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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차익실현 매물 출현에 동반 약세
코스피 강세로 연일 고공행진했던 증권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안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75원(7.14%) 내린 4875원, LS증권은 640원(7.10%) 내린 8370원, 한화투자증권은 620원(6.62%) 내린 8750원,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은 1만8500원(6.35%) 내린 27만3000원, SK증권우는 770원(5.86%) 내린 1만2380원, 미래에셋증권은 4900원(5.85%) 내린 7만8900원, 키움증권은 2만6000원(5.37%) 내린 4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도 상상인증권, 부국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현대차증권, SK증권, 신영증권이 4%대, 삼성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유화증권이 3%대, 한양증권, 유안타증권이 2%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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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어닝 서프라이즈 훈풍…삼전·닉스 프리장서 급등
미국 반도체 기업 AMD 주가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급등하자 국내 반도체 투톱이 프리마켓에서부터 강세다. 7일 오전 8시35분 현재 프리마켓(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7.52%) 오른 28만6000원, SK하이닉스는 9만원(5.62%) 오른 16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는 5만3000원(4.87%) 오른 114만2000원을 나타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MD는 전 거래일 대비 18.61% 오른 421.2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5.8%, 인텔 주가는 4.46%, 마이크론은 4.1% 올랐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4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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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ETF 증가 수혜…올해 영업익 145%↑"-하나
하나증권이 7일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활성화하며 증시정보 수요가 늘 것이라며 올해 실적 전망치로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55.4%, 144.9%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박찬솔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펀드시장 내 ETF 비중이 삼성자산운용 KODEX·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를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ETF 래퍼(Wrapper)로 거래 편의성까지 높아진 액티브 시장의 경우 성장 초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I(인공지능)로 인한 기업 성장에 다양한 형태로 노출되길 희망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테마형 ETF의 성장도 지속된다는 생각"이라며 "밸류에이션에 대해선 국내에 비교 가능한 피어(동종) 상장사가 부재하지만, 해외의 경우 MSCI·S&P글로벌·CBOE글로벌마켓·모닝스타 등 유사기업이 있다"고 했다. 에프앤가이드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354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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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퀄컴 등 대형사 수주 가능성↑…목표가 40만원-미래
삼성전자가 대형 고객사 수주를 확대로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파운드리에서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사업부 가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40만원으로 25% 상향한다"며 "실적 전망에 대한 기조는 유지하지만, 투자자군의 변화가 감지돼 그간의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엔비디아향 4nm 그록(Groq) LPU(언어처리장치) 수주가 올해 하반기, 약 23조원 규모의 테슬라향 2nm AI(인공지능) 칩 수주 양산도 내년 하반기로 예상된다"며 "두 차례의 빅테크향 수주를 통해 4nm 이하 선단 공정 기반 데이터센터급 가속기 양산 역량을 검증받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실적발표에서 다수의 대형 고객사와 2nm 수주를 논의 중이며, 조만간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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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매분기 계단식 성장 기대…미국 정책도 우호적"-삼성
삼성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믹스 개선 가속화로 매분기 계단식 성장이 기대된다"며 "미국 정책 변화, 수요 증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으로 성장 모멘텀(동력)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4% 감소한 1조1450억원, 영업이익은 32% 줄어든 3219억원, 영업이익률은 28.1%를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감소는 지난해 4분기 성수기 기저효과와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의 장기 보수에 다른 조업 손실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신규 바이오시밀러 5종 합산 매출액은 2113억원으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짐펜트라는 미국 내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계약 완료화와 선호의약품 등재를 바탕으로 처방이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5조3478억원,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8169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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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끝나면 망치소리 커진다…'원전+재건' 불기둥 세운 건설주[부꾸미]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건설주들이 국내 증시에서 부상하고 있다. 원전 모멘텀에 중동 재건 기대감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해외에 원전을 수출한다는 기대감이 컸던 상황에서 중동 전쟁까지 겹치다 보니 주가가 상승했다"며 "특히 원전과 관련해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주목받고 있고, '건설사를 재평가해야 한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올해 건설주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건설주 주가에 가장 직접적인 재료라고 볼 수 있는 게 수주 가능성입니다.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해외에 원전을 수출한다는 기대감이 컸던 상황에서 중동 전쟁까지 겹치다 보니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애초에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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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전자, '국제인공지능대전'서 차세대 광통신 솔루션 공개
광통신 전문기업 빛과전자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차세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최근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초고속·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광통신 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빛과전자는 AI 데이터센터 스위치와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되는 광모듈 풀라인업을 전시하고 첨단 산업에 최적화된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빛과전자는 기존 주력 제품인 25Gbps 광트랜시버를 비롯해 100G부터 400Gbps에 이르는 다양한 광트랜시버를 출품한다. 특히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인 AI 가속기 클러스터 환경을 위해 개발된 800G QSFP-DD 및 1.6T OSFP 광모듈을 핵심 전시 품목으로 내세운다. 이상수 빛과전자 사업본부장은 "AI 인프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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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안 됐는데 739% 상승… 삼천피→칠천피, 최대 수혜 종목은?
