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운용 美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개인순매수 2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해당 상품의 개인 순매수액은 204억원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들어서는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 개인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미국 퀄리티 배당 성장수 투자와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퀄리티 배당 성장주는 우수한 이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뜻한다. 최근 10년 사이 배당을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애플 등 기술주가 대표적이다. 커버드콜 전략은 해외 상장 ETF를 통해 수행한다. 편입 자산은 △JEPI(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JEPQ(JPMorgan Nasdaq Equity Premium Income ETF) △QYLD(Global X NASDAQ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빅테크 ETF 중 1년 유입액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빅테크 ETF 중 1년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에 154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ETF 체크에서 '테크 ETF'로 분류된 22개 중 가장 큰 규모다. 동일 유형 평균 자금유입액(241억원)의 약 6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빠른 속도로 자금이 유입된 요인으로는 우수한 수익률과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를 꼽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2.80%로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20.45%)을 상회했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4.56%, 18.70%를 기록했다. 우수한 성과 덕분에 개인투자자들이 해당 ETF에 관심을 보였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년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875억원
-
'케데헌 열풍' ACE KPOP포커스 ETF, 올해 개인순매수 5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올해 개인 순매수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ACE KPOP포커스에 1033억원이 유입됐다. 이 중 개인투자자 자금은 540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의 수익률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해당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ACE KPOP포커스의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42.57%를 기록, 국내 상장된 미디어·엔터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1년 수익률은 60%에 육박한다. 6개월 수익률은 26.33%다. 해당 ETF는 국내 4대 기획사에 약 95% 비중으로 투자한다.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우 개별 아티스트 이슈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해당 ETF를 활용한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해당 ETF의
-
"코스피보다 더 올랐다" 전고점 코앞에…수익률 1위한 해외펀드는?
최근 1개월 베트남 증시 상승률이 코스피 상승률을 제쳤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과 FTSE 이머징 마켓 편입 기대감으로 인해 호치민VN지수는 전고점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 펀드도 최근 수익률 14.28%를 기록, 해외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30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호치민VN 지수의 지난 29일 종가는 1493.41로, 1개월 동안 8.8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4.09%) 대비 두 배 높은 상승률이다. 현재 베트남 증시는 2022년 기록했던 최고점(1528.57)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베트남 증시가 최근 급등한 것은 증시를 짓눌렀던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됐기 때문이다. 호치민VN 지수는 미국 상호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 4월9일 1094.30까지 하락했다. 이후 베트남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추진하면서 지수는 반등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은 이달 초 미국과 기존 46%였던 상호관세를 20%로 낮추기로 합의했고, 최근 3개월간 호치민VN
-
한투운용, 차이나AI빅테크 TOP2+ 액티브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오는 29일 ACE 차이나AI빅테크TOP2+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ACE 차이나AI빅테크TOP2+액티브는 중국의 AI(인공지능) 기술 관련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대표기업을 각 25% 내외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장 시점에는 AI 하드웨어 기업으로는 '샤오미'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알리바바'를 집중 편입한다. 나머지 약 50%는 AI 기술 관련 성장성이 기대되는 24개 내외 종목을 편입한다. 종목별 편입비는 5% 이하를 유지하며 종목 선별 시에는 산업 내 시가총액과 기술 R&D(연구·개발) 투자 등 지표를 반영한다. ACE 차이나AI빅테크TOP2+액티브는 액티브 유형 상품인 만큼 비교지수(Solactive China AI Big Tech TOP2+ Index(Price Return))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한다. 비교지수와 포트폴리오 편입 범위를 다르게 가
-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시리즈, 설정액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은 1005억원으로 올해 들어 371억원 증가했다. 이 중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안정형펀드(O클래스)는 설정액 427억원으로, 올해 112억원 유입돼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해당 펀드로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은 우수한 운용 성과 덕분이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C-Re 클래스)는 최근 1년 기준 수익률은 19.85%로, 국내 설정된 전체 밸런스드펀드(BF) 퇴직연금 온라인클래스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6개월 수익률은 5.84%를 기록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현재 한국투자증권디폴트옵션적극투자형BF1에 100% 비중으로 편입돼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디폴트
