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총보수 0.50→0.29% 인하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총보수 0.50→0.29% 인하

이사민 기자
2023.08.10 08:45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1일부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10,170원 ▲70 +0.69%)'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운용보수를 기존 0.46%에서 0.26%로 0.2%p(포인트), 신탁업자보수는 기존 0.02%에서 0.01%로 0.01%p 각각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총보수는 0.29%가 될 예정이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비교지수인 '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2차전지와 자율주행 등 친환경자동차 밸류체인 관련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전일(9일) 기준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85,100원 ▲5,600 +7.04%)(12.47%) △POSCO홀딩스(347,500원 ▲6,500 +1.91%)(10.95%) △에코프로(141,500원 ▼900 -0.63%)(10.45%) △에코프로비엠(192,600원 ▼4,300 -2.18%)(9.70%) △포스코퓨처엠(211,500원 ▼1,500 -0.7%)(9.02%) 등이 있다.

올 하반기 기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27.64%로 전체 ETF 중 가장 높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 수익률(13.59%)과 비교해도 우수하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43.29%와 43.15%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해당 ETF는 선물을 활용해 포스코그룹주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보수 인하는 투자자의 보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운용역인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부장은 "최근 2차전지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유효하다"며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를 통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의 선별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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