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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시원스쿨 양수로 내년 매출 3배 확대·흑자전환 기대
골드앤에스는 이사회를 개최해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의 교육사업부문을 양수하며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수로 골드앤에스는 내년 매출 300억원 이상 규모의 교육회사로 성장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매출 96억원,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68억원을 기록했으며 양수 대상인 SJW의 교육사업부문 시원스쿨은 2024년 기준 217억원 규모의 교육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실적은 내년 1월 31일 양수도 효력 발생 이후부터 통합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반영된다. 통합 이후에는 17개 언어 회화 중심의 시원스쿨과 시험영어 전문 시원스쿨랩(LAB)의 두 브랜드가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하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콘텐츠 개발, 마케팅, 정보기술(IT) 개발, 출판사업, 제작 인프라를 통합해 중복 비용 및 운영 비효율을 절감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원스쿨은 누적 회원 수 290만명을 돌파하며 브랜드 대상 38관왕 달성, 외국어교육 부문 9년 연속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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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 제조 AI 전환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폴라리스AI가 국내 제조업의 AI(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폴라리스AI는 지난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 AX 얼라이언스(제조업의 AI전환) 제1차 총회'에서 해당 상을 수상했다. M. 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출범한 제조 AI 전환 민관 협력체로 기업·연구기관·학계 등이 참여해 제조 현장의 AI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폴라리스AI는 20년 이상 가전 산업과 ICT 융합 생태계에서 활동하며 국내 가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기술 확산을 이끌어왔다. 특히 외산 중심의 AI 가속기 환경에서 벗어나 국산 AI 반도체(NPU)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이번 수상은 폴라리스AI가 식스팹, 딥엑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검증하고, 제조·가전 환경에서의 실증 사례를 꾸준히 쌓아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란 설명이다. 폴라리스AI는 저전력·실시간 추론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서 국산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며 기술 신뢰성과 확산 기반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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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관련주"…미래에셋증권우 19%대 강세
미래에셋증권우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6일 오전 9시11분 기준 거래소에서 미래에셋증권우는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9. 12%) 오른 1만589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스페이스엑스 수혜주 기대감에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직전 거래일 주가가 조정을 받자 수급이 재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본주인 미래에셋증권이 약보합에 머무는 것과 달리 유통물량이 적은 우선주가 호재성 재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하나증권은 스페이스엑스 상장 시 최대 수혜주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아닌 미래에셋증권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당일 미래에셋증권우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거래소가 지난 24일 하루동안 미래에셋증권우를 단기 주가 급등으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고 주가는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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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옵션 계약 체결…장 중 4% '쑥'
알테오젠이 장 초반 4% 가량 오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덕택이다. 26일 오전 9시17분 기준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 대비 1만6000원(3. 72%) 오른 44만6000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이날 장 시작 전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 제품 ALT-B4에 대한 옵션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는 피부 밑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대용량 피하주사를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 하이브로자임(HybrozymeTM)을 통해 개발됐다. 알테오젠은 "양사가 체결한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당사의 ALT-B4를 활용해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고 이에 대한 옵션 대금을 알테오젠에 지급하게 된다"며 "또 개발 진행에 따라 최종 기술이전계약을 내년 내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계약 상대방사의 제품 경쟁 구도 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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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2027년까지...16만전자 간다" 목표가 높인 리포트에 '신고가'
글로벌 IB(투자은행) 노무라증권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삼성전자가 장 초반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6일 오전 9시1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2. 88%) 오른 1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11만44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강세는 노무라증권의 리포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만원 상향조정한 16만원으로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영향이다. 노무라증권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에는 D램과 낸드 가격이 각각 올해보다 68%, 73% 오를 전망이고, 범용 D램은 8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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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올해 총 주주환원율 38%…추가 확대 여력 충분-신한
iM금융지주가 주주환원율 확대 여력이 있어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iM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은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위한 연말 추가 배당금 지급이 예상된다"며 "주당 배당금은 720원으로 총주주환원율은 38. 0%(현금배당 25. 0%+자사주 13. 0%)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현 주가 기준 결산 배당수익률은 4. 6%다. 은 연구원은 "자본잉여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한 감액 배당도 추진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했다. 은 연구원은 "주요 대형은행의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50%를 상회하며 향후 추가 개선 폭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지만, iM금융지주의 상승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다"며 "향후 총 주주환원율 개선 폭 측면에서 중소은행의 투자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은 연구원은 "최근 중소은행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한데, ELS 등 각종 과징금 이슈에서 자유롭고, 환율 상승에 따른 손익 및 자본비율 민감도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며 "iM금융지주는 PBR(주가순자산비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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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체질 개선 작업 마무리 국면…내년 실적 기대주"-DB
