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워시 쇼크'로 전일 급락했던 금과 은 ETF(상장지수펀드)와 ETN(상장지수증권)이 하루 만에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급락했던 금·은 가격이 조금씩 반등한 영향이다.
9일 오전 9시3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금과 은 관련 종목이 일제히 상승률 상위 종목에 포진하고 있다. 한투 레버리지 플래티넘 선물 ETN(37,685원 ▼10,935 -22.49%)은 25.80%, 한투 레버리지 은 선물 ETN(56,320원 ▼20,760 -26.93%)은 17.38%, 미래에셋 레버리지 은 선물 ETN B(34,210원 ▼13,080 -27.66%)는 16.64%, 메리츠 레버리지 금 선물 ETN(H)(72,315원 ▼15,605 -17.75%)는 16.08%, 삼성 레버리지 은 선물 ETN(H)(37,395원 ▼13,725 -26.85%)는 15.81%, N2 레버리지 은 선물 ETN(H)(43,180원 ▼16,630 -27.8%)는 15.62%, KB S&P 레버리지 은 선물 ETN(H)(43,875원 ▼16,260 -27.04%)는 15.50%,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109,515원 ▼24,395 -18.22%)는 15.18%,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73,075원 ▼16,385 -18.32%)는 15.18%,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49,065원 ▼10,890 -18.16%)sms 14.09%다. 금·은 관련 상품 모두 두 자릿수 상승세다.
이는 지난달 말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으로 급락했던 금·은값이 회복되고 있어서다. 인베스팅 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9.83%, 지난 1일 2.57% 하락해 온스당 4740.37달러까지 떨어졌던 국제 금현물 가격은 2일 0.71% 오른 4774.01로 마무리했다. 같은 기간 27.07%, 3.72% 하락해 81.55달러까지 떨어졌던 국제 은현물 가격도 지난 2일 1.65% 상승하며 82.89달러까지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