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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인도 최대의 '더 배터리 쇼 인디아' 참가
이엠앤아이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도 그레이터노이다(Greater Noida)에서 열린 '더 배터리 쇼 인디아2025'(The Battery Show India 2025)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부스를 마련해 LG에너지솔루션의 원통형 2차전지 셀 배터리를 홍보했다. 이 회사는 인도지역 LG에너지솔루션의 공식 셀 배터리 공급사다. 이엠앤아이는 인도지역의 LG에너지솔루션의 공식 셀 배터리 공급사로 급성장 중인 인도 전기차(EV) 시장을 새로운 기회로 보고 있다. 특히 이륜차(2Wheeler), 드론, 의료기기 등 특수 고객용 배터리 셀 공급을 신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 셀 배터리의 우수한 성능과 품질 보증과 함께 이엠앤아이의 현지 맞춤 서비스 역량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중국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공급 기회 확대를 모색한다는 목표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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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국내 최초 '무가당 알부민' 선보여…"건강 기능성 도약"
HLB제약은 국내 최초로 '무가당 액상형 알부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 329'로, 기존 제품인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 285'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론칭한 것이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0g까지 낮췄으며 알부민 복합물 함량은 99.9%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덴마크 기업 오보단(OVODAN)의 프리미엄 난백알부민만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로얄젤리, 흑삼, L-아르기닌, 아연, 비타민 B2 등 알부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원료 13가지를 담았다.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으로 건강은 물론 맛까지 고려한 제품을 완성했다.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 329는 지난 1일 홈쇼핑 채널 '신세계쇼핑'과 'KT알파 쇼핑'을 통해 동시 공개됐다. 방송 결과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날 하루만 3억원에 달하는 매출고를 올렸다. 기존 제품인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 285'는 지난 2월 출시 후 8개월 만에 20만개 판매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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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자회사 '쉴드시스템' 설립…"보안기술 노하우로 방산시장 진출"
전자금융 보안·인증 솔루션 전문기업 이니텍은 방산시스템 전문기업 쉴드시스템을 100% 자회사로 설립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니텍은 쉴드시스템을 통해 방산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니텍은 사용자에게 할당된 데이터 접근 권한에 따라 다른 AI(인공지능) 결과를 제공하는 '시큐어AI'(Secure AI)를 개발한 만큼 해당 기술을 국방 관련 사업에 도입할 예정이다. 쉴드시스템은 방산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이니텍이 보유한 암호화 및 보안 기술 노하우를 무기 및 통신체계 등과 결합해 방산산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급증하는 국내외 방산 수요에 발맞춰 이니텍의 외형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이니텍은 본격적인 방산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방산 전문가를 적극 영입 중이다. 조만간 세계적 방산기업의 주요 간부 출신 전문가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철균 이니텍 대표는 "최근 방산 관련 협력 과정에서 보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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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호실적…7%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중 7% 가량 급등 중이다. 3일 오후 1시56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6.84% 오른 104만6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 중 105만6000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호실적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4865억원, 영업이익 8564억원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46.5%, 영업이익 79.5% 증가했다. 한화시스템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지상방산과 항공우주, 한화오션의 실적이 이를 상회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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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중 4200선 돌파…11만전자·60만닉스 '쌍끌이'
3일 코스피 지수가 4200선을 돌파하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새로 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1만전자, 60만닉스를 달성했다. 이날 오후 12시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56포인트(2.47%) 오른 4209.06를 나타내고 있다. 통합시세 기준(한국거래소 + 넥스트레이드 합산) 개인 투자자가 601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246억원, 1437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가 8% 이상 오른 60만6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삼성전자는 2% 이상 오르며 1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4%대, 6%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은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0포인트(1.31%) 오른 912.22를 나타낸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222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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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첫 단독 콘서트 투어서 관객 2.4만명 운집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에서 2만 4000관객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 NCT WISH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를 개최했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130개 상영관 라이브 뷰잉을 진행했으며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미국, 일본,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팬에게 2·3회 차 공연을 생중계했다. 이번 공연은 NCT WISH의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하고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오픈했으며 3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총 2만4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NCT WISH는 "3일 동안 공연하면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매 순간이 꿈같았다"며 "앞으로도 시즈니가 걷는 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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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목표가 100만원 올렸대"…효성중공업 52주 신고가 경신