DB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내년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26일 예측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DB증권이 예측한 올해 4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2. 8% 늘어난 1조121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981억원이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에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비효율 채널을 중심으로 인력 효율화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겠지만 해당 부분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무난하게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회사의 화장품 사업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고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은 라네즈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와 유럽 권역에서 에스트라 브랜드에 대한 인큐베이팅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중국은 매출 효율이 낮은 설화수 백화점 매장을 상반기까지 보다 적극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고정비 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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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투자 급증…삼성SDS, 성장 잠재력 높아"-한투
한국투자증권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황인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의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질 것"이라며 "국내에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대응해 빅테크, 통신사, SI 기업들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가 올해부터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지난 6월 SK그룹과 4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했고 10월에는 5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예고했다. KT는 국내에 230MW(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를 준비 중이다. 삼성SDS도 구미에 약 100MW 이상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을 계획 중이다. 여기에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자에 단독 입찰해 수주가 확정될 경우 해남에 12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착공에 들어가더라도 완공 시점에 2028년이기 때문에 당장 내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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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로-셀트리온, 'HER2 이중항체' 신약 美 임상 승인 "고용량에도 부작용 無 입증"
에이비프로바이오의 미국 관계사 에이비프로홀딩스(이하 에이비프로)가 파트너사인 셀트리온과 함께 차세대 고형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임상 단계에 진입한다. 26일 에이비프로는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양성 암 치료용 T세포 인게이저(Engager) 'ABP-102(CT-P7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BP-102'는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암세포 표면의 'HER2' 단백질과 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기전을 갖고 있다. 양사는 이번 IND 승인에 앞서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2025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5)'에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임상에서 ABP-102는 HER2 발현이 높은 암세포에는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발현이 낮은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한 T세포 활성화를 유도하는 CD3와의 결합 수준 역시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해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을 최소화하도록 조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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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4분기 비수기 없다…목표주가 31만원"-하나
하나증권은 우호적 업황이 펼쳐지고 있는 삼성전기 전망을 낙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6. 3% 증가한 2258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이 이어졌고 전 사업부 수율 개선에 따라 수익성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컴포넌트 사업부는 비수기이지만 가동률이 90% 이상 유지되고 있고 재고는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4주 수준으로 파악한다"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하락폭 둔화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8. 2% 증가한 1조24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IT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AI(인공지능) 서버와 전장을 대상으로 한 MLCC 수요가 있어 연간 MLCC 가동률은 9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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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막차타는 개미, 홍콩 레버리지 공략
국내 투자자들이 홍콩증시에 상장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상품에 주목한다. 주가가 단기간에 박스권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늦게나마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모습이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최근 1주간 국내 투자자들은 홍콩증시에서 SK하이닉스를 2배로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인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2X레버리지'를 366만달러(약 53억5968만원)어치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자상거래업체 메이퇀, 중국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SMIC(중신궈지)를 제치고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순매수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를 2배로 추종하는 ETF인 'CSOP 삼성전자 데일리2X레버리지'도 14억8830만원가량 몰리며 국내 투자자 순매수 상위종목에 올랐다. 한국 투자자들의 홍콩증시 참여도가 높지 않고 세이브로 통계 내 국내 투자자는 주요 연기금, 보험사를 제외한 개인투자자와 일부 운용사 자금임을 감안하면 유의미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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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제2회 대한민국 AI영상광고 대상수상
제2회 대한민국 AI영상광고 대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월 23일 오후 2시에 열린 제2회 대한민국 AI영상광고 대상에는 심사위원을 맡은 김시형 PD, 박서호 마인드스파크 이사, 최현정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아티스트를 비롯해 행사에 참여한 14개 브랜드 임직원과 수상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광고 제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제작자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4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총 99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725건이 접수된 지난 1회 행사보다 출품작이 약 38% 증가했다. 참가기업 3곳은 출품작이 100건 이상 들어왔다. 바이오던스가 총 133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씨(106건)와 삼성증권(102건)이 뒤를 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14개 브랜드는 바이오던스o도씨o삼성증권을 비롯해 구다이글로벌o루에랑o매경이코노미o바로AIo실리콘투o씨앤씨인터내셔널o예스스타일o타임폴리오자산운용o한진oAI카이브oJB금융그룹 등 14곳이다. 품질이 뛰어난 출품작이 많아 심사가 어려웠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