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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FOMO방지 '이 ETF'…순자산 7개월만 5배 성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액이 7개월만에 5배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는 전날 종가 기준 순자산액이 6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말 기준 137억원에서 5배 넘게 몸집을 키웠다.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인 덕택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해 12월 한달간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를 20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금액은 86억원에 달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서도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를 71억원 규모 순매수했다.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13.69%, 47.46%, 71.86%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익률은 84.02%를 기록해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수익률 상위 5위를 차지했다. ACE 미국주식베스트셀러 ETF는 개인, 기관 등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 거래, 보유하고 있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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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오르는 금값에…국내 최대 금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대 금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순자산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는 지난 4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 8035억원을 기록하며 처음 8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3일 순자산액이 처음 7000억원을 돌파한 뒤 단 4거래일 만에 1028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국내 금 관련 펀드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금 상승에 투자하는 국내 공모펀드 13종의 2024년 전체 순자산 증가액은 5596억원인데 ACE KRX금현물 ETF가 1년새 몸집이 5배 이상 커지며 전체 금 펀드 순자산 증가액의 91.72%를 차지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을 뿐 아니라 ACE KRX금현물 ETF의 우수한 수익률도 한몫한 결과로 풀이된다. ACE KRX금현물 ETF의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6.36%, 22.41%, 36.67%에 달한다. 1년 및 3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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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리밸런싱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6일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 포트폴리오가 조정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트폴리오 조정은 기초지수인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Index'의 정기 리밸런싱(자산재배분)에 따른 것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기초지수는 연 4회 리밸런싱을 통해 미국 나스닥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큰 빅테크 기업을 편출입하고 있다. 이번 리밸런싱은 지난 1월7일 종가 기준으로 이뤄졌다. 해당 시점에 시가총액 10위권 내에 진입한 T모바일이 신규 편입되고 AMD는 편출될 예정이다. T모바일은 무선통신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2년 스페이스X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리밸런싱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날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최근 1년 수익률은 59.39%로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ETF 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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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더 오른다는데…세뱃돈으로 금현물 ETF 투자해볼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전날 기준 7007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기록한 순자산 증가액은 778억원이다. ACE KRX금현물 ETF는 지난해에도 연간 기준 증감률 약 469%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ACE KRX금현물 ETF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투자하는 현물형 상품이다. 금 현물에 투자하는 ETF는 국내에서 ACE KRX금현물 ETF가 유일하다.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금현물 지수다. 현물형 상품 특성상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과 IRP(개인형퇴직연금)에서 70%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세도 이어진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19거래일 연속 ACE KRX금현물 ETF를 사들였다. 지난해 연간 기준 2243억원 순매수액을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도 순매수세가 지속된 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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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 ETF로 순자산 122%↑…한투운용 "연금 시장도 공략"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지난해 13조1256억원으로 1년 만에 121.79% 증가했다. 지난 22일에는 ETF 시장 점유율 3위로 올라섰다. 운용업계도 ACE ETF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 업계는 ACE ETF가 '미국 빅테크'라는 정체성을 확보한 후 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한다. 남용수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 본사에서 만나 이같은 성장 비결로 신상품 전략을 꼽았다. 남 본부장은 "다른 상품을 따라하기보다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먼저 공급하자는 전략이 주요했다"며 "2023년과 지난해 출시한 신상품 순자산이 지난해 ACE ETF 전체 순자산의 42.17%를 차지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신상품이 순자산에 차지하는 비중이 10% 미만이었으나 2023년과 지난해 출시한 제품들이 크게 성공했다"며 "특히 미국 시장과 빅테크 관련 상품을 주로 출시했는데 지난해 시장 환경도 이에 우호적이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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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설정액 2개월새 1000억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 설정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 설정액은 3145억원으로 2023년말 대비 2500억원 이상 늘어나 약 6배 성장했다.