코스피가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국내 전자기판 업체가 739%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관련 업종들이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개인이 11조 넘게 쓸어 담은 SK하이닉스를 외국인은 24조 넘게 팔아치우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3000에서 7000까지 달성하는 기간(지난해 6월20일~올해 5월6일) 동안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코리아써키트다. 코리아써키트는 지난해 6월20일 1만1310원으로 시작해 이날 8만3590원(739.08%) 오른 9만4900원에 마감했다. 코리아써키트는 국내 전자기판·부품업체로, AI 설비투자(CAPEX) 확대로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 사용량이 늘면서 이들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는 기판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2위와 3위에는 대덕전자(635.48%)와 SK하이닉스의 최대 주주인 SK스퀘어(633.83%)가 이름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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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내년엔 더 좋아" 영업익 1000조 전망...삼전닉스, 코스피 '하드캐리'
반도체 랠리를 타고 코스피 7000시대를 이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빅테크의 AI(인공지능) 투자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길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두 기업의 합산 영업이익이 100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면서 코스피 상단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32조1079억원, SK하이닉스는 247조3398억원이다. 두 기업 합산 영업이익만 579조4477억원으로 600조원에 육박한다. 이는 지난해 두 기업 합산 영업이익 90조8074억원의 6.38배에 달한다. 두 기업의 실적 전망치는 나날이 오르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월 초 증권가의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3조1147억원, SK하이닉스는 156조1229억원이었다. 3개월 만에 실적 눈높이가 70.81%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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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미르, 버추얼 아이돌 '비던' 데뷔…종합 엔터 기업 도약 본격화
스튜디오미르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B:DAWN(비던)' 데뷔를 시작으로 본격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약에 나선다. 스튜디오미르는 자회사 두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을 공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스튜디오미르는 두리엔터테인먼트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이날 비던은 데뷔 싱글 '범(BEOM)'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쇼케이스에서 비던은 음악과 퍼포먼스, 세계관을 결합한 버추얼 아이돌 IP(지식재산권)로서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스튜디오미르는 비던의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음악·영상·캐릭터·팬덤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버추얼 IP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비던 데뷔는 스튜디오미르가 기존의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을 넘어 자체 IP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IP 운용, 글로벌 유통까지 연결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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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글로벌 규제기관 조건부 승인 획득
에이루트는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자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FT'(유에스디포타)에 대한 사전 심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조건부 승인(IPA)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AFSA 금융 라이선스 획득 절차는 실질적으로 사전 심의와 정식 라이선스 발급의 2단계 구조로 운영되며, IPA는 정식 라이선스 발급에 앞서 핵심 심사가 완료된 이후 부여되는 단계다. IPA 획득은 사업 구조, 자본 적정성, 리스크 관리,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규제 당국의 본심사가 완료되고 사업 모델에 대한 적법성과 안정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미 정식 라이선스 발급과 관련된 주요 요건을 대부분 충족한 상태로, 향후 AFSA와 사전 합의된 준비금 납입 및 일부 절차적 요건만 이행하면 정식 라이선스 발급이 가능한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핵심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에이루트는 정식 라이선스 취득 이후 스테이블코인 USD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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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AACR 2026에서 고해상도 CTC 전사체 분석법 기술 공개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정밀의료 기업 싸이토젠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암학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혈액 내 극미량의 암세포를 분석하는 단일세포 전사체 및 다중오믹스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싸이토젠의 독자적인 플랫폼인 스마트생검(Smart Biopsy™)을 고도화해 암세포를 살아있는 상태로 정밀하게 회수하고, 그 유전적 정보를 고해상도로 분석해내는 기술에 있다. 싸이토젠은 기존 항원-항체 반응 방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암세포 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포의 크기 차이를 이용한 '라벨 프리'(Label-free) 포획 방식을 적용했다. 여기에 암세포의 전사적 활성도를 측정하는 'RNA 속도'(Velocity) 분석과 유전체 복제수 변이(CNV) 분석을 결합함으로써 수많은 정상 세포 사이에 숨어있는 암세포를 선별하는 정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제 전립선암 환자의 혈액에서 치료 저항성을 유발하는 주요 지표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