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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유일 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은 지난 1일 1002억원으로 집계돼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일 기준 순자산액은 102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427억원에서 139.11%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원자재 ETF의 평균 순자산액 증감률(3.81%)을 압도한다. 2021년 12월 상장한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이 지수는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현물 1kg 가격수익률에서 보관비용을 차감한 순수익률을 반영해 산출한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세에 순자산액이 빠르게 성장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해당 ETF를 249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전체 원자재 ETF의 개인 순매수 평균 금액(2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최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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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이달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중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는 특정 만기월에 해당하는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주로 편입한 뒤 편입자산의 만기도래 시점이 다가오면 그 다음해 만기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교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만기채권형 ETF와 달리 투자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출시 시점에 2024년 11월 만기되는 채권을 편입하며, 해당 채권의 만기 시점 도래 시 이듬해 11월 만기 채권을 새로 편입한다. 포트폴리오 변경은 매년 11월 말일 기준 5영업일 이내에 진행되며, 분배금은 11월 마지막 영업일(지급기준일) 이후 12월 초에 지급된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의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IS 11월 만기자동연장회사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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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만기매칭형 ETF 첫 상환…목표수익률 뛰어넘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내달 만기 청산된다고 30일 밝혔다.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회사채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비교지수는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다. 지난 29일 기준 해당 상품의 절대 수익률은 5.72%로 상장 당시 추정한 만기까지의 YTM(목표 수익률)인 5.32%를 상회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YTM은 확정 수익률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만기 시점에 해당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 여부가 만기매칭형 상품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상품명에 기재된 청산 시점(23-12)과 같이 다음달 만기를 앞두고 있다. 해당 상품은 그달 18일 청산되며 20일 투자자들에게 해지상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만기 이전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14일까지 매매를 완료해야 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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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OCIO펀드 2종, 국내 OCIO펀드 중 1년 수익률 1·2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OCIO(외부위탁운용관리)펀드 2종이 국내 OCIO펀드 33개 중 1년 수익률 1, 2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2종의 OCIO펀드는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C-Re클래스)'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C-F클래스)'로, 각각 지난해 8월과 2021년 9월에 출시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22일) 기준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C-Re클래스)와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C-F클래스)는 최근 1년 수익률이 8.39%, 7.73%로 국내 OCIO 펀드 가운데 각각 1, 2위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OCIO펀드 1년 평균 수익률(4.57%)을 상회하는 수치다. 두 펀드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도 평균치를 웃돌았다.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C-Re클래스)의 수익률(1.80%, 2.98%, 12.41%)과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C-F클래스) 수익률(2.76%, 2.00%, 8.36%)이 모두 기간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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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글로벌반도체TOP4' ETF…최근 1년 반도체 ETF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ETF 브랜드를 'ACE'로 변경한 뒤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반도체 산업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ETF가 상장 이후 1년간 기록한 수익률은 52.01%로 집계돼, 반도체 ETF 27개 중 가장 높았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3.47%를 기록했다. 전일(14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편입 상위 종목에는 △TSMC(20.50%) △ASML(20.42%) △엔비디아(20.04%) △삼성전자(18.16%)가 있다. 반도체 산업 내 주요 4개 분야인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 대표기업을 선정해 투자한 셈이다. 해당 종목 외에는 △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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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한국거래소 ETF 개인공로상 수상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3 글로벌 ETP(상장지수상품) 콘퍼런스 서울'에서 배재규 사장이 개인 공로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배 사장은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100조원 규모까지 확대한 것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TF 개인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 사장은 2002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ETF를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또 아시아 최초로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 주식과 채권을 비롯한 다양한 ETF를 공급해 '한국 ETF의 아버지'로 불린다. 배 사장은 현재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투자자 수요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순자산액은 전일(9일) 기준 5조 2607억원으로, 배 사장 취임 전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국내 ETF 시장은 지난 7월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액 100조원을 돌파했다. 