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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6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다가서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돼 증시도 펀드 수익률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모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이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한 주간(18~247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2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1% 떨어졌고 코스닥지수는 0.76% 미끄러졌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자동차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는 2.58%,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는 1.59% 상승했다. 한국투자배당리더[자]1(주식)(A)는 1.21%,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는 1.14%가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라자드코리아(주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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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마이너스 금리 효과 내기 어렵다"
최근 유럽,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가 실제 경제 부양 효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글로벌 경기 상황이 어둡고, 채권 투자로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임광택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는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글로벌 금리동향 세미나'에서 "중앙은행이 돈을 풀면 시중은행이 대출을 늘려야 통화가 팽창되는데 은행이 대출해 줄 곳을 찾지 못하고 중앙은행에 다시 돈을 맡기고 있다"며 "마이너스금리는 통화창출이 아니라 통화 파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마이너스 금리는 예금자에게는 적용되고 있지 않지만, 대출과 저축에까지 확대된다면 개인과 기업은 여유자금 또는 차입자금을 현금을 대거 인출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독일 저축협회는 이달 초 회원사들에게 ECB(유럽중앙은행)에 여유자금을 맡기지 말고 현금으로 여유자금을 보유하길 권호한 바 있다. 임 상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중앙은행들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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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펀드 설정액 1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펀드(주식)’의 설정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지난달 29일 비과세 전용 해외투자펀드로 출시된지 보름여만이다. 이번에 출시된 310개의 비과세 해외펀드 중 대부분이 중국 관련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펀드’는 14영업일만에 약 115억원이 판매되면서 자금유입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시중 은행들도 다음주부터 판매가 예정돼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한국운용 측은 내다봤다. 최태경 한국투자신탁운용 채널영업본부 상무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펀드인 만큼 장기적으로 이머징 국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장기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펀드’는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하며 이머징 국가들 중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는 베트남의 우량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이 펀드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FTA(자유무역협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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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투자는 '넥스트 차이나' 베트남으로
'넥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시장이 금융투자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 대표들이 베트남을 찾은데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 관련 펀드를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지난달 출시된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는 출시 2주만에 60억1400만원이 몰리며 비과세 해외펀드 가운데서는 두번째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자산운용사 대표들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지난달 29일 비과세 해외펀드 출시 첫 날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를 가입한 바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6년에도 베트남주식혼합 펀드인 한국투자베트남 펀드를 출시했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이 펀드의 1년 수익률은 1.99%이며 3년, 5년 수익률은 각각 36.44%와 45.65%로 우수하다. 다만 설정이후 수익률은 -25.78%로 여전히 마이너스다. 이에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는 이번 펀드는 장기성과에 더욱 초점을 두고 환태평양경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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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4주째 플러스..브라질 급등
국내 주식형 펀드가 4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로봇주 등의 상승세에 코스닥지수가 680선을 돌파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한 주간(4일~10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57%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7%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2.78% 상승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자](주식)A이 2.04%로 주간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수익률 상위 10개 중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펀드가 7개나 진입했다. 한국투자거꾸로1(주식)(A)가 2.01% 올랐고, 한국투자롱텀밸류[자]1(주식)(C5), 한국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 한국투자마이스터[자]1(주식)(A) 등이 1% 이상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중소형주에 돈이 들어왔다. 맥쿼리뉴그로쓰[자]1(주식)C-A에 71억원, NH-CA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A1에 40억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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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로 몰린 자금 사흘만에 300억 육박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판매개시 사흘만에 300억원에 육박하는 시중 자금이 몰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판매를 시작한 비과세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전날(3일) 기준으로 281억7000만원에 달했다. 지난달 29일에 111억원, 이달 2일과 3일에 각각 83억원과 8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그 동안 개설된 전용계좌는 증권사 6668계좌, 은행 4383계좌 등 총 1만1643계좌로 집계됐다. 전체 310개 비과세 해외펀드 중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판매 이틀만에 28억3900만원의 자금이 몰렸다. 그 뒤를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13억3900만원),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 펀드(13억1900만원), 신한BNPP중국본토RQFII 펀드(11억8800만원), KB중국본토A주(10억8600만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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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니케이지수 ETF 상장...