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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4.14%
LG전자, 어닝쇼크에도 목표가↑…"신사업 확장에 주목해야"-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실적 변동성은 커졌으나 신사업 확장이라는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으나 회사의 펀더멘털(기초체력) 훼손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며 "제품 경쟁력과 매출 성장, 신사업 확장이라는 중요한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LG전자 주가의 핵심 동인은 하반기 실적보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전장 부품의 꾸준한 성장과 로봇 상업화 가능성"이라며 "3분기 실적을 통해 단기 이익의 바닥을 확인한 만큼 이제는 신사업의 매출 확대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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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0.81%
"SK이노베이션, 바로사 LNG 도입으로 이익 확대…목표가 20%↑"
신한투자증권, SK이노베이션 목표가 24만원으로 상향 하반기 핵심변수=정유·윤활유 개선, 배터리 ESS수주 신한투자증권이 SK이노베이션의 바로사 가스의 다윈 LNG(액화천연가스) 도입에 따른 E&S(에너지사업부) 실적 호조를 이유로 목표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진명·김명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다윈 LNG 탐방보고서 리포터에서 "SK이노베이션은 바로사 가스의 다윈 LNG 도입으로 E&S가 자원 개발부터 액화·선적, 국내 발전까지 사업 구조를 완성했다"며 "향후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이익원으로 자리 잡으며 LNG 사업의 멀티플 재평가 확대도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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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I +4.1%
MSDI, 미사일 전주기 기업…미사일 방산단지 조성 MOU 주목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8일 MSDI(구 알엔티엑스)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MSDI는 구미시와 7000억원 규모 미사일 방산단지 조성 MOU를 체결하며 미사일 전주기 기업으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향후 기업가치는 방산사업에 달렸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않았다. MSDI는 개발·양산·MRO(유지·보수·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미사일 수명 전주기 원스톱'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유럽 미사일 전문기업과 중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차기 버전을 공동개발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MSDI는 2003년 설립된 후 2016년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한 이미지센서 CSP(Chip Scale Package) 패키징 기업이다. 지난 5월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방사청 정밀유도무기사업부장 출신 황성환 대표가 선임했다. 또한 사업 목적에 미사일 개발·MRO 등을 추가했고, 7월 군수품 무역대리업 등록, 8월 사명 변경(알엔티엑스→MSDI)으로 방산 전환을 공식화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비중은 모바일 카메라모듈용 부품 도장 76.1%, 이미지센서 패키지 13.8%, 자동차 공조부품 10.1%이며, 1H26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19억원(영업이익률 10.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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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레일 -6.05%
퀀텀레일, 양자보안 전담 개발팀 구성…차세대 솔루션 개발
퀀텀레일은 차세대 양자보안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담팀에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출신 개발자와 금융권·보안회사 출신 전문가를 영입했다. 기존 유심·인증 기술에 블록체인,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양자내성암호(PQC)를 접목해 '큐프루프(Q-Proof)', '큐트러스트(Q-Trust)', '큐심(Q-SIM)' 등 3개 제품군을 개발할 계획이다. 큐프루프는 원본 개인정보 제공을 최소화하면서 명의 일치 여부와 회선 상태 등 필요한 정보만 확인하는 인증 솔루션이다. 유심 본인인증 사업 경험을 활용해 통신사·본인확인 서비스와 연동하고 금융권 비대면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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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61%
LG전자, 본업 회복·신사업 구체화에 목표가 상향-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LG전자에 대해 본업 이익 체력 회복과 AI DC(데이터센터)·로봇 등 신사업 구체화에 따라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기존 24만원에서 16.7%(4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동사(LG전자) 잠정 실적의 경우 연결 매출 23조8270억원(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 영업이익 7818억원(영업이익률 3.3%)으로 이익 기준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대폭 하회했다"며 "다만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7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만큼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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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에너지솔루션즈 +29.93%
삼기에너지솔루션즈, AI 데이터센터용 ESS 확대로 성장동력 확보
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기존 전기차(EV)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북미 하이브리드 부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8일 삼기에너지솔루션즈에 대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부품 사업이 회복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용 FF-PCB(회로기판)와 북미 사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1133억원, 영업이익은 4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만에 2025년 연간 매출액 1442억원의 79%, 영업이익 54억원의 91%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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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2.53%
펌텍코리아, 높은 화장품 용기 수요에 3Q 실적 기대 이상 기대-다올
펌텍코리아가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K-뷰티 인기가 높아지면서 화장품 용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에까지 들어선 영향이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펌텍코리아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적정 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펌텍코리아의 높은 가동률과 연이은 공장 매입(7공장)이 (화장품) 용기사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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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6.53%
NC,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 32만원 하향-NH
NH투자증권은 NC에 대해 내년 실적 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출시한 게임인 '아이온2'의 글로벌 트래픽이 양호하지만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신작 6종이 대기하고 있어 성과를 기대해 볼만 하다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NC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8.2% 증가한 749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0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기존 게임은 이렇다할 변화 없이 매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TL'을 내년 2월부터 직접 퍼블리싱하기로 결정해 일회성 정산금 300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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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42%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원 달성에 프리마켓서 1.68%↑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프리마켓에서 1%대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8시22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4500원(1.68%) 오른 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상승과 함께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도 1만9000원(1.10%) 오른 174만2000원을 나타낸다. 삼성전자는 이날 프리마켓 개장 전 2026년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증권사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106조6401억원을 웃돈 수치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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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42%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외국인 돌아올까" 불안한 개미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주가·외국인 수급 변화 등 주목"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번 실적 자체보다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외국인 수급 변화, 내년 이익 추정치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8일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106조6401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삼성전자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8시1분 현재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1.92%)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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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컴퍼니 +0.31%
에피소드컴퍼니, 16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자본 확충·성장재원 확보
에피소드컴퍼니가 주요 사업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총 1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증자 납입 완료 후에는 기존 주요주주인 하이라인컴퍼니가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자본 확충을 바탕으로 기존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이날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과 일반공모(소액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자금 조달 규모는 총 160억원이다. 제3자배정에는 기존 주요주주인 하이라인컴퍼니와 재무적 투자자(FI) 등이 참여해 14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20억원 규모의 소액 일반공모도 병행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유원미래혁신성장조합과 원앤완글로벌신기술투자조합이 이번 유상증자에도 재참여한다. 기존 투자자들의 연이은 참여는 에피소드컴퍼니가 추진 중인 IP(지식재산권) 사업 강화와 커머스 사업 확대 등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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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반도체TOP10 -1.74%
"얼마나 출렁이려나"…'영업익 100조' 예상에도 삼전 개미 떠는 이유
삼성전자, 오는 8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대형 반도체 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일도 예정돼 ETF 리밸런싱으로 삼성전자 매물 2000억원 안팎 출회될 것으로 전망 15조원 자사주 매입도 종료…"실적 좋아도 뚜렷한 매수 주체 안 보여" 오는 8일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에 국내 대형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정기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일이 겹치면서 증시 수급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조원 규모의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까지 마무리되면서 호실적과 별개로 주가가 수급에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DS투자증권 등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와 'FnGuide AI반도체 TOP2 플러스 지수(PR)'의 정기 리밸런싱은 오는 8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