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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미용 의료 관광 외국인 수요 증가…목표가 11.9%↑-한투
파마리서치가 국내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7만원으로 11.9% 상향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국내외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 모두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고, 추가로 CG USA 인수를 통해 중장기적인 화장품 사업 수익성 개선과 북미향 화장품 매출액 증가 또한 예상된다"며 "반면,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14.0배에 거래되며 부각되는 실적 모멘텀과 대조적인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이후 외국인 관광객의 피부과 지출 금액 반등이 이어지고 있고 견조한 내국인 수요까지 더해지며 스킨 부스터 시장 내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유지 중인 만큼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한 시기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1655억원, 영업이익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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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프리마켓서 5·7%대 약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6일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38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5.5%) 하락한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5만9000원(7.64%) 내린 19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주도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또한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8% 내린 1만2398.89에 마감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7.94%, 마벨테크놀리지가 7.27% 하락했고 인텔, AMD는 각각 4.43%, 3.46%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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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최근 하락은 매수 기회"-KB
KB증권은 16일 최근 LG이노텍이 고점 대비 61% 하락했으나, 실적 전망은 견조해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최근 LG이노텍의 주가 조정은 기업가치 훼손이 아닌 AI(인공지능) 투자 속도에 대한 시장의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며 "단기간에 이뤄진 61% 주가 급락은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만든 가격 조정에 불과한 것인 만큼 분명한 매수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LG이노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 증가한 24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36% 상회하는 수치다. 김 본부장은 "1분기 이어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을 추정한다"며 "하반기 광학 솔루션 사업은 신제품 효과로 평균판매가격이 30~40% 상승할 것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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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고 팔았는데 "삼전닉스 급등"...외인 폭풍매수, 7천피 쑥
국내 양대 주식시장이 강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조단위 순매수가 주목받았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7.58포인트(6.24%) 오른 7284.4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26.08포인트(3.30%) 오른 7082.91로 출발한 뒤 증가폭을 키웠다. 장 시작 6분만에 코스피 시장에서는 올해 18번째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급등세를 반영했다.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이 지난 5월 대비 둔화하는 등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완화했다. 여기에 시장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도 40% 이상에서 20% 이하로 대폭 하향조정됐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장 마감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977억원, 1353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반해 개인은 3조240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기계·장비 8%대, 전기·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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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안전 데이터 충분…미국 임상 2상 시작 도전"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페니트리움바이오)는 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Penetrium)'의 미국 임상시험을 1상 없이 곧바로 2상부터 진입하는 전략에 대해 글로벌 시장 내 다수의 선례와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유사한 형태의 임상 설계 경험이 풍부한 세계적 석학을 임상 총괄 책임자로 영입하며 인허가 가능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개발 중인 혁신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첫 글로벌 임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으로 바로 신청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일반적으로 임상 1상은 인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2상에서 유효성을 평가하는 단계를 거친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기확보된 안전성 데이터를 내세워 임상 2상을 승인받겠다는 계획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 관계자는 "페니트리움과 유효성분이 동일한 약물은 이미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임상 2/3상을 마쳤고, 현재 베트남에서 뎅기열 치료제로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임상 1상의 본질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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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매각 중도금 수령 "재무구조 개선 및 핵심 사업 집중"
원자력 및 방사선 관련 솔루션 전문기업 오르비텍은 파인테크닉스 지분 매각과 관련된 중도금이 계획대로 납입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르비텍은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파인테크닉스를 인수한 이후 사업 재편 및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검토해 왔다. 이후 경영 효율성과 자본 운용의 최적화를 위해 보유 지분 일부와 경영권을 성진홀딩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중도금 납입으로 해당 거래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오는 9월 30일 성진홀딩스로부터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관련 거래를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원자력 및 항공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등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도금 납입은 주식매매계약(SPA)에 따른 주요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거래 안정성과 잔금 지급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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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87억원 '흑전' 성공…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성과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와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지난 14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68억원의 영업손실 대비 약 155억원의 손익 개선을 이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소폭 증가했다. 