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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메타버스 ETF 50% 오를 때 K메타버스는 찔끔…AI가 갈랐다
해외 메타버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들어 최고 5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지만, 국내 메타버스 ETF는 5~6% 상승하는 데 그쳤다. 챗GPT 등장 이후 해외 메타버스 ETF가 투자하는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등의 주가가 상승했지만, 콘텐츠 주로 구성된 국내 메타버스 ETF들은 관련 수혜를 받지 못해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 ETF의 올해 수익률은 51.82%를 기록했다. 또 다른 해외 메타버스 ETF인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와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각각 47.88%와 46.67%로 집계됐다. 이외에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수익률 39.32%)',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32.31%)',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30.61%)' ETF 모두 3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반면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메타버스 ETF는 해외 메타버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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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으로 5.3억 만들기...미국배당ETF가 인기인 이유
매달 50만원씩 투자했을 때 20년 후 기대할 수 있는 은퇴 자금은 얼마일까? 한국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로 불리우는 ACE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로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5억3700여만원으로 산출됐다. 원금은 1억2000여만원, 수익은 원금의 3배가 넘는 4억1700여만원이다. 20년 후 매달 최대 168만원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과거 20년 성과를 기반으로 추정한 것으로 월 분배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한 결과다. 물론 향후 주가 흐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장기간 안정적이고 꾸준한 주가 흐름을 보여온 주식을 고르는 기준이 그대로인만큼 현명한 선택지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고배당 ETF, 특히 다우존스 U.S Dividend 100 Price return(다우존스 미국배당 100) 지수를 추종하는 일명 한국판 SCHD ETF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미국배당 다우존스는 국내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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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픽 담은 ETF는?…한투운용,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의 삼성그룹주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며 관련 종목들을 한번에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로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를 22일 추천했다.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2009년 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상품으로, 한국 우량 대표기업인 삼성그룹주에 투자해 장기수익을 추구한다.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가 업종가중방식으로 산출하는 'MKF SAMs SW 지수'다. 해당 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월 발표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삼성그룹에 포함된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을 담고 있다. 전일 기준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 편입종목은 삼성전자(구성비중 24.40%), 삼성SDI(21.35%), 삼성전기(10.65%), 삼성바이오로직스(9.27%), 삼성물산(6.11%), 삼성중공업(4.91%), 삼성엔지니어링(4.03%), 삼성증권(3.94%) 등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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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베트남·멕시코 ETF, 신흥국 ETF 수익률 1~3위 석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과 멕시코에 투자하는 ACE ETF(상장지수펀드) 3종이 신흥국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3위를 석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유일하게 베트남과 멕시코에 투자하는 ETF 상품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펀드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베트남·인도·멕시코 등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는 10개다. 이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는 50.58%를 기록한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다. 2위와 3위는 'ACE 베트남VN30(합성)' ETF (수익률 27.61%)과 'ACE 멕시코MSCI(합성)' ETF(27.19%)가 차지했다. 이는 현재 국내에 상장된 신흥국 ETF의 평균 수익률 21.39%를 상회하는 수치다. 베트남과 멕시코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반사이익을 얻을 대표적인 수혜국으로 꼽힌다. 미·중 갈등으로 전 세계는 공급망 탈중국화 움직임이 거세져 중국과 가깝거나 자원이 풍부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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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국고채10년' ETF…금리인하 기대감에 순자산 3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국고채10년'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ACE 국고채10년'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0일 기준 3270억원으로 집계돼 연초 대비 225.70% 증가했다. 'ACE 국고채10년 ETF는 국고채 만기 10년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KIS 10년국고채 총수익지수'다. 'ACE 국고채 10년' ETF 순자산액은 금리 하락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채권가격은 금리를 인상하면 하락하고, 금리를 인하하면 상승한다. 지난 3월 14일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도 같은 이유로 규모가 크게 늘었다. 최근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2689억원으로 상장 이후 약 19배 성장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 등의 현물을 편입해 이자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채의 자본이익도 추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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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총보수 0.50→0.29%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1일부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운용보수를 기존 0.46%에서 0.26%로 0.2%p(포인트), 신탁업자보수는 기존 0.02%에서 0.01%로 0.01%p 각각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0.29%가 될 예정이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비교지수인 '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2차전지와 자율주행 등 친환경자동차 밸류체인 관련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전일(9일) 기준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12.47%) △POSCO홀딩스(10.95%) △에코프로(10.45%) △에코프로비엠(9.70%) △포스코퓨처엠(9.02%) 등이 있다. 올 하반기 기준 'ACE 2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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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펀드서 돈 빠질 때 베트남 펀드에는 1000억 몰렸다…왜?
