지난 29일 5326계좌, 전날에는 3352계좌가 만들어져 총 8678계좌가 개설됐다.
-
삼성자산운용, 비과세 해외펀드 퀴즈 이벤트
삼성자산운용은 비과세 해외주식 펀드 제도 시행에 맞춰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를 펼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비과세 제도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해외비과세 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해당되는 펀드상품을 소개한다. 이벤트는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 친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 또한 간단해서 3일에 발행되는 퀴즈 이벤트 정답을 댓글로 달면 된다. 정답을 맞춘 사람 중 총 5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최신 웨어러블기기인 삼성 기어핏,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외식권, 커피빈 세트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비과세 해외주식 펀드 제도 시행에 발맞춰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삼성일본중소형 FOCUS 등 중소형펀드를 비롯해 이머징, ETF까지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
-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 대체투자상품 선정 착수
고용노동부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은 2016년도 산재보험기금 대체투자상품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후 21일 1차 평가 결과를 통보한다. 현장 실사와 2차 평가를 실시해 31일 최종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분야는 블라인드(PEF) 3개 내외, 벤처캐피탈(VC) 4개 내외로 총 1300억원 규모다. 투자방식은 블라인드 형태이며 펀드 설정 후 투자 대상이 정해지면 출자요청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체투자상품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각 운용사가 PEF 1000억원, VC 400억원(각각 Target Fund Size) 이상을 모집하는 펀드이어야 하며, 국내 연기금, 은행, 공제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40%이상의 출자확약(LOC)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출자 이후에도 정기적인 대체투자상품 선정 공고를 통해 대체투자 풀을 확대하고, 국내 유수의 사모펀드 운용사들과 폭
-
주식형펀드 2주째 플러스..中·유럽 급락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중국 증시 폭락에 요동쳤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19~2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49%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1%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23%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코리아적극성장형[자](주식)C1는 3.5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는 3.5%,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는 2.96% 올랐다. 헬스케어 펀드인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도 각각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자금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2(주식)C-C1가 197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가 122억원을 모아 시장의 관심을
-
金값 랠리에 '펀드·ETF'상승, 단기투자가 해법
"지금 투자하면 상투 잡는 거 아닐까요." 올 들어 금 가격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금 관련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금값 랠리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조언하는 분위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제 금 가격은 연초 이후 15% 가까이 올랐다. 올 들어 국제유가의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우려,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인하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기조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금값이 급등하자 연초부터 줄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금융투자상품과 달리 금 관련 펀드와 ETF 수익률은 나홀로 고공행진 중이다. 실제로 '신한BNPP골드1'과 '블랙록월드골드', 'IBK골드마이닝' 펀드
-
국민재테크 'ELS'의 배신, 'ELS펀드'로 눈돌리나
한때 '국민재테크'로 불리던 주가연계증권(ELS)이 홍콩 증시 급락으로 원금손실 위험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ELS에 투자하는 펀드가 대안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행 시기를 달리하는 여러 개의 ELS에 분산 투자하는 'ELS 펀드'는 개별 ELS와 달리 '녹인(원금손실진입구간)' 위험이 없고 가입과 환매가 자유로워 원금손실이 예상되더라도 수익률이 회복될 때까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출시된 ELS 펀드는 '삼성ELS인덱스'와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등 2가지다. 삼성ELS인덱스 펀드는 홍콩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유로존에 상장된 50개 대표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3개에,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펀드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 유로스톡스50지수 중 2가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0개에 각각 분산투자하고 있다. 두 펀드 모두
-
주식형 펀드, 한 주만에 플러스..中펀드 선전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한 주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4개국 산유량 동결 합의에 따른 국제 유가 반등, 도이치뱅크의 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재매입 계획 발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유보에 대한 기대감 등이 조성되며 글로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한 주간(12~18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00%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2.54%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43% 후퇴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의 성과가 한 주 동안 5.83%로 가장 우수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이밖에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1(주식)(C-C)(6.65%),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5.48%),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자](주식)A형
-
시장등락 채권ETF 투자적기..전문가들 "더 사라"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지고, 국내 금리 인하도 기대되면서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웃음짓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달 동안 KOSEF 10년국고채 레버리지는 3.87%, KOSEF 10년국고채는 2.24%, KODEX 10년국채선물는 1.86%가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2.94, 코스닥지수가 9.36%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최근 10년물 국채금리가 연일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로 1%대로 진입한 덕분이다. 국채 가격은 금리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는데, 만기가 길 수록 금리 영향은 커진다. 잔존만기 3~5년의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ETF들도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KStar 우량회사채는 1.15%, ARIRANG 바벨 채권은 0.77%, KINDEX 국고채는 0.68%, 파워 국고채는 0.67% 올랐다. 현재 3년물 국채금리는 1.475%로 기준금리인 1.5%를 밑돌고 있다. 향후 기준금리가
-
주식형 펀드, 연휴기간 겹악재에 3주만에 '마이너스'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3주만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더해 특히 국내 증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결정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며 펀드 수익률도 직격탄을 맞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한 주간(5~11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3.1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2.86%, 코스닥지수는 -5.26% 후퇴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닥, 중소형주들이 급락하면서 관련 종목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성과가 부진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대신성장중소형주(주식)(A)의 수익률이 -7.26%로 가장 크게 밀렸고 라자드코리아(주식)A(-6.25%),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6.02%),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5.84%) 등은 -5~-6% 하락했다. 롱숏펀드는 마이너스 성과를 내긴 했지만 미래에셋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