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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뷔 10주년 투어 홍콩 콘서트 성료 "관객 에너지가 우리의 원동력"
JYP Ent. 는 데이식스(DAY6)가 지난 17~18일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 일환 홍콩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등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 최신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을 포함해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우리의 계절'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DAY6는 "공연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저희도 관객분들도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콘서트를 하며 받는 에너지가 정말 많다. 이번 추억이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에너지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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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의 4816억 수주 소식에…HD현대 7%대 강세
HD한국조선해양의 4816억원 규모 수주 소식에 HD현대가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후 1시3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HD현대가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7. 54%) 오른 26만40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원유 운반선 2척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 등 총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한 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수주 규모는 4816억원이다. 선박 4척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에 인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9척, 14억9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 수주액 233억1000만달러의 6. 4%를 잠정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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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대형 시중은행 AI 인감대조 시스템 수주
AI(인공지능) 기반 보안 인증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국내 대형 시중은행의 인감도장 대조 시스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십 년간 육안 확인에 의존해 온 인감 대조 업무를 AI 기반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은행 직원이 돋보기로 서류의 도장과 등록된 인감을 일일이 대조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의 인감대사 솔루션은 AI와 고도화된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인감을 자동으로 대조한다. 이 솔루션은 국내 유일하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공인시험을 통과했으며 99. 9%의 인감 대조 정확도를 공식 검증받았다. 디지털 인감 대조 시스템 도입으로 서류 확인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고객 대기 시간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모든 과정이 전산으로 기록돼 업무 이력 관리와 내부 통제가 강화된다. 정교하게 위조된 도장도 객관적으로 판별할 수 있어 금융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은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인감 오인식 방지를 위해 디지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는 도입 사례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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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배터리 들어가잖아"…어제 불붙은 로봇주, 오늘 '2차 전지'로?
증시를 주도하던 반도체·로봇주가 조정을 받는 사이, 2차전지가 대안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ESS 산업 성장과 배터리 원자재 가격 상승, 피지컬 AI 기대가 맞물리며 주춤했던 2차전지 관련주에 다시 투심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0시59분 기준 네이버증권에서 2차전지(생산) 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 03%, 2차전지(나트륨이온) 테마는 2. 36% 상승했다. 2차전지(생산) 테마에서는 삼성SDI가 전 거래일 대비 1만1500원(3. 66%) 오른 32만5500원, SK이노베이션이 1500원(1. 41%) 오른 10만7700원, LG에너지솔루션이 4000원(1. 00%) 오른 4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차전지(나트륨이온) 테마에서는 나인테크가 5. 25%, 더블유씨피가 4. 16%, 에코프로가 3. 89%, 에코프로비엠이 3. 37%, 애경케미칼이 1. 59% 강세다. 2차전지 주 강세는 최근 불기둥을 쏘아 올린 반도체·로봇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순환매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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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SM NEXT 3.0'전략 발표…'멀티 크리에이티브·AI 시너지 가속'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창립 3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 '에스엠 넥스트 3. 0'(SM NEXT 3. 0)을 20일 공개했다. SM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2편의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3년간 안착시킨 'SM 3. 0'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람'과 '아티스트' 중심의 '멀티 크리에이티브(Multi-Creative)' 체제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발표에는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CAO(최고A&R책임자)가 직접 나서 IP(지식재산권) 전략, 글로벌 전략, 경영 및 투자 전략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어젠다를 설명했다. ━멀티 크리에이티브 도입 및 2026년 보이그룹 데뷔━SM은 기존 5개 멀티 프로덕션 체제의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킨 '멀티 크리에이티브' 시스템 도입을 선언했다. 아티스트별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매칭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탁영준 대표는 "아티스트를 중심에 두고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탐색하고 배정하는 방식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며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진화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새로운 예술적 문법이 요구되는 만큼, 프로젝트 지향점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라인업을 유연하게 구축해서 아티스트의 변화를 가장 완성도 있게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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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임상시험에서 제품 효능 확인…20%대 강세
