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가에서 삼성물산(320,000원 ▲19,000 +6.31%)이 실적개선과 주주환원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는 분석을 내놓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3일 오전 9시24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4.81%) 오른 3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B증권은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 부문 이익 회복과 주주환원, SMR(소형모듈원전) 등에서 투자 매력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은 직전 3개년 계획보다 친화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해 부진했던 건설 부문 실적 회복이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SMR 분야의 경우 단일 기술사와 협업이 아닌 뉴스케일 파워 등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대형원전에서는 루마니아 원전에서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