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한 덕택으로 풀이된다. 22일 퇴직연금 온라인 클래스 기준 해당 펀드 시리즈의 6개월 수익률은 7.68%~10.30%, 1년 수익률은 14.79%~25.20%로 전체 빈티지(은퇴시점)에서 1위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위험 조정 수익률인 샤프 지수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샤프 지수는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로 수치가 높을 수록 변동성이 낮아 연금 투자와 같은 장기 투자에서 중요하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6개월 샤프 지수는 1.37~1.56, 1년 샤프 지수는 2.17~2.38로 출시한 전 빈티지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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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순자산액 3조 돌파 이벤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ACE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액 3조원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지난 10일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CE 미국S&P500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각각 미국 S&P500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2020년 8월과 10월 상장한 두 상품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각각 119.08%와 135.73%에 달한다. 장기 우상향하는 미국 대표지수에 환노출형으로 투자하는 만큼 지수 수익률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이는 셈이다. S&P500은 2020년 8월 7일 이후 현재까지 약 78.94%, 나스닥100은 2020년 10월 29일 이후 현재까지 약 88.90% 상승했다. 최근 성과도 우수하다.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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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 ETF 2종 순자산액 7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빅테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7000억원을 돌파했다. 전날 기준 합산 순자산액은 7108억원으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 각각 순자산액 6142억원과 966억원을 기록했다. 2종의 상품은 지난 2023년 9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동시 상장한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빅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레버리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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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은 1045억원으로 2023년 말 대비 약 500억원 이상 늘어나며 약 2.5배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11월을 제외한 나머지 월별 기준 설정액이 계속해서 증가하며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기업들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자금이 유입되면서 펀드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해당 펀드 시리즈가 지속해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한 것도 자금 유입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중립형(혼합형) 상품으로 6개월 수익률 3.95%, 1년 수익률 13.02%로 집계돼 전체 중립형 펀드 상품 중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OCIO(외부자산위탁운용)펀드는 투자자별 투자성향과 목적에 따라 중립형, 성장형(수익형), 안정형(인컴형) 등으로 구분된다. 그중 성장형은 공격적 투자자, 안정형은 보수적 투자자, 중립형은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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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 리밸런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밸류체인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5종의 정기 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다. 지난 연말 진행된 이번 리밸런싱은 액티브 ETF의 특성을 살린 것이 포인트이다. 국제 정세 속 빠르게 움직이는 산업과 시장 환경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자율주행 시장에 초점을 맞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 해당 ETF는 테슬라의 핵심 비즈니스가 배터리, 자동차 등 하드웨어 중심에서 자율주행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할 것을 예측해 운용 전략에 활용했다. 특히 테슬라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주로 분류되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ERShares Private-Public Crossover ETF(XOVR ETF)를 신규 편입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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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공모펀드 3종 수익률·자금유입 1위 기록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3종의 공모펀드가 각 부문별 수익률과 자금유입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UH)(S-R클래스)는 지난해 59.59%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IT 섹터 투자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펀드 평균 수익률(30.89%)뿐 아니라 미국 나스닥100 수익률(24.88%)도 상회하는 성과다. 펀드 설정액은 2023년 29억원에서 지난해 542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유형의 환헤지 펀드인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H)의 설정액 역시 같은 기간 163억원에서 855억원으로 성장했다. 국내회사채 펀드인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C-W클래스)는 지난해 수익률 6.30%을 기록하며 국내회사채 펀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해당 펀드 시리즈는 2008년 최초 설정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적인 국내채권형 펀드다. 지난해 말 기준 운용설정액은 1조8524억원으로 국내 최대 회사채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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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가 꼽은 美 증시 주도주 8개 모두 담은 ETF는?
미국 월스트리트 IB(투자은행)들이 올해 미국 증시를 이끌 투자 키워드로 '배트맨(BATMMAAN)'을 꼽았다. 이는 올해 미국 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8개 종목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IB들은 올해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구글) △엔비디아 △브로드컴이 미국 증시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는 해당 주도주들을 모두 편입하고 있다. 이 상품은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고 있고, 10개 종목 중에서도 상위 7개 종목의 투자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날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의 편입 종목 비중은 △아마존 16.01% △구글(알파벳) 15.77% △애플 14.31% △엔비디아 14.04% △마이크로소프트 13.50% △브로드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