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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반도체·2차전지 소부장 투자 ETF 2종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상품인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상장지수펀드)'와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가 25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국내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에서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반해 소부장 투자 ETF는 없었다"며 ETF 출시 이유를 설명했다.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제외한 우량 소부장 20종목에 투자한다. SOL 반도체 소부장 Fn의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등 소재기업, 리노공업, 에스앤에스텍, 하나머티리얼즈 등 부품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등의 장비 기업 등이 있다. 김 본부장은 "삼성전자 메모리 감산을 기점으로 반도체 업황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역사적으로 종합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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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청각장애인 택시 서비스 운영사 '코액터스'와 업무협약
신한자산운용은 청각장애인 택시 서비스 '고요한 모빌리티'를 운영하는 코액터스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하대승 신한자산운용 부사장과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자산운용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장애인 고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용 택시 이용 시 고요한 모빌리티 우선이용,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업무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코액터스는 지난 2020년 8월 고요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 기사를 위한 의사소통 솔루션을 개발 및 적용해 승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하대승 부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코액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그 의미가 깊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이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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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매칭 채권ETF 순자산 2조 늘었다…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보장
올해 들어 약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몰리면서 순자산이 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만기 때까지 보유할 경우 예금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데다 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만기까지 보유 시 만기수익률 얻어…"안정적 투자자 선호"━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된 만기매칭형 채권 ETF 12개의 순자산 총액은 3조649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상장 중이던 만기매칭형 채권 ETF 10개 상품의 순자산 총액이 1조6925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1조9567억원이 증가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지난해 11월 22일 첫 상장한 후 지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기존 채권 ETF와 달리 만기가 있다는 점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 이름에는 '23-12', '24-10'과 같은 숫자가 붙어있는데, 이는 채권 만기 연도와 월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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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마음편한TDF', 1분기 디폴트옵션 TDF 수익률 선두
신한자산운용은 퇴직연금 펀드이자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영제도) 상품인 '신한마음편한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의 1분기 성과가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기준으로 자산운용업계 TDF 운용규모 상위 5개사의 디폴트옵션 상품군 성과를 살펴보면 신한마음편한TDF 시리즈는 연초 이후 수익률 5~7%대를 기록, 2025~2050 빈티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세대를 타깃으로 한 2050과 2055 빈티지에서는 7%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 청년층의 자산증식에 기여도를 보였다. 탁월한 성과 덕분에 지난달 한 달간은 신한마음편한TDF에는 105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자금 규모다. 업계 전체 TDF에 3월 유입된 266억원 중 약 40%에 해당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이같은 성과의 비결로 운용 책임을 강화한 신한자산운용 특유의 전략을 꼽았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오픈 유니버스로 자사 상품 위주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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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ETF 수익률 답답?…"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방어력"
#서울 성동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초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매수와 테슬라 직접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다 ETF에 투자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인 만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테슬라 주식은 4.79% 하락했지만 ETF는 오히려 4.21% 올랐다. 단일·소수 종목 ETF는 테슬라,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 단일 혹은 소수의 주식과 채권을 섞어 만든 혼합형 ETF다. 기존에는 혼합형 ETF에 주식과 채권을 각각 10종 이상 담아 기초지수를 구성해야 했지만, 지난해 8월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11월29일 단일·소수 종목 ETF 6종이 동시 상장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이후 5일까지 단일·소수 종목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수익률 21.5%를 기록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다. 이후 △ARIRANG Apple채권혼합Fn ETF(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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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중소형주알파펀드, 순자산 200억 돌파 '장기성과 돋보이네'
신한자산운용은 중소형주펀드인 신한중소형주알파펀드가 순자산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수익률 호조로 올해 초 149억원이던 순자산이 3개월만에 35.8% 증가했다. 중소형주알파펀드(A1클래스)는 5일기준 1개월 수익률이 4.07%, 3개월 수익률이 17.11%로 각각 벤치마크지수(코스피 중형주)를 1.51%p, 6.3%p 웃돌았다. 원통형 배터리 관련주인 상신이디피와 중국 임플란트 중앙집중식구매 정책의 수혜를 받은 덴티움, 그리고 올해 초 행동주의펀드의 타깃으로 지목된 SBS 등이 높은 성과를 견인했다. 중소형주 펀드가 일반적으로 단기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높은 등락을 보이는 반면 신한중소형주알파펀드는 장기 성과가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5년 수익률은 49.42%로 벤치마크지수를 45.16%p 앞섰고 설정이후 수익률은 163.91%에 달해 벤치마크를 138.09%p 높다. 지난 10년 동안 2018년 단 한 해를 제외하고 모두 벤치마크지수를 아웃퍼폼했다. 