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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줄어든 국내 메자닌..해외 메자닌 펀드 인기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메자닌 펀드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다만 최근 메자닌 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국내 메자닌 증권 발굴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부실투자 우려까지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메자닌 펀드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증권에 투자해 시장이 불확실하거나 조정을 받을 땐 채권으로 유지하다 상승 국면에서 주식으로 전환해 초과 수익을 누리는 등의 전략을 쓴다. 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13일 유럽 명문 금융회사인 로스차일드가 운용하는 유럽 CB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삼성로스차일드CB 펀드를 출시해 21억원을 모집했다. 해외 메자닌 증권에 투자하는 공모펀드가 출시된 건 지난해 3월 신한BNPP중국본토RQFII CB 펀드 이후 약 1년7개월만이다. 뒤이어 하이자산운용이 20일 내놓은 글로벌메자닌 펀드는 일주일여만에 155억원이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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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3주만에 상승..브라질 급등 지속
국내 주식형 펀드가 3주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가 반등하면서 대부분 국가의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브라질이 급등세를 이어갔다. 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한 주간(14일~20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0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0.74%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2.79% 떨어졌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해피라이프연금전환형[자]1(주식)(C-C1)가 2.48%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신한BNPP좋은아침희망[자]1(주식)(C-C1), KB한국대표그룹주[자](주식)A, KB그로스포커스[자](주식)C-R, KB외국인선호주(주식)A도 2%대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자금은 연말을 맞아 배당주 펀드에 주로 순유입됐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자](주혼)C-A에 110억원, 베어링고배당플러스(주식)F과 미래에셋퇴직연금배당프리미엄[자]1(주혼)C-C에 각각 16억원씩 들어왔다. 미래에셋마켓플러스[자](주식)C-F는 26억원, H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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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펀드 실종… "작년 1.3조-올해 500억, 돈 안 들어와요"
국내 주식형 펀드에 대한 실망감이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좋은 펀드에도 자금이 좀처럼 모이지 않고 있다. 올해 가장 많은 자금을 모은 액티브 펀드조차 순유입 금액이 500억원에 그치는 등 공모펀드 자금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액티브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유경PSG액티브밸류 펀드가 연초 후 수익률이 10.32%로 가장 높다. 이 펀드는 '시장이 부진할 때는 차라리 주식을 팔아 현금으로 들고 있겠다'는 유연한 매매로 상반기부터 수익률이 두각을 나타내왔다. 그러나 이 펀드가 올해 모집한 자금은 183억원에 불과해 설정액은 225억원에 머무르고 있다. 신한BNPP코리아가치성장 펀드와 키움코리아에이스 펀드도 올해 수익률이 각각 7.30%, 6.29%로 순항하고 있지만 두 펀드 모두 자금 모집이 46억원에 그쳤고,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 △프랭클린포커스자 △NH-Amundi장기성장대표기업 △한국투자중소밸류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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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VIP펀드 출시..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투자
신한BNP파리자산운용은 최근 성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V), 인도네시아(I), 필리핀(P)에 투자하는 '신한BNPP VIP증권자투자신탁(H)[주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들 국가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및 거래대금이 기타 아세안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외국인 투자 개방을 확대하고 있고 정부의 강한 의지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신한BNPP운용은 전망했다. 이 펀드는 VIP 각 국가별로 30개 내외의 종목에 투자한다.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바텀업 방식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국 정부의 정책 및 동남아시아 관련 미국, 중국 등 지역 정책 관련 투자테마에 따른 종목도 발굴해 편입한다는 전략이다. 국가들 간 투자비중은 기본적으로는 동일하게 편입해 각국의 성장에 균형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되 국가별 밸류에이션 및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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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베트남 최대 운용사 '비나캐피탈'과 MOU 체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2일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인 비나캐피탈과 상품개발 및 운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번 MOU로 신한BNPP운용은 비나캐피탈의 우수한 상품을 위탁운용을 통해서 한국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신한BNPP운용의의 우수한 상품을 베트남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민정기 신한BNPP운용 대표이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운용회사로 현지에 직접 진출하는 것보다는 우수한 상품 라인업을 보유한 현지 운용회사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서 베트남의 다양한 투자상품을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 비나캐피탈과 MOU를 맺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BNPP운용 관계자는 "비나캐피탈과 첫 협업 상품으로 베트남·인도네이사·필리핀(VIP) 주식형펀드를 다음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펀드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성장성이 뛰어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주식에 투자해 베트남 시장의 유동성 문제를 보완, 비교적 안정적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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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배수익' 金펀드, 솔솔 돈 빠지는 이유
올 들어 금값이 급등하면서 관련 펀드의 수익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자금은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실현에 무게를 두고 있고 골드바나 금괴같은 실물투자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아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7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금 관련 펀드 1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46.60%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금가격은 25% 넘게 상승했다. 개별 펀드별로 보면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H)형과 언헤지(UH)형의 수익률이 각각 104.29%, 91.92%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IBK골드마이닝(90.21%), 신한BNPP골드(83.59%) 등이 이었다. ETF 중에선 '한국투자KINDEX골드선물레버리지' 수익률이 54.78%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연초이후 자금이 들어온 펀드는 블랙록월드골드 환헤지형(122억원)과 언헤지형(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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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40% 수익낸 브라질 펀드, 금메달 이어갈까
