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에 매매 늘자…증권주 일제히 강세

변동성 장에 매매 늘자…증권주 일제히 강세

배한님 기자
2026.02.03 09:16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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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발(發) 쇼크로 한국 증시가 흔들리면서 큰 폭으로 오르내리자 증권주가 장 초반부터 나란히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9시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67,100원 ▲1,900 +2.91%)은 전 거래일 대비 3750원(9.36%) 오른 4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435,500원 ▼5,500 -1.25%)(6.47%), 한화투자증권(7,600원 ▲190 +2.56%)(5.62%), 삼성증권(95,900원 ▲700 +0.74%)(5.50%), 신영증권(194,000원 ▲5,300 +2.81%)(5.39%), 한국금융지주(230,000원 ▼500 -0.22%)(5.36%), NH투자증권(32,200원 ▲150 +0.47%)(4.97%), 다우기술(50,200원 ▼600 -1.18%)(4.89%), 다올투자증권(4,575원 ▼5 -0.11%)(4.72%), 부국증권(78,800원 ▲1,600 +2.07%)(4.32%), 유진투자증권(4,970원 ▲275 +5.86%)(4.28%), 교보증권(12,730원 ▼10 -0.08%)(4.13%), SK증권(1,931원 ▲188 +10.79%)(3.91%), 유안타증권(4,965원 ▲155 +3.22%)(3.78%), 대신증권(40,000원 ▲100 +0.25%)(3.74%), 상상인증권(1,330원 ▲155 +13.19%)(3.56%), 현대차증권(11,390원 ▲90 +0.8%)(3.37%), 한양증권(23,650원 ▼250 -1.05%)(3.34%) 등 모든 증권주가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LS증권(7,690원 ▲190 +2.53%)(3.96%), 케이프(10,200원 ▼140 -1.35%)(2.65%), 코리아에셋투자증권(8,660원 ▲20 +0.23%)(0.13%) 등 증권주가 오르고 있다.

증권주 강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시장이 반응하며 차익 실현과 저점 매수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잦은 매매는 증권사 브로커리지 실적에 도움을 준다. 코스피는 지난 2일 5.26% 하락하며 5000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그러나 이날 개장과 동시에 3.46% 상승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51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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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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