배 사장은 "ETF만으로도 모든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20여 년 전 목표였는데 현실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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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장기채 투자 ACE ETF 2종…순자산액 7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과 미국 장기채권에 투자하는 ACE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70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미국 국채 30년물에 투자하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와 국내 국고채 10년물에 투자하는 'ACE 국고채10년' ETF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와 'ACE 국고채10년'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지난 6일 기준 727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품별 순자산액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가 4201억원, 'ACE 국고채10년' ETF가 3069억원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상장 8개월 만에 순자산액 40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한투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현물형 미국 장기국채 ETF이자, 한투운용의 첫 번째 월배당형 ETF다.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를 비교지수로 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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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美빅테크TOP7 Plus' ETF, 30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30거래일 연속 계속됐다고 31일 밝혔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달 12일 상장한 ETF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Big Tech Top7 Plus Price Return Index 원화환산 지수'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 시가총액 상위 7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가 집중 투자하는 7개 종목은 '매그니피센트 7'으로 꼽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플랫폼스 등이다. 지난 30일 기준 7개 종목의 합산 비중은 94.05%에 달한다. 종목별 편입비중은 10~16% 수준이다. 7개 종목 외에는 △어도비(1.81%) △브로드컴(1.69%) △텍사스 인스트루먼트(1.43%) 등이 편입돼 있다. 개인투자자가 'ACE 미국빅테크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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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개인순매수 1위 채권형ETF...400억 유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최근 한 달간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금액이 가장 컸다고 30일 밝혔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최근 한 달간 개인 순매수액 410억원(27일 기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채권형 ETF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평균금액은 8억원에 불과했다. 전체 ETF 가운데서도 5번째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지난 3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으로 선보인 현물형 미국 장기 국채 ETF이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긴 채권일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지난 2007~2008년과 2019~2020년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당시 미국 국채 수익률을 살펴보면, 30년물 국채는 10년물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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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땐 金' ACE KRX 금현물, 개인순매수 1위 원자재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가 국내 상장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위라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순자산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투자자는 ACE KRX금현물 ETF를 211억원어치(22일 기준) 순매수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원자재 ETF의 평균 순매수 규모(-8억원)를 크게 상회한다. 수익률도 원자재 ETF 평균보다 높았다. ACE KRX금현물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94%로 원자재 ETF의 평균 수익률 -1.44%보다 높았다. ACE KRX금현물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5.71%, 0.98%, 14.03%다.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과 양호한 수익률로 순자산총액은 작년 말 대비 118.27%(505억원) 증가했다. ACE KRX금현물 ETF는 지난 2021년 12월 상장된 국내 최초·유일 금현물 ETF다. 해당 ETF의 기초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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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월배당형 ACE ETF 2종 순자산액 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월배당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합산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17일) 기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순자산액은 각각 1581억원과 354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10월 상장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최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지난달부터 월배당을 시작한 상품이다. 기존에는 해외 유사 ETF인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와 마찬가지로 분기 배당을 실행했다. SCHD는 미국의 대표적인 배당 성장 ETF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동일한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추종한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지난 3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으로 선보인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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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련기? 확실한 성장산업"…첫 'POSCO그룹' ETF 떴다
POSCO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등 포스코그룹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첫 출시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포스코그룹포커스 ETF로 2차전지 ETF가 최근 잇따라 상장한 가운데 2차전지 소배 밸류체인을 고루 보유한 포스코그룹주에 집중하는 것으로 차별화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ACE 포스코그룹포커스' ETF 상장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배재규 사장과 김찬영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을 포함해 한영아 포스코홀딩스 IR팀장, 황희선 포스코퓨처엠 IR그룹장, 정인철 포스코인터내셔널 IR실장, 허종열 포스코DX 경영기획실장 등 포스코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 사장은 개회사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04년 업계 최초로 그룹주 펀드를 시작한 이후 20년 만에 국내 첫 포스코그룹주 ETF를 소개하게 됐다"며 "혁신을 통해 철강에서 미래소재 그룹으로 탈바꿈하는 포스코그룹과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