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한민국 국민 '연금부자' 만들기 캠페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민을 연금부자로 만든다는 의미의 '연금부자' 캠페인을 시작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연금부자' 캠페인의 첫 단계로 오는 29일부터 광고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속 모델로는 배우 이동욱을 발탁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세련된 스타일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이동욱 배우를 통해 연금이 고연령층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트랜디한 세대들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 주제는 '오늘은 연금 내일은 부자'다. 광고는 직장, 집 등을 배경으로 한다. 직장인, 학생들이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지금부터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내용이다. 신규 광고는 TV와 각종 온라인 플랫폼, 옥외광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모든 돈에 꿈이 있다'라는 카피와 함께 고객의 연금 자산이 잘 키워지기를 바라는 회사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
한투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2050UH' 수익률·위험관리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가 최근 3년 간 위험관리,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TDF(타깃데이트펀드)로, 투자자의 은퇴 예상연도를 목표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는 전날 기준 최근 3년간 수익률 27.73%(클래스(C-Re)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3년 이상인 국내 TDF 141종 중 가장 높은 성과다. 1년 수익률은 -7.32%, 2년 수익률은 15.57%다. 안정적인 위험관리 능력을 뒷받침하는 3년 수정샤프지수(투자위험대비 초과수익률)도 0.47로 가장 높다. 수정샤프지수란 펀드의 변동성 대비 위험자산에 투자해 얻은 초과수익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수정샤프지수가 높다는 것은 변동성이 낮아 투자시점에 크게 영향받지 않고 안정
-
한투운용 ETF, 오늘부터 KINDEX→ACE…"에이스 ETF 될 것"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3일부터 모든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이름을 기존 'KINDEX'에서 'ACE'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한투운용이 상장한 ETF는 총 60개다. 기존엔 ETF 이름 앞에 KINDEX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이날부터 ACE로 바뀐다. 예를 들어 대표 상품 중 하나인 'KINDEX 미국S&P500'은 'ACE 미국S&P500'이 된다. ACE라는 명칭은 스포츠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에이스'로 부르는 것 처럼 뛰어난 ETF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고객 전문가'(A Client Expert)라는 의미와 '더 빠르고 향상된 투자경험을 제공하겠다'(Accelerate Client Experience)는 의미도 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한투운용 ETF를 최고의 에이스이자 최고의 고객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ETF 브랜드 이름을 ACE로 바꾼다"며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투자수단을 제공해 고객 가치를 지향하고 고객의 부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
한투운용 TDF 펀드 수익률 1위…환율 상승효과 '톡톡'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 펀드가 같은 종류의 펀드 30종 중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6.2%를 기록했다. 최근 2년 간 수익률은 18.72%다. 국내 설정된 TDF(생애주기 펀드) 2050 펀드 30종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TDF는 은퇴 시기에 맞춰 자동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정하는 펀드다. 은퇴 시기가 많이 남았다면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고 은퇴 시점이 가까울 수록 채권 등 안전자산을 늘린다. 은퇴 시기에 따라 TDF2030, TDF2040, TDF2050 등으로 나뉜다. TDF2050은 2050년 은퇴를 목표로하는 펀드다.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가 최근 높은 수익률을 올린 비결은 환율이다. TDF는 노후자산 마련을 목적으로 장기 투자하기 때문에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만큼 환율이 펀드 수익률에
-
'ETF 아버지' 배재규의 새 브랜드 'ACE'…"메이저 될 것"
'ETF 아버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새로운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명 'ACE'를 내놨다. ETF 시장 내 '에이스'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뗐다. 배 대표는 14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를 최고의 에이스이자 최고의 고객 전문가, A Client Expert로 만들기 위해 ETF 브랜드 이름을 'ACE'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4년 간 사용한 ETF 브랜드 'KINDEX'를 버리고 'ACE'를 내세운 데는 배 대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그는 지난해 삼성자산운용에서 한국투자신탁으로 자리를 옮기며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사업을 혁신하겠다고 공언했다. 지난 2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는 ETF 브랜드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반기 리뉴얼을 예고했다. ETF 브랜드명은 자산운용사의 투자 철학이 담겨있다. 국내 ETF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ETF 마케팅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배
-
한투운용, 14년 만에 ETF 'KINDEX'서 'ACE'로 바꾼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4년 만에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이름을 기존 'KINDEX'에서 'ACE'로 교체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4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ETF 브랜드 변경 계획을 공개했다. 2008년부터 사용한 브랜드명 'KINDEX'를 'ACE'로 바꾼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최고의 자산운용사로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출발점은 ETF의 성공이라고 판단했다"며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를 최고의 에이스이자 최고의 고객 전문가, A Client Expert로 만들기 위해 ETF 브랜드 이름을 ACE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기존 ETF 브랜드 'KINDEX'를 교체하는 것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ETF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현재 76조원 규모인 국내 ETF 시장은 5년 뒤 200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
