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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메카닉스, 1분기 매출 71% '급증'·영업익 16.5억원 "어닝 서프라이즈"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장과 생산 효율성 제고 노력이 실적 레벨업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8일 세아메카닉스는 1분기 매출액이 336억1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5% 급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6억5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2025년 연간 영업손실 18억을 기록하며 겪었던 부진을 1년만에 털어내며 구조적 성장 단계 진입한 것을 입증했다. 이번 턴어라운드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의 견조한 매출 흐름과 기존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뒷받침이다. 디스플레이 부품과 내연기관 및 다이캐스팅 등 기존 사업 부문이 탄탄한 실적 기반을 제공하는 가운데, 신규 수요 확대와 생산 효율성 제고 노력이 더해지며 전 부문에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탄탄한 수주잔고 역시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아메카닉스의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6,118억에 달한다. 이는 현재 시가총액 대비 5배를 상회하는 규모로, 올해 연간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의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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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철강株 장초반 강세
이란의 미국 공장 공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철강 종목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현재 포스코스틸리온은 전일대비 1680원(23. 90%) 상승한 8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POSCO홀딩스 10. 66%, 현대제철 4. 59%, 동국씨엠 3. 22%, 고려제강 0. 79%, KG스틸 0. 77%, 동국제강 0. 41%, 세아베스틸지주 0. 28% 등이 각각 강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테마성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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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LG이노텍, 52주 신고가 경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LG이노텍이 28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강세를 보인다. 이날 증권사 16곳에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6. 90%) 오른 5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9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1% 증가한 2953억원, 매출액은 11. 1% 증가한 4조8360억원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는 2191억원으로, LG이노텍은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 17곳이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고 16곳이 목표가를 상향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17의 견조한 판매량이 유지되며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고객사의 공격적인 출하 정책이 이어지면서 판가 측면에서도 우려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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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농협상호금융과 외국인 고객 기반 강화 '맞손'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농협상호금융과 '상호금융 외국인 고객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패스는 외국인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국 농축협 영업점 인프라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축협 고객 대상 한패스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농축협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와 한패스 서비스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오프라인 통역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맞아 외국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 접근성이 높은 농축협 네트워크와 한패스의 외국인 특화 서비스가 결합될 경우 농촌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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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제로 트러스트 ICAM'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 목표
보안전문 기업 이니텍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핵심인 ICAM(신원·자격 및 접근 관리) 플랫폼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AI(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로 보안 위협 역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앤트로픽의 차세대 AI(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고도화된 취약점 탐지 및 공격 코드 생성 능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네트워크 안팎을 구분해 차단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내부에 들어온 접근까지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니텍은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에 맞춰 다년간 축적한 인증 및 암호화 기술력을 집약한 차세대 제로 트러스트 기반 ICAM 플랫폼을 개발했다. ICAM은 사용자, 기기,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접근 주체의 신원과 권한을 식별·검증·통제하는 기술로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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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엔비디아와 피지컬AI 협력 소식에 13%대 강세
LG전자가 장 초반 13%대 급등하고 있다. LG전자와 엔비디아의 피지컬AI(인공지능) 사업 협력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900원(13. 77%) 오른 1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경제는 류재철 LG전자 CEO(최고경영자)와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이날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는 LG전자의 홈 로봇 LG 클로이드에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을 접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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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목표가↓…이란전 장기화에 연료비 증가"-KB