최근 1년 사이에 베트남 펀드에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입되는 등 돈이 몰리고 있다. 중국 증시가 하락하고,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심화하자 베트남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라서다. 전문가들은 베트남 증시가 연말까지 상승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펀드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1년간 베트남 펀드 21개에 1017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연초 이후에는 476억원, 최근 6개월간에는 944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북미, 유럽, 일본 펀드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1개월, 3개월 기준으로도 베트남 펀드에는 540억원과 550억원이 들어오는 등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상반기 내내 부진했던 매크로(거시경제) 지표들이 바닥을 다지고 추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베트남 정부 주도 공공투자 규모가 상반기의 2배 수준에 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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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최근 1개월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레버리지를 제외한 2차전지 테마 상품 중 가장 높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기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최근 1개월(42.28%) 및 3개월(41.48%) 수익률 1위(레버리지 제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날 기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2차전지 테마형 ETF는 총 13개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 기준으로는 비교지수 대비 13.32%(3개월)~15.90%(1개월)포인트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6개월(87.12%)과 1년 수익률(77.31%)도 비교지수를 각각 26.13%포인트, 16.26%포인트 상회하고 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65.13%로 비교지수 대비 25.52%포인트 높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지난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차전지와 자율주행 등 친환경자동차 밸류체인과 관련된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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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美배당다우존스' ETF…순자산액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9일 기준 1022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다음날에도 유입액이 늘어 지난 20일 기준 10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꾸준히 사들였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누적 순매수액은 236억원이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10월 '한국판 SCHD'를 표방하며 국내 최초로 출시한 상품이다. 'SCHD'(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ETF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동일한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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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 삼성그룹주 ETF 중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상장지수펀드)가 삼성그룹주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11.61%를 기록했다. 1년 이상의 장기 성과 또한 양호하다. 해당 상품의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2.28%, 43.56%다. 특히 지난 2009년 2월3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282.3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120.45%) 대비 월등히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삼성그룹 계열회사 15종목에 분산투자한다. 삼성그룹 내 개별 기업의 주가가 악재로 하락하더라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종별 우량주에 대한 분산투자로 변동성을 방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그룹주의 업종 구성을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의 업종 구성과 동일하도록 비중을 조정한다는 점이다.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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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만기채권형 ETF 4종 합산 순자산액 4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만기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등의 합산 순자산액은 총 4095억원을 기록했다. 4개의 ETF 중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다.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는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754억원으로 집계됐다. KIS 크레딧24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1517억원)는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상장한 'ACE 25-06 회사채(AA-이상)액티브'와 'ACE 26-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각각 412억원의 순자산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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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美 고배당S&P' ETF…보수는 낮추고, 배당은 달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고배당S&P' ETF(상장지수펀드)의 종목명과 배당 방식을 다음달 초 변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와 함께 상품의 보수도 인하할 계획이다.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지난 2021년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상품으로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삼고 있다. 해당 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했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 100곳을 선별해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분산투자 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목 선별 기준에는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성장률 등이 포함된다. 'ACE 미국고배당S&P' ETF의 새로운 이름은 'ACE 미국 배당 다우존스' ETF다. 종목명 변경은 상품과 기초지수의 통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이번 종목명 변경을 통해 투자자는 보다 직관적으로 투자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