비과세 혜택 가능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자산운용의 KINDEX 일본Nikkei225(H) ETF를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일본 시장대표지수 니케이225를 추종하는 국내 최초 ETF이며,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는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에 해당된다. 니케이 225 지수는 도쿄증권거래소 1부 주식시장 상장종목 중 유동성이 높은 225개 종목의 단순주가평균으로 산출한 지수다. 토픽스 대비 IT·의료·리테일 분야 우량 대형주에 집중돼 있다. 니케이 225 지수구성 주식종목에 약 70% 투자하고 니케이 225 선물에 약 30% 투자해 비과세 해외펀드 계좌를 통해 매입할 경우 주식 매매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환헤지 종목으로서, 환헤지 거래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여전히 과세대상 이익에 해당한다. 일본은 국내와 거래시간대가 동일해 실시간으로 가격이 반영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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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회장, 비과세 해외펀드 미래에셋서 가입한 이유는
29일 비과세 해외펀드(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가 본격화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관련 상품 가입 증권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황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본사 근처 미래에셋증권 영업부를 직접 찾아 비과세 해외투자전용펀드 계좌를 개설하고 1인당 납입 한도인 3000만원을 투자해 1호 가입자가 됐다. 이 자리엔 최현만 미래에셋그룹 수석부회장과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도 함께 했다. 황 회장이 회원사로 두고 있는 62개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 정도로 전해졌다. 우선 황 회장이 재직 등 직·간접적으로 관계있던 증권사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엔 삼성증권과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포함된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2년 전인 2014년 3월 당시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이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 출시를 기념, 한국투자증권 종각지점에서 지점 1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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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최현만·변재상..그들이 선택한 해외펀드는
비과세 해외펀드(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판매가 29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입에 나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날 오전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영업부에서 비과세 해외투자전용펀드 계좌를 개설하고 1인당 납입 한도인 3000만원을 투자해 1호 가입자가 됐다. 황 회장은 안정성이 높은 선진국보다는 성장성이 높은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 신흥국 펀드를 선택해 1000만원씩 분산투자했다. 황 회장이 가입한 펀드는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1호 펀드',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 1호 펀드'다.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 펀드는 2008년 7월 설정돼 중국 내수 소비시장을 선도하면서 장기적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 능력을 갖춘 중국 일등기업에 투자한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이 펀드는 최근 중국증시 급락으로 지난 26일 기준으로 1년 수익률은 -16.46%로 부진하다. 3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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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2주째 플러스..中·유럽 급락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중국 증시 폭락에 요동쳤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19~2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49%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1%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23%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코리아적극성장형[자](주식)C1는 3.5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는 3.5%,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는 2.96% 올랐다. 헬스케어 펀드인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도 각각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자금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2(주식)C-C1가 197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가 122억원을 모아 시장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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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급락에도 플러스 수익률…한국투자中채권펀드
올 들어 중국 증시 급락으로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이 줄줄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꾸준히 플러스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는 펀드가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년 전에 출시한 '한국투자 달러표시중국채권 펀드' 얘기다. 이 상품은 국내 채권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달러표시 중국채권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펀드다. 채권투자의 안정성과 달러강세 수혜를 모두 누리도록 설계돼있어 연초 이후 상하이종합지수가 17% 넘게 빠졌지만 2% 넘는 수익률로 하락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실제로 25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표적인 중국 본토 주식형 펀드인 신한BNPP중국본토RQFII(-14.52%),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13.67%),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17.44%), KB중국본토A주(-15.15%), 삼성CHINA2.0본토(-14.38%), 신한BNPP차이나본토(-14.76%), 동부차이나본토(-16.33%) 등의 연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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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값 랠리에 '펀드·ETF'상승, 단기투자가 해법
"지금 투자하면 상투 잡는 거 아닐까요." 올 들어 금 가격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금 관련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금값 랠리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조언하는 분위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제 금 가격은 연초 이후 15% 가까이 올랐다. 올 들어 국제유가의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우려,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인하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기조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금값이 급등하자 연초부터 줄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금융투자상품과 달리 금 관련 펀드와 ETF 수익률은 나홀로 고공행진 중이다. 실제로 '신한BNPP골드1'과 '블랙록월드골드', 'IBK골드마이닝'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