KB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 9% 낮은 6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연결 매출 25조1000억원, 영업이익 4조400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 8%, 16. 1% 증가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보고서에서 "예상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올해와 내년 실적은 기존 전망 대비 35. 2%, 27. 3% 축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이란 사태 장기화로 상승한 유가와 카타르 장기계약 물량 공백을 메우기 위한 현물 LNG(액화천연가스) 도입으로 믹스가 악화한 데 따라 올 2분기부터 발전자회사들의 LNG 발전연료 단가가 상승하고, 국제 석탄가격도 지난달 초 이후 15. 5% 상승하며 3분기부터 연료비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또 "이달 중순부터 산업용 전력의 계시별 요금제가 시행된 데 따라 산업용 전기요금이 킬로와트시당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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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주주환원·핵심부품 성장 기대-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에 대해 주주환원과 핵심부품 중심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5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28일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 대비 목표주가의 내재 PER(주가수익비율)은 12. 0배 수준"이라며 "투자 포인트는 TSR(주주총수익률) 30% 이상의 견조한 주주환원 매력과 핵심 부품 중심의 구조적 외형 성장"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제조부문에서 고부가 신제품(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에 따른 OTA(무선 업데이트) 관련 제어기 적용 확대, 차세대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커넥트 양산, iMEB(통합형 전동식 브레이크) 등) 적용 확대로 믹스(제품 구성) 개선 사이클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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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001 임상실패, 에이비엘바이오 기업가치 영향 제한적"-DS
DS투자증권이 에이비엘바이오의 토베시미그(개발코드 ABL001)에 대해 임상실패가 발생했으나 기업가치에 줄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ABL001이 목표했던 담도암 시장의 환자 수는 매우 작고, 약을 투여하는 기간인 mPFS(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역시 약 4. 7개월로 매우 짧아 단기간만 투약할 수 있어 상업성이 없기 때문에 ABL001의 가치는 본래 미미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업가치 핵심은 ABL301부터 이어지는 BBB 셔틀, Grabody B 플랫폼과 ABL111로 human PoC(인체대상 개념검증)가 입증된 Grabody T(=4-1BB)플랫폼 두 가지로 귀결돼 해당 파이프라인의 결과를 지켜볼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올 하반기 ABL111의 임상1b상 최종결과가 도출된 뒤 ABL111이 허가용 임상에 돌입할 전망이라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지난 27일 밤 9시(한국시간)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 컴퍼스테라퓨틱스는 ABL001에 대한 임상 2/3상 최종 데이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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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CPU 수요는 메모리 수요로 직결…목표가 200만원-미래
SK하이닉스가 D램 수요 확대에 따라 2분기에도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인텔 실적 발표에서 드러난 서버용 CPU(중앙처리장치) 수요 급등과 연관된 것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8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66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0%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목표 PBR(주가순자산비율) 배수를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 평균인 3. 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며 "이미 90%대의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목전에 있고 PBR은 2. 0배에 불과해 성장보다는 고마진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할 때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CPU 수요 강세가 D램 수요를 끌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4일 인텔의 1분기 실적발표에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7% 증가한 51억달러로 기대치를 상회했고, 지난 3월 이후 서버용 CPU 가격이 20% 급등했음을 밝혔다"며 "CPU 수요 강세는 DDR/LPDDR 등 전통 D램 수요로 직결되며, 특히 엔비디아의 CPU가 베라에서 차세대인 로사로 넘어가며 LPDDR6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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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분기도 깜짝 실적 전망…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한 LG이노텍이 광학·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출하 호조에 힘입어 2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28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유지'를 제시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1% 증가한 2953억원, 매출액은 11. 1% 증가한 4조8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메리츠증권의 기대치를 각각 약 19%, 1%대 상회한 실적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17의 견조한 판매량이 유지되며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고객사의 공격적인 출하 정책이 이어지면서 판가 측면에서도 우려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베트남으로 생산 라인을 이전하면서 광학솔루션 원가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의 오는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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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서프라이즈' 한화오션, 성장 지속할 것…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8일 한화오션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한화오션의 1분기 실적은 상선 중심의 생산성 증대과 믹스 개선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고마진 물량 확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상선 사업부 회복 기대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LNG(액화천연가스)선과 특수선 수주와 함께 우상향 흐름을 전망한다"고 했다. 한화오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4411억원, 매출액은 2% 늘어난 3조209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8%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상선 부문의 기록적인 이익 증가로 이외 사업부의 손실을 만회했다"며 "상선 부문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5021억원, 매출액은 9% 늘어난 2조794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3년 이후 고가 수주분 인식, 카타르 1차 비중 축소, LNG선 비중 50%, 반복건조와 생산성 증대, 조기 인도, 환율 효과 덕분"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