신한중소형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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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미국 장기국채 목표전환형펀드' 366억 모집 성공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4일 설정한 '신한미국장기국채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H)[채권-재간접]'에 366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출시된 해외투자 펀드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해당 펀드는 최초 설정 시점에 듀레이션(잔존만기)이 15년 수준인 미국 국채에 투자해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금리하락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다. 신한자산운용 측은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금리 정점론이 부각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채권에 집중됐다"며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후반기에 장기 채권에 투자해 자본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면 때문에 투자자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또 해당 펀드는 목표 수익률 8%를 달성하면 기존 자산을 매도하고 1년 이내의 국내 단기 국공채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것으로 전환한다. 이미 얻은 이익을 확정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강점이 있다. 또 환헤지로 환율변동 위험을 줄였다. 신한자산운용이 시행한 시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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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인데 수익률 최대 36% 차이…왜?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상장지수펀드) 1년 수익률 24.38%' vs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12.42%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와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지만 지난 1년간 수익률 차이는 36.80%나 벌어졌다. 비슷한 친환경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인데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별화가 일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녹색성장 ETF가 다양한 만큼 각 상품의 투자전략과 구성 종목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7일 펀드 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녹색성장 테마 ETF는 13개다. 녹색성장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녹색성장 테마 ETF로 분류되는 상품들은 기후변화솔루션 ETF, 신재생에너지 ETF, 친환경에너지 ETF, 탄소중립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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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VS 그린딜에...신한운용, 탄소중립솔루션 펀드수익률↑
신한자산운용은 글로벌 탄소중립 사회로의 변화 국면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가 높은 수익률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초 EU(유럽연합)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그린 딜 산업계획(Green Deal Industry Plan)을 제안하며 시장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린딜 산업계획의 주된 목적은 청정기술 시장 선점과 미국의 친환경 산업 육성정책(IRA)에 대한 대응이다.탄소중립(Net-zero)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주요 국가간의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대됐다. 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는 글로벌 탄소중립사회로의 변화 국면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패러다임을 선별하고 지속가능한 투자 기회를 창출한다. 국내시장에 소개된 친환경 테마 펀드는 많지만 탄소중립사회로의 변화에 전방위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는 이 펀드가 유일하다. 신한글로벌탄소중립솔루션 펀드는 탄소중립사회의 5가지 핵심패러다임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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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89일 연속 개인 순매수…역대 최장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89일 연속 개인순매수를 보이며 기존의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11월15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상장 이후 전날까지 약 834억원의 개인순매수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유입액까지 합하면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9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기간 동안 개인투자자 자금이 대부분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채권형 ETF로 몰린 것을 고려하면 배당 전략의 ETF 중에서는 독보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볼 수 있다. ETF 시장이 2002년 10월 개장한 이후 21년 동안 상장된 상품은 817개다. 이 중 일부는 상장 폐지돼 전날 기준 현재 690개 상품이 상장돼 있다. 이 중 상장 이후 60일 이상 개인순매수를 유지한 상품은 세개에 불과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경우 연 3%대의 배당수익률, 최근 5년 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 월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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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4종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 펀드(이하 청년펀드)'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얼리버드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신한코리아롱숏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신한K컬쳐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신한스마트인덱스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다. 청년펀드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도울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로, 3~5년 동안 매년 최대 600만원을 납입하면 납입금의 4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시점에 연간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이하의 청년이 2023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연소득 1400~5000만원(세율: 16.5%)에 해당하는 청년이 5년 동안 매년 600만원을 부었을 때 최대 198만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가입 후 연간 총급여 8000만원 혹은 종합소득금액 6700만원까지는 소득공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얼리버드 청년펀드는 2005년부터 운용 중인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펀드를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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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혜택으로 MZ 잡아라"…운용사, 청년펀드 출시 잇달아
자산운용사들이 잇달아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청년펀드)를 내놓고 있다. 납입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MZ'(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공략하고,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이 잇달아 청년펀드를 출시했다. 청년펀드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오는 12월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연간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이하의 청년이다. 가입자는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연간 6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의 4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는다. 만약 가입자가 5년간 연 600만원씩 청년펀드에 납입하면 총 납입금액 3000만원의 40%인 1200만원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율 16.5%(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