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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북미시장 직판 구축 비용 증가…목표가 유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휴젤에 대해 북미시장 직판 구축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예상돼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전 거래일 장 마감 기준 휴젤 주가는 25만950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38. 7% 상승여력이 있다. 상상인증권은 휴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8% 증가한 1085억원, 영업이익은 11. 4% 늘어난 434억원으로 추정했다. 톡신 부문을 살펴보면 내수 매출이 주춤한 가운데 수출이 북남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필러 부문에서는 수출은 증가하고 내수는 감소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고성장 중이지만 북미시장에서 직판 구축과 관련된 비용 증가로 올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지난해 5월 약 537억원어치 자사주(30만주)를 소각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자사주 비율은 12. 2%.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휴젤은 이중 일부를 올해 소각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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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스미디어, 광고업황 부진…시총은 순현금보다 적어"-KB
KB증권이 30일 KT나스미디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8% 낮은 1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광고업황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올해 매출액 성장률은 더딘 광고업황 회복속도로 전년 대비 4. 7% 성장에 그치겠지만, 영업이익률은 대손 이슈가 없다고 판단돼 3. 7%포인트(P)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가총액보다 순현금이 더 많은 상태로 자본배분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배당확대·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 0% 수준이다. KB증권은 올 1분기 실적 추정치로 취급고 1951억원, 매출 26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 3%, 12. 3%, 44. 6%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마켓·쿠팡·SSG 등에서 CPS 광고가 지속되고 있고, 플랫폼 내 CPS 비중은 30%대를 넘어서는 한편 디지털 부문의 경우 부진한 광고업황으로 역성장을 전망한다고 최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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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성장 전략 가시화…이익 정상화 구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으로 레거시 IP(지식재산권)를 통한 안정적 매출 확장에 성공 중이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8만원을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기존 IP 확장과 M&A(인수합병)를 통한 장르 확장, 신규 IP 개발 3가지 성장 축을 동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성장 전략이 가시화되며 이익이 정상화 되는 구간인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출시될 신규 IP 게임이 흥행할 경우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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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AI 인력 투자로 비용 지출…목표가 4% 하향-KB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 하향은 AI(인공지능) 관련 인력 투자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5. 5% 하향 조정한 데서 기인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제일기획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46억원으로 컨센서스인 574억원을 대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동계올림픽 메인 스폰서인 캡티브의 수혜를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광고 물량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핸드셋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캡티브의 광고 집행 규모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고 시장에서 AI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AI 솔루션 관련 북미 투자비용도 반영될 것이다"며 "유럽 부문과 중국 부문의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도 약 100억원 이상 집행될 것이다"고 했다. 다만 "인력 재편 후 고정비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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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지금이 매수 기회"-한투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실리콘투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 소외된 지금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조언도 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659억원, 매출액은 41. 4% 증가한 3474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4. 6%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시장의 우려 대비 화장품 업황이 양호하다"며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한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2024년과 지난해 실리콘투가 모두 1분기에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섹터 실적에 대한 시장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하반기를 거치면서 연초에는 시장 눈높이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며 "재고를 사입해 또 다른 현지 유통사에 공급하는 실리콘투의 사업 특성 또한 지난 2년간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올릴 수 있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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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책 악재' 스테이블코인주 내달 분수령
한미 양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주간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우며 시련의 계절을 보낸다. 비은행계 사업자들의 운신 폭을 좁히는 미국발 입법악재에 투자심리가 급랭한 모양새다. 2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7일 카카오페이는 5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주 대비 16. 80% 내린 가격이다. NHN KCP는 1만7050원, 다날은 6430원으로 한 주간 각각 16. 01%, 12. 04% 떨어졌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5. 92%, 코스닥지수는 1. 72% 하락했다. 삭풍은 뉴욕증시에서도 거셌다. 코인베이스(COIN)와 서클인터넷(CRCL·서클)의 지난 27일(현지시간) 종가는 각각 161. 14달러, 93. 66달러로 전주 대비 각각 18. 41%, 25. 68% 급락했다. 주간 지수 하락률은 S&P500 2. 12%, 나스닥 3. 23%였다. 낙폭은 특히 지난 24일 두드러졌다. 클래리티(CLARITY·가상자산시장구조화)법 입법을 논의 중인 미 상원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지급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수정안을 마련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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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담는다" K운용사, 美우주항공ETF 채비