-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운용보수 15%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타깃데이트펀드)알아서펀드'의 연 운용보수를 약 15% 인하했다고 6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연도를 목표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장기간 투자하는 만큼 운용보수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빈티지별로 △채권혼합·2020·2025·2030은 연 0.23%에서 0.196%로 △2035은 연 0.28%에서 0.238%로 △2040·2045·2050·2055·2060은 연 0.33%에서 0.281%로 각각 약 0.03~0.05%%포인트 가량 연 운용보수를 낮췄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전용 상품인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디폴트옵션 클래스(C-RO)'도 신설했다. 해당 클래스의 판매보수는 기존 퇴직연금온라인클래스(C-Re) 판매보수(연 0.195%~0.36%)의 약 80% 수준인 연 0.156%~0.288%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연금 전문
-
한투운용, 미국 주식·채권 한 번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출시
미국시장 대표지수와 미국 달러표시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와 'KINDEX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를 오는 2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미국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에 30%, 미국 단기국채 등 달러표시 채권에 70%를 투자하는 상품이다. 자산 30%는 패시브 운용 방식으로 미국 S&P500지수 또는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고 70%에 해당하는 채권은 액티브 방식으로 운용해 비교지수를 웃도는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미국 주식과 미국 채권을 혼합한 자산배분형 ETF가 국내에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INDEX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ETF는 'S&P500 and Short-Term Treasury 30/70 Blend Index'를 초과하는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액티브 ETF다. 이 지수는 미국 S&P
-
"TDF, 환노출형이 변동성 더 적다"…한투2050 TDF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의 최근 2년 수익률이 전체 타깃데이트펀드(TDF) 2050 빈티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의 2년 수익률은 18.21%(C-Re클래스 기준)로 국내에 설정된 2050 빈티지 TDF 25개 중 가장 높았다. 이 펀드는 3개월 수익률(5.87%)과 6개월 수익률(0.91%)에서도 전체 2050 빈티지 TDF 중 가장 견조한 수익률을 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시점으로 잡고 해당 시기까지 자산을 알아서 최적으로 운용해주는 연금자산 특화 상품이다. TDF 빈티지란 투자자가 은퇴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를 뜻한다. 펀드 이름 끝에 네 자리 숫자로 표시된다. 이를테면 'TDF 2050'은 2050년쯤 은퇴할 예정인 투자자에게 최적인 펀드다. TDF 가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는 자신의 출생연도에 60(예상 은퇴연령)을 더한
-
한국투자신탁운용, 미국달러·국채 투자하는 채권 ETF 2종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채권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KINDEX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는 미국 단기 국채와 미국달러 표시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미국 국채 투자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은행 등 신용등급이 높은 기업의 채권에 투자해 미국 국채 대비 높은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평균 듀레이션(채권의 원금회수 기간)은 1년 내외로 금리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기초지수는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블룸버그 숏텀 트레져리 토탈 리턴 인덱스'(Bloomberg Short-term Treasury Total Return Index)다. ETF는 기초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액티브 방식으로 운용된다. 상황에 따라 단기 ETF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KINDEX 단기채권알파액티브'는 평균 잔존만기 6개월~1년 내외의 국내 단기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 AA-(더블에이 마이너스)이상, 잔존만기 3개월~1년, 발
-
美 인플레감축법 통과 임박…주목해야할 친환경 ETF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 통과가 임박하자 미국 친환경 관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INDEX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상장지수펀드)'도 최근 1개월 수익률 18.24%를 기록하며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가 전날 기준 1개월 간 수익률 18.2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6개월 수익률은 29.56%, 지난해 8월5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13.69%다. KINDEX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ETF는 미국 7대 친환경산업 핵심주 50개 안팎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지수사업자 인덱스엑스(Indxx)가 산출하는 'Indxx US Green Infrastructure Index'를 추종한다. △친환경 운송수단 △재생에너지 △친환경 연료 △친환경 에너지 장비 △환경오염 통제 △폐기물 처리 △환경 개발관리·운영 등 7개 사업 영역에서 매출 50% 이상이
-
자동차 호실적에 펀드 수익률 껑충…한투운용 ETF 12.79%↑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한 달 간 국내 자동차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ETF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1개월 동안 12.7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ETF는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기차 및 수소차의 원료·소재, 부품 제조, 에너지 운송·저장·충전, 완성차 생산 등의 제반 과정(밸류체인)에 속한 기업 중 중장기 성장성이 높은 20~3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은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냈다.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차는 글로벌 판매가 인상으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차전지 양극재 글로벌 1위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은 영업이익 실적 전망치를 51% 넘게 상회했다.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부장은 "최근 많은 주목을 받은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과 완성차 업체는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