효성중공업 주가가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36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41%(26만5000원) 오른 240만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장중 한 때 241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효성중공업 강세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3분기 호실적 영향이다. 효성중공업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41.82% 증가한 1조6241억원, 영업이익은 97.27% 증가한 2198억원이다. 실적 발표 후 JP모건은 효성중공업 목표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주가가 급등하고 있지만 '비중 확대' 의견도 유지했다. JP모건은 이날 리포트에서 "효성중공업은 영업이익 측면에서 시장 컨센서스를 46% 상회했는데, 중공업 부문은 17%라는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OPM)을 기록했다"며 "강력한 미국 법인 마진과 11조원에 달하는 중공업 부문 수주잔고, 765kV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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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모바일 XR HMD기반 메디컬 피트니스 '티온 메디핏' 미국 출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확장현실(XR) 기반 메디컬 피트니스 기능성 게임 '티온 메디핏(T-ON MEDIFIT)'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메타의 공식 승인을 획득한 '티온 메디핏'은 이번 출시로 미국 등 23개 국가에서 얼리액세스(Early Access) 서비스를 개시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티온 메디핏'은 모바일 XR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기반의 메디컬 피트니스 서비스다. 근력 강화 중심의 무산소 운동과 실내 사이클 기반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AI 동작 인식 분석과 실시간 아바타 피드백 기능을 탑재, 사용자의 운동 자세와 수행 능력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목표에 맞춘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시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티온 메디핏'은 단순한 게임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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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싱글 '페임' 24일 발매… '비주얼 라이즈' 트레일러 영상 화제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일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새로운 싱글 '페임'(Fame)이 발매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싱글은 라이즈가 2023년 9월 발표한 데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 다음 피지컬로 선보이는 두 번째 싱글이자, 올해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특히 라이즈 성장 과정의 이면에 초점을 맞춘 이번 싱글은 타이틀 곡 '페임'을 포함한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치열함 속에서 때때로 마주하는 멤버들의 불안과 공허, 그로 인한 격정까지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담아냈다. 또한 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페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국 런던의 대저택에 등장한 멤버들이 각자의 고민을 간직한 듯한 모습과 함께, 고요함 가운데 느껴지는 역설적인 긴장감을 아름답게 그려낸 영상으로 믿고 보는 '비주얼 라이즈'를 선사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앞서 라이즈는 첫 정규 앨범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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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미국 프로축구팀과 'K컬쳐 행사' 진행
하이브는 미국 프로축구팀 LAFC와 공동 기획한 K컬처 행사가 2만20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BMO 스타디움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우디 2025 MLS컵 플레이오프' 첫 홈경기에서 하이브는 K팝, K푸드 등 한국 문화의 매력을 현지 축구팬들에게 소개했다. 경기장에서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맞춰 라이트쇼가 약 10분간 펼쳐졌다.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열린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오스틴과의 홈경기에서 LAFC가 승리를 거두며 축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관객들은 K팝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콘서트 현장과도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지 인기 한식당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한국식 치킨 샌드위치, 김치를 곁들인 타코 등 퓨전 한식을 제공했다. BMO 스타디움에서 한식으로만 구성된 푸드존이 운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모든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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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 금융권 대형 AI 프로젝트 수주…우리금융캐피탈에 지매트릭스 공급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는 우리금융캐피탈 'NEXT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선정되어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캐피탈의 정보계 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하고, 최신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여 고도화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간 진행된다. △지매트릭스(G-MATRIX)로 자연어 기반 DB(데이터베이스) 분석 환경 구축 △정보계 포털 구축 △메타데이터 연계 △DB 통합 마트 개편 △보고서 및 대시보드 신규 제작 △셀프(SELF) 보고서 작성 지원 등과 같은 주요 과제를 포함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비아이매트릭스의 생성형 AI 분석 솔루션이 도입되어, 사용자가 직접 보고서를 생성하고 분석할 수 있는 셀프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보고 체계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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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팔았나" 84만닉스까지 쭉쭉?…장 중 59만원 '터치'
SK하이닉스가 장 중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60만닉스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날 일본계 투자은행 노무라가 목표가를 84만원으로 제시하면서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3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5.37% 오른 5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9만30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일본계 IB(투자은행) 노무라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대폭 상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노무라는 내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를 넘어서고, 2027년부터는 격차를 더욱 벌릴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는 SK하이닉스의 내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8%, 46% 상향한 99조원과 128조원으로 제시했다. 목표가를 기존 54만원에서 84만원으로 55% 이상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국내외 증권사 리포트 중 최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