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이 엔씨소프트(221,000원 ▼9,000 -3.91%)에 대해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으로 레거시 IP(지식재산권)를 통한 안정적 매출 확장에 성공 중이라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28만원을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기존 IP 확장과 M&A(인수합병)를 통한 장르 확장, 신규 IP 개발 3가지 성장 축을 동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성장 전략이 가시화되며 이익이 정상화 되는 구간인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출시될 신규 IP 게임이 흥행할 경우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