종근당바이오가 중국 3상 임상시험에서 보툴리눔 톡신(CKDB-501A)의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20%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11시33분 기준 코스피에서 종근당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890원(20. 30%) 오른 2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2만4900원까지 올랐다.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의 중국 3상 임상시험 결과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고 중대한 약물 이상반응이 없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임상을 통해 CKDB-501A의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본 자료를 바탕으로 임상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중국 품목허가를 신청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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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불러온 로봇주 인기… 두산로보틱스·현대무벡스 사상 최고가
현대차가 피지컬 AI(인공지능)를 탑재한 로봇을 선보인 후로 두산로보틱스·현대무벡스 등 로봇 관련주들이 사상 최고가를 찍고 있다. 20일 오전 10시1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가 전 거래일 대비 5900원(5. 39%) 오른 11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날 장 초반 12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현대무벡스는 전 거래인 대비 3000원(8. 58%) 오른 3만7950원을 나타낸다. 로보틱스 사업을 확장 중인 현대무벡스는 장 초반 18%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호평받자 로봇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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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개사 통폐합 논의에…한전 신고가 경신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폐합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전력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10시6분 거래소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3300원(5. 86%) 오른 5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전력은 장중 6만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전력 산하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폐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전력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 산하 공기업 5개사(서부·남부·남동·중부·동서발전)를 하나로 묶는 한국발전공사 설립안이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용 효율화를 위해 지난해 8월 공기업 통폐합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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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수요 증가·배터리 원자재 시장 반등에 5%대 강세
삼성SDI가 ESS(에너지저장장치) 산업 성장 기대감과 관련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강세다. 20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5. 25%) 오른 3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튬·코발트·니켈 등 배터리 원자재 광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ESS 수요뿐만 아니라 중국이 관련 광물 생산을 중단하면서 공급이 감소한 영향이다. 이에 배터리 업계 전반에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최근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한국전력 거래소가 주관하는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참여하면서 수익처 확보에 나섰다. 해당 계약은 총 1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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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앤트로픽 지분가치 재평가…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1000원에서 7만1000원으로 올렸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주가가 전날 종가 기준 전일 대비 7% 상승했다"며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재평가받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2단계 진입으로 AI 경쟁력이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생성형 AI 모델인 '클로드(Claude)'를 개발한 AI 스타트업이다. 김 연구원은 "앤트로픽이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3500억달러로 평가받아 250억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2023년 1억달러를 투자한 SK텔레콤의 보유 지분가치가 약 3조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키워드가 통신사의 기업가치 상향 요인이 될 수 있다"며 "AI 투자에 따른 지분가치 재평가 외에도 앞으로는 실적 개선 기여도 확대와 멀티플(배수) 리레이팅(재평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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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 초반 시총 100조 돌파…로봇주는 혼조세
현대차가 장 초반 시가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 20일 오전 9시44분 기준 거래소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1. 04%) 내린 4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초반 한때 49만6500원까지 오르며 시가총액은 한때 101조6622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최근 로봇 관련주로 주목받으며 투자자들 이목을 끌고 있다. 다만 전날 급등한 탓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현대차 외에도 로보티즈가 3%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에브리봇은 4%대 하락 중이다. 엔젤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도 각각 3%, 2% 하락하며 전날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이날 장중 12만4000원까지 오르며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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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美 앤트로픽 지분가치 반영 기대감…52주 신고가
SK텔레콤이 20일 장 초반 강세다. 초기 투자를 단행했던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가치가 재평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SKT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5. 24%) 오른 6만23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6만27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앤트로픽은 2023년 8월 SKT가 1억달러를 투자한 기업으로, 프리IPO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를 최대 3500억달러로 인정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앤트로픽의 신주 발행 등으로 2024년 말 SKT의 지분율은 0. 7%를 기록했고, 현재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 지분가치는 2조6000억~3조6000억원 규모로 파악되고, 현 SKT 시총의 20. 3~28. 5% 수준"이라고 했다. SKT는 지난 19일에도 매수세가 쏠리며 전 거래일 대비 3900원(7. 05%) 오른 5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