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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인데 수익률 최대 36% 차이…왜?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상장지수펀드) 1년 수익률 24.38%' vs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 -12.42% SOL KRX기후변화솔루션 ETF와 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같은 녹색성장 테마 ETF지만 지난 1년간 수익률 차이는 36.80%나 벌어졌다. 비슷한 친환경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인데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 차별화가 일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녹색성장 ETF가 다양한 만큼 각 상품의 투자전략과 구성 종목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7일 펀드 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녹색성장 테마 ETF는 13개다. 녹색성장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고,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뜻한다. 녹색성장 테마 ETF로 분류되는 상품들은 기후변화솔루션 ETF, 신재생에너지 ETF, 친환경에너지 ETF, 탄소중립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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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
NH-아문디자산운용은 17일 'NH-아문디 한국미국성장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증권투자신탁[주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년형소득공제 펀드는 청년들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소득공제형 투자상품이다. 총 급여 5000만원 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인 만 19세~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연 600만원 이내로 불입이 가능하다. 해당 펀드 납입액의 40%를 연 24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31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3년 이상 5년 이하로, 해당 기간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 이 펀드는 청년층의 장기 투자 상품이라는 특징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외 주식에 투자한다. NH-아문디 중소형주 모펀드에 55% 이상, NH-아문디 글로벌혁신기업 모펀드에 40% 미만으로 투자하는 모자형펀드이다. 두 펀드는 각각 국내 중소형 성장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성장주식형 펀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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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 사태에 불안한 증시…"이자만 받자" 파킹형 ETF에 몰리는 개미
실리콘밸리은행(이하 SVB) 사태의 여진이 증시를 흔들자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에 개인 투자자들의 돈이 몰리고 있다. 증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큰 수익을 얻기 보다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난 났다는 뜻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의 순자산총액은 전날 종가 기준 4조8412억원을 기록했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로,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여 대표 파킹형 ETF로 꼽힌다. 또다른 파킹형 ETF인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의 순자산총액은 3조1769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국고채, 통안채 익일물 담보부 금리인 KOFR(한국 무위험지표금리)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 역시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을 확정·누적한다. 두 상품은 국내 상장 ETF 중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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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14일 상장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4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KOFR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rea Overnight Financing Repo Rate)의 약자로, 국채와 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RP(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사용해 산출한 대한민국 지표금리다. 소위 무위험채권이라고 할 수 있는 국채와 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하루짜리 초단기 실거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위험이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ANARO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KOFR Index를 기초지수로해 운용하는 ETF다. 하루하루의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간물 채권과 달리 금리 상승 시에도 자본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매 영업일 금리가 변동될 수 있지만 매일 이자수익이 확정되기 때문에 금리에 따른 손실 위험이 적다. NH-아문디자산운용 측은 이 때문에 HANARO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거 금리상승기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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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최고 21% 오른 '탄소배출권 ETF'… 투자전략 어떻게?
탄소배출권 ETF(상장지수펀드)가 친환경 규제 강화 등 영향으로 한 달 새 최고 2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이 톤당 100유로(약 14만원)로 정점을 찍은 상태에서 ETF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추가 상승보다는 중장기적 전망에서 정책과 탄소배출권 가격 흐름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코스피 2% 내릴 때 '최대 21%' 오른 탄소배출권 ETF━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 ETF'의 1개월 수익률은 21.7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26% 떨어졌다. 또 다른 탄소배출권 ETF인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의 수익률은 18.68%,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 ETF는 18.51%,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는 18.27%다. 탄소배출권 ETF들이 높은 수익률을 내는 이유는 올해 들어 친환경 관련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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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창립 20주년…"신뢰로 함께하는 글로벌 투자파트너"