-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수익률 동일 유형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2년 수익률이 국내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최근 2년 수익률은 109.54%다. 이는 코스콤 ETF CHECK 분류 기준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ETF 28개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해당 ETF는 최근 1년과 6개월 수익률 18.36%와 11.40%를 기록했다. 이는 동일 유형의 1년 평균 수익률(4.28%)과 6개월 평균 수익률(3%)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11월 상장한 상품이다. 반도체 산업을 △시스템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4개로 나눠 업황 전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Semico
-
한투운용, 월분배형 미국채 10년물 ETF 2종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22일 미국 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장된 상품은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H)이며 두 상품 모두 월 분배형이다. 두 상품 차이는 환 노출 여부다. 환헷지형 상품에는 (H) 표기가 붙는다.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와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H) ETF는 미국 국채 10년물 시장의 변동을 추종하는 액티브형 상품이다. 미국 10년물 국채에 투자하는 ETF와 장기채 ETF, 미국 국내 10년물 현물 등을 편입한다. 미국 국채 및 미국 국채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60% 이상 투자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ICE U.S. Treasury 7-10 Year Bond Index(Total Return)'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는 국채 중 잔존만기 7~10년물 채권으로 구성됐으며, 듀레이션은 약 7.0년(1
-
한투운용,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KimRobo'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KimRobo(킴로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킴로보는 투자 목표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주는 알고리즘 기반 서비스다. 복잡한 투자 지식 없이도 퇴직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등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의 운용 프로세스를 알고리즘화한 것이 특징이다. 킴로보는 △물가이기기_MS_TAA_P △목표수익률_GG_TAA △주식비중고정_GG_TAA_P 등 4종 알고리즘이 적용됐으며, 각 알고리즘은 투자자의 성향과 투자 목표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따르면 퇴직연금 일임이 가능한 전체 163개 알고리즘 중 물가이기기_MS_TAA_P 알고리즘이 샤프지수에서 안정추구형 1위(1.89)를 차지했다. 샤프지수는 대표적인
-
한투운용, S&P500·금현물 등 대표 ETF 5종 총보수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국내외 대표지수와 금현물 등 일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총보수를 인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수 인하로 ACE 미국S&P500 총보수는 기존 0.07%에서 0.0047%로, ACE 미국나스닥100은 0.07%에서 0.0062%로, ACE KRX금현물은 0.5%에서 0.19%로, ACE 200은 0.09%에서 0.017%로, ACE 200TR은 0.03%에서 0.01%로 하향 조정된다. 특히 ACE 미국S&P500 총보수는 업계 최저치인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S&P500과 같다. 한투운용은 이번 보수 인하가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비용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한투운용 관계자는 "그동안 보수 인하가 장기적으로 상품의 질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보수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다"며 "그러나 ETF 상품의 장기간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운용에 대한 검증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더 많은
-
따박따박 배당 챙겨 주고 54% 수익까지…커버드콜 ETF의 진화
분배율(배당률)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단점을 보완한 2세대 커버드콜 ETF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3개월간 해당 ETF들의 순자산은 약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수익률 54%를 기록, 전체 커버드콜 ETF 수익률 1위에 오른 상품도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타겟커버드콜과 고정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액은 6조1260억원으로, 3개월 동안 1조3923억원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순매수액 2565억원),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720억원),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647억원),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441억원) 등을 대거 순매수했다. 타겟커버드콜과 고정커버드콜 ETF가 인기를 얻은 것은 해당 ETF들이 다른 커버드콜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려서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
-
한투운용, 주주가치 ETF 2종 합산 순자산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주주가치 제고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합산 순자산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순자산은 650억원,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482억원으로 두 ETF 합산 순자산액은 1132억원이다. 두 상품은 주주환원 관련 지표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는 △재무 상태 △주주환원 성장성 △기업의 경쟁 우위 등을 평가해 저평가된 중견기업을 편입한다. 세아제강지주(9.51%), 영원무역홀딩스(8.57%), SK가스(6.84%), 더블유게임즈(6.62%), 세아제강(6.47%) 등이다.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는 △기업가치 향상 잠재력 △주주가치 개선 가능성을 보유한 대형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DN오토모티브(7.57%), 오리온(6.48%), BNK금융지주(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