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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시총 비중 10% 돌파…펀드 투자 한도 확대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SK하이닉스의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이 10%를 초과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 안내 종목에 SK하이닉스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시가총액 비중을 안내하고 있는 종목은 16.5% 비중의 삼성전자 하나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SK하이닉스의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은 일평균 10.89%다. 지난달 일평균 시가총액 비중인 8.37%보다 약 2.5%포인트 늘었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집합투자재산을 운용할 때 동일 종목에 10%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가총액 비중이 10%를 초과하면 시가총액 비중까지 투자할 수 있다. 이에 금투협은 동일 종목 투자 한도를 관리하기 위해 매달 1일 상장주식 시가총액 비중 정보를 공지하고 1개월간 적용한다. 시가총액 비중은 매일 해당 종목의 최종 시가총액을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으로 나눈 비율의 1개월 평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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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인터, 글로벌 투자 전문가 존 제노비스 선임 "로드 키운 노하우 흡수"
색조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이사회 멤버로 글로벌 투자 전문가 존 제노비스(John Zenovis)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와 함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로드(Rhode)를 공동 창업한 인물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아시아·미주·유럽 등 소비재 시장에서 브랜드 라이선스, ODM, 온라인 유통망 확대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존 제노비스는 새롭게 창설되는 브랜드 지원 그룹의 수장을 맡아 고객사의 해외 진출 지원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총괄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확장 전략이 보다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특히 아시아·미주·유럽 등 소비재 시장에서 브랜드 라이선스·ODM·온라인 유통망 확대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노비스 상무이사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명품·소비재 분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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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있을 것"…젠슨황이 '콕' 찍은 로봇주 활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한국 로봇 산업과 협력하겠다고 하면서 31일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대오토에버가 17.91%(2만8900원) 오른 19만300원, 현대글로비스가 9.65%(1만6500원) 오른 18만75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는 7.17%(1만9000원) 오른 28만4000원, 두산로보틱스는 4.36% 오른 7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봇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RISE AI&로봇도 4.63%(535원) 오른 1만2095원을 나타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로봇주가 강세다. 한국피아이엠은 상한가인 3만4700원(29.96% 증가)에 거래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관절)를 만드는 뉴로메카 는 20.15%(5350원) 오른 3만19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8.10%(2만8500원) 오른 38만500원이다. 자율주행 차량이나 로봇의 '눈'을 만드는 에스오에스랩도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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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씽크, '뮤코사민' 태국·말레이시아 판매허가 획득…"아시아·태평양 시장 개척에 박차"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이하 빅씽크)는 암 환자 및 당뇨병 환자 구내염치료제 '뮤코사민'(MUCOSAMIN®)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잇따라 판매허가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대만 시장 진출에 이어 해외 판로가 확대되면서 동남아 3개국에서만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빅씽크에 따르면 뮤코사민 제품군 중 스프레이와 마우스워시 제형에 대해 지난 8월 말레이시아 규제당국(MDA)이 판매허가를 승인한 데 이어, 지난 9월에는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이 정식 승인을 완료하고 판매허가증을 발급했다. 이번 승인으로 빅씽크는 향후 4~5년간 매년 최소 100억원대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빅씽크는 이탈리아 제약사 PD사(Professional Dietetics S.p.A.)로부터 뮤코사민의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의 판권을 확보해 시장을 확장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내년부터 호주, 뉴질랜드 등 신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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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Qi 무선충전 표준 공식 라이선서 등록
엑스페릭스의 계열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이하 'ID')가 오는 11월 1일부터 비아 라이센싱 얼라이언스(Via Licensing Alliance, 이하 비아LA)가 운영하는 Qi 무선충전 표준 필수 특허풀의 공식 라이선서로 등록된다고 31일 밝혔다. Qi 표준은 무선전력컨소시엄(WPC)이 제정한 무선충전의 국제표준으로, 스마트폰, 웨어러블, 차량용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되는 사실상 유일한 무선충전 규격이다. Qi 2.0 표준은 최근 자기 정렬(MPP) 기술을 도입해 충전 효율을 높이고 발열을 줄이는 등 기술적 진보를 이뤘다. 표준 기술 보급에는 비아LA 같은 글로벌 특허풀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 ID는 이번 등록을 통해 Qi 인증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라이선스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LG전자와 LG이노텍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이 참여 중인 비아LA의 특허풀 중에서도 Qi 무선충전은 핵심 전략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인정받은 ID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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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유상증자 차질 없이 진행…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집중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에이비온의 유상증자의 조달 규모는 총 700억원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 △바바메킵(ABN401) △ABN202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지난달 27일자로 효력이 발생했으며 1차 신주 발행가는 3420원으로 확정됐다. 최종 발행가액은 다음달 18일 공시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SK증권이며, 한양증권·LS증권·유안타증권이 잔액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자금 조달을 통해 법차손 요건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와 자본잠식 우려를 해소하고 재무구조를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자금은 재무 개선과 동시에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에 활용될 것"이라며 "신약개발 속도를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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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주 잘 달리네…현대차 7%·현대글로비스 9% 강세
