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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절벽에 선 펀드매니저 10명중 8명 손실
올 상반기에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중 80%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매니저 10명 중 2명만 수익을 내고 나머지 8명은 손실을 냈다는 얘기다. 액티브 펀드는 펀드매니저들이 초과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운용전략으로 종목을 발굴하는 펀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담당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고 운용공백이 발생하지 않은 액티브 펀드매니저 57명(수익률·운용규모가 동일한 펀드를 운용하는 경우는 대표매니저 1명으로 판단)의 올해 상반기(7월1일 기준)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저는 11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46명은 벤치마크(BM)인 상반기 코스피지수(현금배당의 재투자수익 포함) 상승률(0.67%)에도 미치지 못하고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액티브 펀드매니저들 평균 수익률도 -3.13%로 저조했다.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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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추가상승 여력 美보다 커…바닥인식 확산"
"조만간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것입니다." 신영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허남권 부사장은 13일 미국 뉴욕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 증시가 코스피지수 2000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놓은 하반기 전망이다. 허 부사장은 "현 주가 수준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수급이나 투자심리가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코스피지수가 2000 수준에 있다는 것은 바닥권에 대한 확실한 지지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의 CIO들도 미국보다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여력이 크다며 긍정론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삼성자산운용 CIO인 이승준 상무는 "글로벌 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충격을 극복하고 빠른 회복세를 시현 중이고 국내증시도 이런 흐름에 크게 뒤쳐질 이유가 없어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시즌을 맞아 선진국 기업이익은 정체 내지 소폭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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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석달만에 1500억 ETF…PB고객 투자몰려
한화자산운용이 선보인 '한화아리랑(ARIRANG)우량회사채50 상장지수펀드(ETF)'가 석달만에 1500억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으면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상장된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엔 지난 1일을 기준으로 1481억원이 유입됐다. 올해 신규로 상장된 ETF 중 자금유입액이 가장 많다. 각각 500억원, 256억원이 돈이 들어와 2·3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타이거(TIGER)차이나H ETF'와 KB자산운용의 'KBSTARV&S셀렉트밸류 ETF'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자금유입 규모다. 한화ARIRANG우량회사채50 ETF는 국공채와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구체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면 국고채 5종목, 통화안정채권(통안채) 9종목, 특수채 3종목, 산업금융채권 3종목으로, 은행채 3종목, 회사채 13종목, 기타금융채 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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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최고' 새내기ETF 대박열쇠…삼성전자
'타이거(TIGER) 200 IT레버리지, 코덱스(KODEX)200 대형' 올해 신규로 출시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수익률 1·2위를 차지한 상품들이다. 두 ETF가 6%대 수익률로 독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이유는 올 들어 주가흐름이 좋았던 삼성전자를 전체 포트폴리오의 20% 이상 담고 있어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5월12일에 선보인 'TIGER 200 IT레버리지 ETF'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6.96%(6월28일 기준)로 전체 신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이 ETF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코스피200 정보기술 지수'를 추적대상지수로 하고 있다. 투자 종목 비중을 보면 삼성전자가 27.79%로 가장 높고, 네이버(17.82%)와 SK하이닉스(16.28%), 엔씨소프트(5.4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IT섹터 내 반도체업종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며 "주요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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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상승' 베트남, 해외펀드 자금도 끌어들인다
올 들어 베트남 증시가 나홀로 강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형 펀드로 들어오는 자금도 중국 중심에서 베트남 시장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근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것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환헤지형)'다. 올해 2월17일 설정된 이 펀드(설정액 608억원)는 최근 1개월간 169억원, 3개월간 497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63%, 최근 3개월 6.09%를 나타냈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의 경우 언헤지(UH)형(설정액 173억원)에도 최근 3개월간 135억원이 들어와 전체 펀드 중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말 설정된 '유리베트남알파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는 추세다. 이 펀드는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이 3.80%, 11.32%로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 중 1위를 기록하면서 최근 한달간 자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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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바람타나..1조 덩치 채권형ETF 속속 출현
저금리 기조를 타고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리면서 순자산이 1조원 넘는 ETF 상품이 6개로 늘어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3월에 상장한 '코덱스(KODEX) 단기채권 PLUS ETF'가 지난 8일 기준으로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이 ETF는 국내 단기자금시장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1년 미만의 국고채와 통안채, 특수채, 회사채 등에 분산투자한다. 특히 개인 투자자 접근이 힘들었던 우량 기업어음(CP)도 편입해 투자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KODEX 단기채권 PLUS ETF'의 가세로 총 6개의 ETF 상품(지난 8일 기준)이 순자산 1조클럽에 가입했다. 구체적으로는 1조클럽 가입 ETF 중 'KODEX 200'(순자산 4조2971억원), 'KODEX 레버리지'(1조6481억원), 'KODEX 단기채권'(1조4465억원), 'KODEX 단기채권PLUS'(1조196억원), 'KODEX 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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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우려에 주식형 펀드 한주간 3% '급락'