2010년 이후 손실폭을 늘려왔던 브라질 주식형 펀드가 올들어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올림픽 특수가 끝난 이후 기대감 소멸, 대통령의 탄핵 사태 등 브라질의 정세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으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브라질주식형 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42.73%의 수익률로 국가별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선두를 달렸다. 6개월 수익률은 무려 54.05%로 특히 브라질 올림픽을 앞둔 최근 한 달 간 기록한 수익률만 5.78%로 크게 올랐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봉쥬르브라질[자](H)(주식)(C-A1)(46.97%)을 비롯해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45.51%), 프랭클린브라질[자](UH)(주식)A(44.75%), KB브라질[자](주식)A(38.99%) 등 대부분 펀드가 40% 내외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한해에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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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절벽에 선 펀드매니저 10명중 8명 손실
올 상반기에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 중 80%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매니저 10명 중 2명만 수익을 내고 나머지 8명은 손실을 냈다는 얘기다. 액티브 펀드는 펀드매니저들이 초과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운용전략으로 종목을 발굴하는 펀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담당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100억원 이상이고 운용공백이 발생하지 않은 액티브 펀드매니저 57명(수익률·운용규모가 동일한 펀드를 운용하는 경우는 대표매니저 1명으로 판단)의 올해 상반기(7월1일 기준)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저는 11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46명은 벤치마크(BM)인 상반기 코스피지수(현금배당의 재투자수익 포함) 상승률(0.67%)에도 미치지 못하고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액티브 펀드매니저들 평균 수익률도 -3.13%로 저조했다. 플러스(+) 수익률을 낸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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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좋은 펀드매니저 "실적·가치주 살 때"
"예상은 했지만 역시 녹록치 않은 장이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 위로 올라왔지만 펀드 매니저들의 한숨이 끊이지 않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에 갇힌 지 장장 64개월째. 1800~2000이라는 좁은 박스권 안에서 빠르게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는 통에 자칫 시장을 역행하는 매매를 하기 쉽기 때문이다. 코스피지수는 연초 이후 지난 13일까지 2.26%, 코스닥은 2.98%가 올랐지만 국내 일반주식형 펀드는 평균 -1.54%(제로인 기준), 중소형주식형은 -3.85%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주식시장에서 돈 벌 기회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올 상반기에 수익률 상위권을 기록한 펀드 매니저들은 "불확실한 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실적이 뒷받침 되거나 밸류에이션이 낮은 주식을 사라"고 조언했다. ◇박스권 장세 탈출하기 어렵다...추종 매매 자제=강대권 유경PSG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최근 증시는 추가 양적완화 기대에 돈의 힘으로 오르고 있다"며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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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추가상승 여력 美보다 커…바닥인식 확산"
"조만간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것입니다." 신영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허남권 부사장은 13일 미국 뉴욕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 증시가 코스피지수 2000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내놓은 하반기 전망이다. 허 부사장은 "현 주가 수준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수급이나 투자심리가 좋지않은 상황에서도 코스피지수가 2000 수준에 있다는 것은 바닥권에 대한 확실한 지지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의 CIO들도 미국보다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여력이 크다며 긍정론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삼성자산운용 CIO인 이승준 상무는 "글로벌 증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충격을 극복하고 빠른 회복세를 시현 중이고 국내증시도 이런 흐름에 크게 뒤쳐질 이유가 없어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시즌을 맞아 선진국 기업이익은 정체 내지 소폭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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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상승' 베트남, 해외펀드 자금도 끌어들인다
올 들어 베트남 증시가 나홀로 강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형 펀드로 들어오는 자금도 중국 중심에서 베트남 시장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근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것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환헤지형)'다. 올해 2월17일 설정된 이 펀드(설정액 608억원)는 최근 1개월간 169억원, 3개월간 497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 수익률은 최근 1개월 2.63%, 최근 3개월 6.09%를 나타냈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의 경우 언헤지(UH)형(설정액 173억원)에도 최근 3개월간 135억원이 들어와 전체 펀드 중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말 설정된 '유리베트남알파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는 추세다. 이 펀드는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이 3.80%, 11.32%로 설정액 10억원 이상 펀드 중 1위를 기록하면서 최근 한달간 자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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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브렉시트 예상…유럽펀드 수익급락 불가피
예상을 뒤엎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브리메인(잔류) 기대감이 반영됐던 이번 한 주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호조를 보였고 특히 유럽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큰 폭으로 급등했다. 하지만 급락한 유럽 각국 증시를 감안할때 수익률 급락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예상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한 주간(17~23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40%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1.78% 올랐고 코스닥 지수는 0.11% 하락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삼성전자의 신고가 영향으로 삼성그룹주 펀드들이 선전했다. IBK삼성그룹[자](주식)A(2.79%),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2.90%), 신한BNPP코리아가치성장[자](주식)(C-A1)(2.51%),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