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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 임시주총서 사내이사 재선임·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 상정
크레버스(대표이사 이동훈·김형준)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수학사업부(CMS영재관·CMS사고력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김형준 사내이사 재선임과 현장 중심 성과 보상 강화를 위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시주총 안건이 단순한 인사 및 보상 차원을 넘어,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사업 성과 개선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현재 수학사업부의 대표이사인 김형준 사내이사의 재선임이다. 실제로 크레버스는 최근 CMS영재관에서 실적 개선과 함께 역대급 재원생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전략과 실행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수학사업부는 최근 실적과 재원생 측면에서 의미 있는 개선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현재 사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의 재선임은 성장 탄력을 이어가고 사업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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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COPD 신약 후보균주 'HEM20792' 전임상 결과 네이처 자매지 게재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생균치료제 후보 균주 'HEM20792'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네이처(Nature) 자매지 'npj 바이오필름 앤 마이크로바이옴(npj Biofilms and Microbiome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저널은 응용 미생물 분야 세계 학술지로,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는 9. 2다. COPD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꼽는 주요 사망 원인 질환으로, 특히 폐포가 파괴되는 폐기종은 한번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려워 근본 치료제 개발 난도가 높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등에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COPD 환자의 장내 미생물 구성은 건강군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장내 유익균의 면역·염증 조절 효과는 '장-폐 축(gut-lung axis)'을 따라 폐까지 전달된다. HEM파마는 이번 논문을 통해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lus fermentum) HEM20792의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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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장철혁·탁영준 대표, 美 빌보드 '2026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2026 Indie Power Players)' 리스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을 발표하며 SM의 두 공동대표를 포함했다. 이로써 탁영준 공동대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장철혁 공동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리스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산업 내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2017년부터 매년 미국의 3대 메이저 레이블로 불리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외에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자적인 성과를 이뤄낸 레이블 및 유통사의 리더를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장철혁 공동대표는 "올초 'SM 넥스트9(NEXT) 3. 0' 전략을 발표하며 조직 내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SM이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더 폭넓은 글로벌 팬층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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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은장 씨(전 서울 서초세무서장) 부친상
■ 이춘하 씨 별세, 김수곤 씨 남편상, 이은균·은일·은장(전 서울 서초세무서장)·은우 씨 부친상, 박상숙·곽은희·이지연 씨 시부상 = 10일 오전 1시, 천안의료원 장례식장 특실5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장지 공주시 의당면 선영, (041)570-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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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 ADNOC 벤더 등록 완료…방폭조명 중동 수주 기대
파인테크닉스는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공사(ADNOC)의 방폭 조명기구 및 판넬 분야 유자격 공급업체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ADNOC는 승인된 업체에만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하는 엄격한 벤더 등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품목 등록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총 3개 품목에 대한 승인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는 방폭 조명기구 및 판넬 외에도 추가 품목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또 파인테크닉스는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audi Electricity Company) 업체 등록을 마친 후 현재 세부 품목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2025년 말에는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 에너지(Qatar Energy)로부터 업체 등록 코드를 확보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방폭조명은 석유화학, 정유, 발전 플랜트 등 폭발 위험이 상존하는 환경에서 필수적인 안전 설비로, 진입 장벽이 높고 유지보수(MRO)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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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94만원도 돌파…삼성전자도 29만원 목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1일 장 중 강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이날 오후 2시1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만9000원(14. 77%) 오른 19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94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1만9500원(7. 26%) 오른 28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28만8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주부터 국내외 반도체주들이 증시에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 1% 상승했고, 이에 코스피를 비롯한 미국 나스닥, 일본 닛케이225 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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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살림백서 제로, 호주 W코스메틱 전 매장 입점...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이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는 호주 뷰티 유통 채널 '더블유코스메틱(W 코스메틱)'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살림백서 제로는 지난 10월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 '살림백서'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과 과도한 포장을 줄이고 제품 본연의 효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고함량 유효성분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소비자 인지도를 확대했다. W 코스메틱은 한국과 일본 화장품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뷰티 편집샵 겸 드럭스토어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주요 도시와 뉴질랜드에서 약 5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빠른 상품 회정과 트렌드 반영, 체험형 매장 운영을 강점으로 현지 아시아 코스메틱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이번 입점은 W 코스메틱 전 매장과 온라인몰, 아마존 브랜드샵을 통해 동시 진행됐다. 대표 제품인 '시카 히알루론산'라인과 'PDRN'라인을 포함해 총 19개 제품이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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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M365·JIRA·원티드스페이스 결합 '올인원 패키지' 출시