스페이스X가 IPO(기업공개)에 시동을 걸자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잇따라 미국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 출시를 검토하고 스페이스X 편입이 용이한 ETF를 내놓고 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거래소로부터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의 코드를 부여받았다. 빠르면 다음달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용하는 상품이다. 통상 패시브 ETF는 정기 리밸런싱(재조정) 때 종목 편출입 등이 이뤄지지만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기간에 상관없이 종목 편출입과 비중조정 등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 우주항공 패시브 ETF보다 빠르게 스페이스X를 편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신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빠르면 이번주 혹은 다음주에 IPO 투자설명서를 규제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오는 6월 스페이스X가 상장할 것으로 본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외에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도 미국 우주항공 기업에 투자하는 ETF 출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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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3상 첫 성공할 치료제"…거래량 425% 올린 이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3월 넷째주(23일~27일) 베스트리포트는 △위해주·이다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DR이라 다행이야(코오롱티슈진)'△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의 '기대효과 없는 유상증자(한화솔루션)' △김영건·장다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ADR 발행과 의미(SK하이닉스)등 3건입니다. ━"좋은 밸류로 매수할 마지막 기회" 평가에 코오롱티슈진, 52주 신고가━위해주·이다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의 TG-C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중 임상 3상에 성공할 최초의 신약후보라고 제시했습니다. FDA 규제 완화, 코오롱티슈진의 무릎 골관절염 분야 전문가 2명 사외이사 선임 등을 말하며 TG-C 상업화 가능성을 높게 바라봤습니다. 이러한 TG-C를 둘러싼 기대감이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수급을 제한받는 DR(주식예탁증서) 상장주라 좋은 밸류를 유지하는 지금이 코오롱티슈진 매수 적기라고 말했습니다. 리포트가 발간된 지난 26일 코오롱티슈진의 주가는 13만700원까지 뛰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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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정책악재에…'폭포수' 스테이블코인株
한미 양국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이 주간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우며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비은행계 사업자들의 운신폭을 좁히는 미국발 입법 악재에 투자심리가 급랭하는 모양새다. 29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7일 카카오페이는 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주 대비 16. 80% 내린 가격이다. NHN KCP는 1만7050원, 다날은 6430원으로 한 주간 각각 16. 01%, 12. 04% 내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5. 92%, 코스닥 지수는 1. 72% 하락했다. 삭풍은 뉴욕증시에서도 거셌다. 코인베이스(COIN)와 서클인터넷(CRCL·서클)의 27일(현지시간) 종가는 각각 161. 14달러, 93. 66달러로 전주 대비 각각 18. 41%, 25. 68% 급락했다. 주간 지수 하락률은 S&P500 2. 12%, 나스닥 3. 23%였다. 낙폭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두드러졌다. 클래리티(CLARITY·가상자산 시장구조화)법 입법을 논의 중인 미 상원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수정안을 마련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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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찍은 CPO 기술株 투자하려면 어디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CPO(공동광학패키징)를 차세대 AI(인공지능) 핵심 인프라 기술로 낙점하면서 관련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CPO는 데이터 전송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 향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성호전자 주가는 지난해 말 9240원에서 27일 4만6100원으로 YTD(연초 대비) 398. 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RFHIC는 3만2650원에서 8만2400원으로 152. 37%, ISC는 11만1100원에서 25만원으로 125. 02%, 티에프이는 3만64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89. 56% 올랐다. 해당 기업은 모두 CPO 관련 종목으로 꼽힌다. CPO는 차세대 광 네트워킹 기술을 반도체 패키지 수준에서 통합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데이터 송수신을 위해 칩과 광 모듈을 잇는 별도의 인터커넥트를 거쳐야 했지만, CPO는 이를 반도체 근처로 배치해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모를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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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수익률이 꼴찌" 1위 달리다 폭락...'삼전닉스' 팔아? 말아?
출구가 보이지 않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만 약 12%가 빠졌다. 주요국 증시 중 꼴찌다. 전쟁 전 1위의 수익률을 보였던 것과 비교된다. 상장사 밸류에이션(가치)보다 외부 요인이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주도주들의 1분기 양호한 실적이 시장에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3월23일~27일) 코스피는 전주 말(5781. 20) 대비 342. 33포인트(5. 92%) 하락한 5438. 87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조5938억원, 292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이 12조235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자 개인이 출하된 매도량을 받아내는 양상을 보였다. 중동발 리스크 발생 이후 약 한 달간 코스피 수익률은 12%가량 하락했다. 코스피는 주도주인 반도체 슈퍼 사이클 등의 영향으로 올해 압도적인 1위 수익률을 기록 중이었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 벌어지면서 유가와 환율이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번지며 지난 한 달 수익률은 반대로 거의 글로벌 꼴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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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지난해 종속사 대여금 486억 대손처리…"보수적 선제반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방이 지난해 종속회사 대여금을 한꺼번에 대손처리하면서 당기순손실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비용 절감과 함께 AI(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 분양광고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려 흑자전환을 나선다는 계획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직방은 지난해 매출 928억원, 영업손실 1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소폭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절반(125억원) 가량 축소한 수준이다. 이에 반해 당기순손실은 646억원으로 전년(350억원)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영업손실 축소에도 당기순손실이 급증한 것은 계열사에 빌려 준 866억원에 대한 대손충당금 486억원을 설정한 영향이다. 직방의 대여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온하우스 90억원, 호갱노노 152억원, 슈가힐 146억원,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 161억원, 온텍트플러스 315억원 등이다. 직방 관계자는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해 선제적으로 손실을 반영한 것"이라며 "향후 해당 자산의 회수 여부에 따라 일부 환입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