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가에서 은행주에 대해 낙관적 평가를 내놓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16분 기준 거래소에서 하나금융지주(109,700원 ▼700 -0.63%)는 전 거래일 대비 5300원(5.29%) 오른 10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145,500원 ▼1,000 -0.68%)(2.85%), JB금융지주(29,200원 ▲350 +1.21%)(2.19%), 신한지주(91,800원 ▲100 +0.11%)(1.54%), iM금융지주(16,650원 ▲80 +0.48%)(1.48%)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하나금융지주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0만9000원에서 11만9000원으로 올렸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569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상반기 자사주 매입 4000억원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 PBR(주가순자산비율)도 0.56배로 저평가"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일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