폴라리스오피스가 대규모 HR 컨퍼런스인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을 통해 기업 맞춤형 통합 업무 솔루션 패키지를 공개하고 B2B(기업간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아틀라시안 지라(JIRA), 원티드스페이스 등 4가지 핵심 업무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규 패키지는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이 행사는 수많은 HR 담당자와 기업 실무진이 모여 인사 채용 및 업무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주요 컨퍼런스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 자리를 통해 새로운 업무 환경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패키지는 파편화된 업무 툴로 인해 발생하는 기업들의 소통 단절 및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솔루션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문서 호환 및 변환에 최적화된 '폴라리스오피스' △메신저와 드라이브, 일정을 함께 관리하는 'M365' △투명한 협업과 프로젝트 상태 관리를 지원하는 아틀라시안의 'JIRA' △기록 위주의 인사를 넘어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 '원티드스페이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기업의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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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800인데 '파란불' 켜진 주가…항공·운송주 눈물
국내 항공·운송주가 11일 장중 나란히 약세에 진입했다. 미국-이란 종전협상이 표류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운송·창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 87포인트(2. 07%) 내린 2127. 80을 기록, 코스피 업종 등락률 최하위를 차지했다. 항공주 가운데 제주항공·진에어·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은 4%대, 대한항공은 3%대 하락세다. 에어부산·한국공항은 2%대, 아시아나항공은 1%대 약세다. 이 밖에 STX그린로지스는 3%대, 동양고속·동방·천일고속·한익스프레스·인터지스·HMM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선물 6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98~99달러에서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종전 MOU(양해각서)에 대한 이란 측 답변에 대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 대표자들이라고 하는 이들의 답변을 방금 읽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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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1Q 영업익 91억 '사상 최대'…로봇·모빌리티 신사업 추진
재영솔루텍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81억원, 영업이익 91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51%, 영업이익 56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흑자 전환과 함께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07억원의 약 85% 수준에 달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20%, 영업이익은 38%, 당기순이익은 34%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나타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단순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난 5년여 간 진행해 온 약 1,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재영솔루텍은 그 동안 액추에이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라인 증설 △자동화 로봇 설비 도입 등을 통한 베트남 생산 거점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재영솔루텍은 주력 제품인 광학식손떨림보정(OIS) 액추에이터의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고사양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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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ASCO 2026'서 바바메킵 글로벌 임상 2상 BICR 결과 발표
에이비온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c-MET 정밀 표적 항암제인 '바바메킵( 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추가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ASCO는 실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치료 기준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임상 암학회로, 올해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된다. 바바메킵은 고형암 유발 원인인 c-MET 수용체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고선택적 타이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번 글로벌 임상은 MET 엑손 14 결손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독립적 중앙 영상 평가(BICR) 결과에 따르면 바바메킵은 전체 환자군에서 50% 이상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기록했다. 특히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와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 모두에서 대등한 수준의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치료 이력과 관계없이 일관된 효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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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깜짝 실적에 증권사 13곳 목표가↑…한국콜마, 11%대 급등
한국콜마가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발표하자 주가도 11%대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100원(11. 86%) 오른 10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콜마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8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12% 오른 7280억원이다. 이날 증권사 13곳은 한국콜마 1분기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1분기 호실적은 국내 법인 상위 고객사들의 수출량이 확대되며 한국콜마로의 스킨·선케어 제품 중심의 주문 확대, 이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라며 "미국 법인도 최대 고객사의 주문이 지난 하반기 대비 회복하며 영업적자 규모가 예상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