매출 외형 성장 폭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믹스 개선과 전사적인 비용 절감이 실속 있는 수익성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은 플래그십 중심의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다. 캠시스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S26, S26+, S26 울트라)의 카메라모듈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고부가 제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다변화했다. 단가가 낮은 저가형 모델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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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폴리텍, 유럽·미국향 보안문서용 PC필름 100톤 출하 준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문서용 폴리카보네이트(PC) 매트 필름(Matte Film) 약 100톤(t) 규모의 출하를 준비하며 글로벌 공급망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안문서용 PC필름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전자여권) 등 정부가 발급하는 국가 신분 문서의 핵심 기재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다. 일반 산업용 필름과 달리 여러 장의 필름을 고온·고압으로 융착해 하나의 카드 본체를 형성하는 공정을 거친다. 특히 레이저로 각인한 사진과 개인정보 등 핵심 보안 요소를 문서 내부에 영구적으로 구현해 물리적인 위·변조를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에스폴리텍은 2013년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문서용 PC필름 개발에 착수해 2015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전개해 왔다. 이후 약 10년간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 실적을 축적하며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한 보안문서용 PC필름 전문 공급사 중 하나로 입지를 다졌다. 보안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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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NCT127 전원 재계약 성공…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NCT127(엔시티127) 멤버 전원(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과 전속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 7월 7일 데뷔한 NCT 127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무기로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데뷔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대규모 월드 투어와 밀리언셀러 달성 등을 기록하며 에스엠의 핵심 아티스트 IP로 성장했다. 에스엠 관계자는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준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NCT 127이 국내외를 아우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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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주가 급락 관련 경영상 특이사항 없어…주요 사업 순항"
이엠앤아이는 15일 주가 급락과 관련해 경영 상황과 주요 사업에는 문제가 없으며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엠앤아이 주가는 이날 장중 하한가까지 하락했다. 회사 측은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될 만한 경영상 악재나 미공개 중요정보는 없다"며 "시장의 일시적인 수급 요인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수 가공 사업은 기존 사업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전고체전해질 관련 사업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생산 확대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관련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와 매출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로봇 자회사 뉴로랩도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뉴로랩은 산업안전과 시설점검, 재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사족보행 로봇 공급과 관련 솔루션 사업을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협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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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21조 폭염' 유럽 뚫는다… '오메가 열돔' 특수에 에어컨 시장 공략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국내 창문형에어컨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유럽 냉방가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위닉스에 따르면 유럽 전역에서 반복되는 폭염을 냉방가전 시장의 구조적 성장 신호로 판단하고 본격적인 영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폭염 시기 수급 불균형 상황에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 능력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유럽은 6월 말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른바 '오메가 열돔' 형태의 기압대가 형성되며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위닉스는 대형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틈새 가구와 주거 형태를 간편 설치형 에어컨으로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위닉스는 2012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Winix Europe)을 설립했다. 그동안 이 법인은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사업을 전개하며 온라인 유통망인 아마존을 비롯해 코스트코, 까르푸, 미디어마크트(MediaMarkt) 등 현지 대형 오프라인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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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5배 수준 저평가 구간" 노머스, 중국 트래픽 5배 급증에 3분기 '청신호'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의 중국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지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간된 신한투자증권의 리포트에 따르면 전일 기준 프롬의 중화권 유료 구독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증가했다. 이 같은 트래픽 유입의 배경에는 중국 현지 모바일 생태계 안착이 자리 잡고 있다. 노머스는 최근 샤오미, 화웨이,비보, 오포 등 중국 주요 앱마켓에 프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와 함께 배우, 가수, 래퍼,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IP를 신규 확보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이용자 유입을 대폭 끌어올렸다.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의 관심도 역시 함께 상승하고 있다. 중국 대표 플랫폼인 위챗에서는 프롬 관련 검색 및 관심도 지표가 지난 8일 전일 대비 624% 급등했다. 회사는 외부 관심도 확대가 실제 유료 구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성규 신한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