NH-아문디자산운용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비전을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양대 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와 아문디(Amundi)는 동사에 대한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주주 간 협력의정서에 서명했다. 지난 23일 열린 기념식에는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필립 브라삭 CA 회장, 니콜라 캘쿤 아문디 부대표와 함께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날 '신뢰로 함께하는 글로벌 투자파트너'라는 신(新)비전을 선포했다. 사측은 핵심 가치이자 협동조합 정신의 바탕이 되는 '신뢰', 국내 대표적 글로벌 합작회사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투자업계 최고가 되겠다는 다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파트너이자 양대 주주의 파트너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20주년을 맞아 길정섭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과 니콜라 캘쿤 아문디 부대표는 글로벌투자 역량 강화에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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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록도 뛰어든 '메타버스ETF'… 옛 영광 되찾을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메타버스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연초 이후 국내 상장된 메타버스ETF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메타버스 ETF가 옛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랙록도 뛰어들었다… 기지개 켜는 '메타버스 ETF'━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16일 메타버스 ETF인 'iShares Future Metaverse Tech and Communications ETF(티커 IVRS)'를 출시했다. 블랙록은 이미 경쟁 ETF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해당 ETF를 상장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이 연내 XR(확장 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블랙록이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국내에 상장한 메타버스 ETF들도 지난해 주춤했던 모습과 달리 올해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연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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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뜨니...' AI산업펀드 수익률도 18%↑
NH아문디자산운용은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테마에 대한 글로벌 AI 산업펀드 올해 수익률이 18%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NH아문디 글로벌 AI 산업펀드는 알리안츠 글로벌 AI(Allianz Global AI)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다. 8일 기준 수익률을 보면 최근 1개월 14.34%, 연초 대비 17.89% 수준이다. 일반적인 테크펀드와 달리 AI 기술뿐 아니라 AI를 통해 사업모델 혁신과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기업에도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인공지능 관련주를 △AI 인프라 △AI 애플리케이션 △AI 내재화 산업 등으로 구분해 투자한다. AI 인프라 섹터는 반도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AI 핵심기술을 위한 업종이 포함된다. AI 애플리케이션 섹터는 소셜미디어, 로보틱스, 공장 자동화 관련 업종이 해당된다. AI 내재화 섹터는 기업 비즈니스모델 전반에 걸쳐 AI를 도입하는 기업을 포함한다.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투자부문장(CIO)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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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금리 하락 안정기 '국채 10년 인덱스 펀드' 주목"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금리 하향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채 10년 인덱스 펀드'를 27일 추천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상했고, 이에 일반 투자자의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절대금리 상승에 따라 높아진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앞으로는 기준금리가 인하될 수 있는 만큼 채권 가격도 상승하고, 이에 따른 초과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됐다. 국채 10년 인덱스 펀드는 주로 기관투자자들에 의해 100억 이상의 거액 단위로 거래되는 채권을 개인 투자자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추구한다. 채권은 만기가 있기 때문에 만기 도래 시 신규 투자를 고민해야 하는 재투자리스크에 노출될 위험이 있지만, NH-Amundi 국채 10년 인덱스 펀드는 이러한 만기 감소와 재투자 위험을 제거했다. 꾸준히 국채 10년물에 투자하고, 원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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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우주항공 펀드 '잘 나가네'..3개월 수익률 14%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의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가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성과를 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자사의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H)'가 최근 3개월 기준 13.6%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18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0.3%로 동기간 코스피 지수(2.5%)를 뛰어넘었다. 지난해 5월 설정 이후 코스피 지수는 9.8%하락한 반면 펀드 수익률은 6.4%를 기록했다. 우주항공 산업은 전기차 상용화에 이어서 차세대 메가트렌드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산업으로 꼽힌다. 재사용 로켓 기술, 우주 인터넷 분야의 부흥과 더불어 미국이 유인 우주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전 세계가 우주항공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우주 항공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전망치는 지속 상향 중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30년까지 연간 1조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우주항공 산업 또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인다. 국내 미사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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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운용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가 출시 약 9개월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설정액은 1117억원이다. 이 상품은 국내 첫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기반의 OCIO(자산위탁 운용관리) 펀드다. 연기금이나 대형 법인의 자금을 위탁운용하는 OCIO 서비스를 ESG 기반의 공모펀드로 만들었다. 자산배분, 시나리오 분석, 투자 펀드 선별 등 투자전략 전반에 ESG를 적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식, 채권, 대체자산 3개 모펀드에 투자하며 경기 국면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을 조절한다. 기업들의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 적립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퇴직연금부채의 특성을 감안해 운용한다. 모자(母子)형 구조여서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모펀드로 설정도 가능하다. 임동순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국내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성과를 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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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임동순 신임 대표 선임…"전문역량 높이 평가"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동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인재개발부 팀장, 청와대지점장, 인사부장, 인천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지난 2년간 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신탁부문, 경영기획, 재무,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며 농협은행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NH-Amundi자산운용 관계자는 "임 신임 대표이사는 인사, 재무 뿐 아니라 디지털혁신 및 신탁업무 등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쌓아왔다"며 "업계 최상위 자산운용사로 도약을 준비 중인 NH-Amundi자산운용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