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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CS 사태로 커진 증시 변동성…"ETF로 안전자산 투자하세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현 시점에서 주목할만한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4종을 추천했다. 추천 상품은 채권과 금에 투자하는 상품 위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을 위한 ETF다. 채권과 금은 지금처럼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졌을 때 찾게 되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채권은 발행 시 약정한 이자를 주기적으로 주는 것은 물론 원금과 이자의 상환기간이 정해져 있어 주식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금은 가격 변동성은 작고 환금성이 높아 불안정한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는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방식으로 나뉘는데, 매매 편의성과 분산투자 효과를 고려할 때 ETF를 통한 간접투자 방식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국고채3년 ETF' △'ACE 국고채10년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ACE KRX금현물 ETF' 등 금과 채권에 투자하는 ETF 라인업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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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리오프닝+양회 수혜' ACE 중국본토 CSI300 ETF 반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 ETF와 ACE 중국본토CSI300 ETF의 수익률이 올 들어 반등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증시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양회 정책 수혜 기대로 반등하면서다. 연초 이후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 ETF와 ACE 중국본토CSI300 ETF의 수익률은 각각 17.05%, 7.51%(15일 기준)이다. 최근 1년 -23.86%와 -9.19%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두 ETF의 수익률이 상승 반전했다. 최근 3년과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4.82%와 -63.12%(이상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 ETF), 14.04%와 135.95%이다. 중국 증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강력한 봉쇄정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올 들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봉쇄정책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반영된 덕분이다. 중국 서비스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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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반도체株 집중 투자하는 ETF…순자산 3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3일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3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ETF는 지난해 11월 상장된 상품으로, 올해 초부터 규모가 우상향 중이다. 연초 75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액은 지난달 초 200억원, 약 한 달 뒤인 지난 10일에는 315억원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돋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77억원 순매수했다. 지난 1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는 21거래일 연속(1월 26일~2월 23일) 개인 순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 ACE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는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 기업 등 반도체 세부 섹터 4개 대표기업들에 각 20%씩 투자해 업황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 △엔비디아 △ASML홀딩 △TSMC에 80% 비중으로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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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14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4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상장지수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비교지수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는 미국 재무부에서 발행한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으로 구성된 장기 국채지수다. 매월 마지막 거래일에 종목을 교체한다. 해당 지수는 2월 말 기준 40개 종목, 듀레이션(가중평균만기) 17.41년으로 구성돼 있다. 만기수익률(YTM)은 4.00%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하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최근 인기가 높아진 장기 국공채형 ETF와 월배당형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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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개인 순매수 2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일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개인 순매수 누적 금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는 지난달 말 기준 개인투자자들이 219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ACE KRX금현물 ETF는 지난 2021년 12월 설정된 상품으로 대표적인 실물 안전자산인 금 현물에 직접 투자한다. 해당 ETF가 추종하는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가 산출 및 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다.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우상향하고 있다. 지난달 6일 처음으로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돌파한 뒤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액 527억원을 기록했다. ACE KRX금현물 ETF는 지난해 2월(101억원) 대비 순자산액이 최근 1년간 금에 투자하는 ETF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당 ETF가 소액으로 금 실물 투자를 할 수 있는 동시에 개인연금 혹은 IRP(개인형퇴직연금) 등 퇴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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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글로벌반도체…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7일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도체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24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를 올해 들어 76억원 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반도체 ETF 18개에 대한 개인 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다.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21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에 해당 펀드는 연초 대비 설정액이 16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액도 연초 75억원 수준에서 268억원으로 256.97% 급증했다. ACE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는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 기업 등 반도체 세부 섹터 4개 대표기업들에 각 20%씩 투자하는 상품이다. △엔비디아 △ASML홀딩 △TSMC △삼성전자에 8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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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록도 뛰어든 '메타버스ETF'… 옛 영광 되찾을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메타버스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연초 이후 국내 상장된 메타버스ETF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메타버스 ETF가 옛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랙록도 뛰어들었다… 기지개 켜는 '메타버스 ETF'━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16일 메타버스 ETF인 'iShares Future Metaverse Tech and Communications ETF(티커 IVRS)'를 출시했다. 