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시장 내 불확실성이 확산하며 코스피가 낙폭을 키우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72,000원 ▼4,000 -1.45%)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2.62%) 하락한 15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773,000원 ▼68,000 -3.69%)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3.85%) 내린 8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리노공업(86,900원 ▲2,600 +3.08%), 한미반도체(278,000원 ▲6,000 +2.21%)는 5%대 약세를 SFA반도체(11,730원 ▲360 +3.17%), 두산테스나(120,000원 ▲13,100 +12.25%), 어보브반도체(8,920원 ▲150 +1.71%)는 4%를 보이는 등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파(긴축적 통화정책 선호)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신임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며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진 탓으로 풀이된다. 지난 30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 하락 마감했다.