브렉시트 우려(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국내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며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도 한 주간 3%대 후퇴했다. 1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한 주간(10~16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3.35%를 기록하며 4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3.57% 빠졌고 코스닥 지수는 3.52% 하락했다. 중소형, 성장주 펀드들이 수익률 하위에 주로 이름을 올렸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라자드코리아(주식)A가 한 주 동안 -5.35%로 부진했고 메리츠코리아스몰캡(주식)C-A(-4.88%),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4.82%),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4.75%)의 성과도 4~5%대 빠졌다. 반면 롱숏펀드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마이다스거북이90[자]1(주식)A는 0.52%의 수익률로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했고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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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 홍콩서 최초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홍콩시장에서 지난 3년간 준비해왔던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드디어 상장시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삼성자산운용은 13일 오전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구성훈 대표와 홍콩증권감독 위원회(SFC) 줄리아 렁 투자상품부 총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홍콩증시 최초로 KOSPI200과 TOPIX 지수에 연동해 2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와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인버스 ETF 4종을 상장 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상장된 ETF는 삼성코스피200레버리지(SAMSUNG KOSPI200 DAILY(2X) Leveraged Product), 삼성코스피200인버스(SAMSUNG KOSPI200 DAILY(-1X) Inverse Product), 삼성토픽스레버리지(SAMSUNG TOPIX DAILY(2X) Leveraged Product), 삼성토픽스인버스(SAMSUNG TOPIX DAILY(-1X) Inverse Product) 등 4종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홍콩증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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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2주째 플러스..中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가 이주째 플러스를 나타냈다.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삼성전자가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한 주간(5월27~6월2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02%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1.43%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1.92%가 올랐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헬스케어 및 중소형주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가 3.74%로 주간 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가 3.6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가 3.62%, 하이중소형주플러스[자]1(주식)C5가 3.28% 올랐다. 자금측면에서는 배당 펀드에 꾸준히 자금이 들어왔다. 신영밸류고배당[자](주식)C형에 154억원, 베어링고배당플러스(주식)F에 82억원,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에 2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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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출시 3개월만에 5400억 판매
금융투자협회는 3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가 출시 3개월(2월29일~5월31일)만에 총 13만계좌, 약 5460억원 규모로 판매됐다고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증권에서 2752억원, 은행에서 2603억원, 보험·직판으로 105억원이 팔렸다 .판매사별 금액은 4월부터 증권사가 은행을 앞지르기 시작하였으며, 5월 들어 다소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계좌수는 증권 6만개, 은행 7만개, 보험·직판 2000개다. 계좌당 납입액은 증권 460만원, 은행 371만원, 보험·직판 762만원이었다.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가 2878억이 설정돼 전체 판매금액의 절반 이상(52.7%)을 차지했다. 투자국가 별로는 중국 1213억원, 글로벌 653억원, 베트남 516억원, 미국 209억원, 유럽 144억원, 러시아 143억원 순이었다. 자산운용사들은 글로벌 대형사와 제휴해 신상품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상품개발 추진 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웰링턴매니저먼트, SSGA와 협력하고 삼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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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한주만에 플러스..중소형주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한 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 반등과 국제유가 상승, 기관의 매수세 등으로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한 주간(20~26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67%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3%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1.26%가 올랐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하나UBSIT코리아1(주식)A의 수익률이 2.85%로 가장 높았고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도 2.72%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등 일부 섹터펀드들이 선전했다. 코스닥 지수 상승에 프랭클린중소형주[자](주식)C-F(2.75%), 유리스몰뷰티[자](주식)-C/C(2.70%),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자]1(주식)C-C1(2.39%), 키움작은거인[자]1(주식)A(2.17%) 등 중소형주 펀드들의 성과도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자금측면에서는 신영마라톤(주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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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하면 치맥·치어리더? 증권맨에게 야구장은…
야구장하면 떠오르는 것은 뭘까. 하얀공이 굴러가는 녹색잔디, 요란한 응원소리, 경쾌한 타격음,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멘트 등 각자 다를 것이다. 몇몇은 치맥(치킨에 맥주)이나 치어리더의 몸짓이 생각날지 모른다. 그럼 증권맨처럼 특정 업종 직원들을 세분화해 본다면? 증권사나 운용사 직원들에게는 야구장 하면 ETF 각축장을 연상할 수도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고객층이 20~30대 야구를 좋아하는 계층과 겹치기 때문에 야구장 광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KB자산운용에서 ETF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홍융기 상무의 말이다. 올해 ETF 브랜드명을 기존 'KStar'에서 'KBSTAR'로 바꾸는 등 ETF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KB자산운용이 야구장 옥외 광고를 처음으로 시작한 이유를 설명한 것이다. 홍 상무는 27일 "올 야구시즌 내내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구장의 백스탑(포수 뒤편)에 광고를 할 것"이라며 "효과를 분석해 추후 광고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