현대차 등 현대차 그룹주가 연일 상승 중이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자동차 품목 관세가 15% 인하된 영향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9시30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현대차는 전날 대비 1만9000원(7.17%)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9일부터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도 1만6800원(9.82%) 오른 18만7800원을 기록 중이다. 기아(2.5%), 현대위아(4.28%), 현대모비스(2.61%) 등 현대차 그룹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 29일 김용범 정책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후 브리핑에서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발표했다. 한국의 미국 자동차 수출 품목 관세가 15%로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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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전고체 배터리 양산체계 역량 집중...성장세 기대
한국기술신용평가는 31일 아이엘에 대해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LED(발광다이오드) 실리콘 렌즈 전문기업"이라며 "전고체 배터리 양산체계 구축을 목표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아이엘은 2008년 11월 설립된 LED 렌즈 전문기업으로, 2015년 실리콘 소재 기반 LED 렌즈를 독자 개발했다. 아이엘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건축용 조명 제품(Kailux)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높은 광투과율과 내열성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간결한 알루미늄 금형 구조를 적용한 저비용·단납기 생산 체계를 구축해 제품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이엘은 LED 실리콘 렌즈 기술을 기반으로 수직계열화 구조를 구축하고, 기존 조명 중심의 사업 영역을 모빌리티 및 교통 인프라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이트로닉스(2021년), 아이엘모빌리티 및 아이엘셀리온(2024년)을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올해 사명을 아이엘로 변경했다. 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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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AMR 적용 산업군 확장에 성장 기대-유안타證
유안타증권이 공장자동화, 물류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티로보틱스의 외형 성장에 주목해야한다고 31일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위원은 "티로보틱스는 물류로봇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진공로봇 및 진공이송모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라며 "과거 2차전지 기업향 자율이송로봇(AMR)을 대규모 수주받으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티로보틱스 AMR은 100대 이상을 연동한 가동이 가능해 대형 공장을 운영하거나 운영할 계획이 있는 기업에게 우선적 선택지로 작용한다. 특히 AMR의 일종인 무인 지게차(Forklift)를 자체 개발하고 다양한 랙(Rack)내 이동이 가능해 고객사별 맞춤 대응에 용이하다. 현재 해외기업과의 진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기존 외산대비 반응성과 안전성에 비교우위가 있는 AMR의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하는 것도 성공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턴키 형태의 제품 공급이 가능해져 가격 경쟁력을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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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 암웨이 관계사 참여 159억 CB 납입 "글로벌 경쟁력 인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는 159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2만6789원,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1.5%다. 이번 CB에는 글로벌 암웨이(Amway)의 모회사 알티코(Alticor Inc.)가 최대주주로 있는 파이시스 이노베이션스(Pyxis Innovations Inc.,이하 파이시스)가 참여했다. 상장 전부터 이어온 암웨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기술력과 장기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글로벌 신뢰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투자에는 파이시스 를 비롯해 한양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케이클라비스 신기술조합 등 주요 기관투자자가 함께 참여했다. 파이시스는 알티코가 지분을 보유한 글로벌 바이오테크 투자 법인으로, 에이치이엠파마의 핵심 파트너이자 암웨이 그룹과의 협력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회사는 이번 조달 자금을 AI(인공지능)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플랫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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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광고 매출 ↑…SOOP 5% '쑥'
SOOP(구 아프리카 TV)이 31일 장 초반 5% 이상 오르고 있다.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닥 시장에서 SOOP이 전날 대비 5.24% 오른 7만43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날 SOOP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3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74억원20.7% 증가했다. 순이익은 255억원으로 6.1% 늘었다. SOOP의 광고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광고 매출은 4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6.4% 불었다. 특히 8월 도쿄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2',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등 게임사와 협업한 대형 e스포츠 리그 제작을 통한 콘텐츠형 광고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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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관련 좋은 소식 있을 것"…젠슨 황 언급에 '이 주식' 강세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전날(30일) 로보틱스 관련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로봇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31일 오전 9시6분 기준 거래소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7500원(7.81%) 오른 37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피아이엠(13.67%), 뉴로메카(11.11%), 클로봇(9.04%), 두산로보틱스(5.77%), 나우로보틱스(4.82%), 유일로보틱스(4.63%)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로봇주 강세는 황 CEO 발언 효과로 풀이된다. 앞서 인텔을 비롯해 엔비디아와 협력이나 투자를 예고한 기업들 주가가 잇따라 상승세를 보였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황 CEO는 이날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 CEO 서밋 특별세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