블랙록은 이미 경쟁 ETF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해당 ETF를 상장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이 연내 XR(확장 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블랙록이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국내에 상장한 메타버스 ETF들도 지난해 주춤했던 모습과 달리 올해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연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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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멕시코MSCI ETF' 1년 수익률 26%…꾸준한 성과 보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멕시코MSCI(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21일 기준 1년 수익률 26.56%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상위 1%에 해당한다. 펀드 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구간별 성과도 양호하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9.66%, 6.36%, 20.24%를 기록했다. 지난해 하락장 속에서도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왔다는 분석이다. ACE 멕시코MSCI(합성) ETF는 유일하게 멕시코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기초지수는 MSCI Mexico 지수(MSCI Mexico IMI 25-50 Price return Index)다. MSCI 멕시코 지수는 멕시코 증권거래소(BMV)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 유동비율 등 시장대표성을 고려해 산출한 지수다. 주요 종목으로는 중남미 최대 이동통신사인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 L),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루포 피난치에로 방노르트(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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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ACE 러시아MSCI(합성) ETF', 3월2일 상장폐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러시아MSCI(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다음 달 2일부로 상장폐지 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가 다음 달 1일부로 러시아 관련 지수 산출을 중단함에 따라 ACE 러시아MSCI(합성) ETF의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상장폐지 결정일은 다음 달 2일이다. 다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폐지 효력 발생일을 내년 중으로 미뤘다. ACE 러시아MSCI(합성) ETF를 3월2일부터 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게 되지만, 해당 ETF 자체는 내년까지 유지되는 것이다. 이처럼 상장폐지 결정일과 상장폐지 효력 발생일이 분리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장폐지결정일과 상장폐지 효력 발생일을 분리한 것은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청산 대금을 돌려주기 위해서다. ACE 러시아MSCI(합성) ETF는 합성 ETF로, 운용사가 증권사에 운용을 맡기고 해당 기초지수의 수익률 등락만큼 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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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주춤해도 7530억 몰린 中 펀드…"리오프닝·정책 기대감↑"
최근 중국과 중화권 증시가 조정받으며 주춤하고 있지만, 관련 펀드에는 여전히 돈이 몰리고 있다. 최근 1개월 사이에도 1233억원의 자금이 유입됐고, 1년간 7530억원이 몰렸다. 리오프닝 기대감이 여전하고, 다음 달 경기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1개월간 중국 관련 펀드 181개에 998억원이, 중화권 관련 펀드 13개에 235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1년 기준으로 보면 중국 관련 펀드에 2938억원, 중화권 펀드에 4592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총 7530억원의 자금이 들어온 것이다. 오민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작년 말 중국이 본격적으로 리오프닝을 선언한 후 글로벌 금리인상 사이클 기대감, 중국의 차별화된 통화정책,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등이 더해지며 중국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애정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상하이종합지수, 심천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 등이 약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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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연초 이후 전 빈티지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가 TDF(타깃데이트펀드) 전 빈티지(은퇴목표시점)에서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설정하고 해당 시점까지 알아서 자산을 운용해주는 대표적인 연금 특화 상품이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는 현재 2030·2035·2040·2045·2050·2055·2060의 7개 빈티지로 운용되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연초 이후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의 수익률은 빈티지별로 최소 6.47%(2030의 수익률)에서 최고 8.59%(20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설정된 144개 TDF 중 수익률 1위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2.16%(2060)~3.78%(2030)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인의 생애 평균 소득을 바탕으로 TDF 운용에 필수적인 글라이드패스(생애주기 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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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 설정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크레딧채권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의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 16일 종가 기준 1조572억원(에프앤가이드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채권형 공모펀드 중 가장 큰 규모다. 지난해 말 5953억원 규모였지만 올해 4619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설정액 1조원을 넘어섰다. 박빛나라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2부장은 "금리 및 신용스프레드가 하향 안정되고 있어 최근 회사채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회사채는 직접 투자할 경우 거래비용이 높고 종목에 대한 모니터링이 어려워 유니버스 관리와 리밸런싱(자산 편입 비중 재조정)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회사채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ESG 펀드는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14년간 운용 중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적인 국내 채권형 펀드다. 이 펀드는 저평가된 국내 우량 크레딧 채권에 선별 투자해 금리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